Saturday, September 20, 2025 <제612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5년 9월 20일 토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문 22일 동포간담회,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24일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관련기사 6[한국]면 이재명 대통령이 제80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2∼26일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 공식적인 한미회담은 예 정하고 있지 않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후 동 포간담회에 참석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대통령의 뉴욕 순방 일정을 소개했다. 이 대 통령은 도착 첫날에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 능(AI) 및 에너지 전환 협력 방안 을 논의하고, 미 상·하원 의원단 접견 및 동포간담회 일정을 소화 한다. 이튿날인 23일에는 유엔총회에 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민주 대 한민국의 복귀를 선언하고 한반도 정책 등 우리 정부의 외교 비전을 제시할 것” 이라며“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이뤄나가기 위한 한국의 기여 방안도 설명할 것” 이라고 설 명했다.
대통령실“트럼프 회담 계획 없어”
이재명 대통령[사진]이 제80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22∼26일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특히 24일에는 한국 정상으로 는 처음으로 이 대통령이 유엔 안 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 토의 를 주재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은 유엔 안보리 의장국이다. 이 대통 령은 토의에서‘모두의 AI’ 라는 기조 아래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 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조할 예 정이다. 관심을 모았던 2차 한미정상회
담 성사 여부와 관련해서는 위 실 장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 고밝 혔다.‘풀어사이드’라고 불리는 약식회담 등의 성사 전망에 대해 서는“현장에서 있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지금은 뭐라고 말 하기 어렵다” 고 했다. 이와 관련해‘이번 순방에서 관세 협상에 대한 조율이 이뤄지
기 힘들다는 뜻인가’ 라는 질문에 위 실장은“한미 관세협상은 각료 및 실무자급에서 계속 조율해야 하는 사안이다. 정상 간 논의는 그 다음” 이라며 이번 순방에 한국의 대미협상팀 역시 동행하지 않는다 고 답했다. 또“트럼프 대통령과는 근래에 회담한 바 있다. 10월에도 (한미정상의) 회담 가능성이 열려 있다” 며“이번에는 일정이나 여건 이 복잡해 (회담을) 계획하지 않 은 것” 이라고 설명했다. 위 실장이 ‘10월 회담’가능성을 거론한 것 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위 실장은 그러면서“(APEC 정상회의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방한 가능성도 열려있고, 시 주석이 방한한다면 (이 대통령 과) 양자 회담도 있을 것으로 예상 한다” 고 덧붙였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이번 뉴 욕 순방에서는 만날 계획이 없다. 대신 한일 간 셔틀외교가 복원됐 으니 정상 간 교류는 앞으로도 이
맑음
9월 20일(토) 최고 74도 최저 60도
흐림
9월 21일(일) 최고 72도 최저 57도
흐림
9월 22일(월) 최고 75도 최저 66도
9월 2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23.48
1,374.52
1,412.70
1,385.30
N/A
N/A
어질 것” 이라고 언급했다. 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다만 이 대통령은 유엔 사무총 도 참석할 예정이다. 장과 면담하는 데 이어 프랑스· 위 실장은“월가의 거물급 인 이탈리아·우즈베키스탄·체코 사들이 대거 올 것으로 안다”며 ·폴란드 등의 정상과도 회담할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예정이라고 위 실장은 전했다. 이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게 이번 행 대통령은 25일에는 미국 월가의 사의 취지로, 경제 관련 부처에서 금융계 인사들과 한국 기업인들을 상세 내용을 준비 중” 이라고 말했 만나‘한국경제설명회(IR) 투자 다. 서밋 행사를 갖는다. 여기에는 구
20~21일 포트리 커뮤니티회관서 뉴저지추석대잔치
정영인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상임고문이 16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에 5만달러를 쾌척했다. [사진 제공=미주한인이 민사박물관]
정영인 회장,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에 5만 달러 쾌척 정영인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상임고문이 16일 미주한인이민사 박물관(관장 김민선)에 5만달러 를 쾌척했다. 정회장은 16일 뉴저지 포트리 에 있는 동방그릴식당에서 미주 한인이민사박물관 김민선 관장과 이정화 이사장에게 5만달러를 전 달하고, 박물관의 순조로운 재개 관을 기원했다. 정회장은 터보홀
딩스 회장으로 민주평통 뉴욕협 의회 회장, 이민사 박물관 소녀상 건립위원장 등을 수행하며 한인 사회 역사보존과 정체성 함양에 큰 기여를 해왔다. 정회장은‘앞 으로도 이민사박물관 재건립과 운영에 참여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뉴욕한인회관 6층 에 건립된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은 뉴욕한인회측과 재개양이 불
발함에 따라 철거했는데, 김민선 관장이 건립 중인 플러싱 공영주 차장 인근 39애브뉴 옛 중앙의료 원자리 빌딩 2개층에 다시 개관할 예정이다. 이민사박물관은 공사 기간을 2년으로 잡고 있다. 김민선 관장은“뜻있는 한인들 의 지원과 관심으로 박물관 재개 관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 밝혔다.
제24회 뉴저지추석대잔치가 20~21일 포트리 커뮤니티회관 (Jack Alter Fort Lee Community Center, 주소 1355 Inwood Terrace, Fort Lee, NJ 07024)과 잔디밭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20일 오전 11시 열린 다. 추석대잔치는 △K-푸드 스트 리트 한식체험 △한복 체험 △한 국 꽃가마 △달구지 체험 △K-뷰 티 메이크업 시연 △오징어게임 △동포 노래자랑 △K-팝 콘서트
△한국 지방특산물전 △미술작품 공모전 △라플 게임 등이 열리고, 각종 정보도 공유하는 즐거운 만 남의 자리 이다. 뉴저지한인회는“올헤 추석잔 치날에는 비가 안옵답니다. 이날 뉴저지 고위 공직자와 정치인들, 11월 4일 본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 들 등 많은 주류사회 인사들이 참 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한인 들이 가족, 친지, 이웃들과 함께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 고당 부했다.
팰팍상공회의소 17~20일‘가을 거리축제’ 팰팍상공회의소(회장 써니 한) 는 17일(수), 18일(목), 19일(금), 20일(토) 2025년도 팰팍 브로드 애 브뉴 일대에서 팰팍 가을 거리축 제를 개최하고 있다. 거리 축제에는 회원 업소들이 업소 앞 거리에 인기상품들을 내 놓고 대폭할인 판매하고 있다. 팰팍상공회의소는“다양항 볼 거리, 풍성한 생활용품,농산물 직
거래, 특별 할인행사 등이 펼쳐진 다” 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 했다. 19일(금) 오후 5시~7시에는 팩 팍시청 앞 공간에서 라인댄스, 팬 플룻동호회 공연, 통기타동호회 공연이 벌어졌다. 20일 오후 12시~6시에는 팩팍 시청 앞 공간에서 팰팍시 주관으 로 라이브 음악, 빈티지 자동차
제24회 뉴저지추석대잔치가 20~21일 포 트리 커뮤니티회관(Jack Alter Fort Lee Community Center)과 잔디밭에서 열린 다.
쇼, 모바일 게임트럭, 페이스 패인 팅, 바운드 하우스 등 놀이동산 등 이 펼펴진다. △문의: 회장 써니 한 201-899-9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