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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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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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0일 금요일
“트럼프 당선돼‘프로젝트 2025’실시되면 이민자들 곤욕 당할 것” 아시안아메리칸재단 전국 시민/커뮤니티 지도자 모임 참석자들“반대”한 목소리 민권센터는 16일(월) 뉴욕에서 열린 아시안아메리칸재단 전국 시 민/커뮤니티 지도자 모임에 참가 했다. 이 자리에서 민권센터 존 박 사 무총장은 아태계정치력신장연맹 (APA VOICE) 리즈 오양 변호 사, 아시안아메리칸아동가정연맹 바네사 룽 공동 사무국장과 함께 ‘프로젝트 2025’ 가 아시안 커뮤니 티에 미칠 영향에 대해 발표 했다. ‘프로젝트 2025’ 는 미국의 대 표적인 보수 연구 기관인 헤리티 지 재단이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를 가정해 만든 정책 제안 보고서이다. 민권센터 등 주요 아시안/이민 자 단체들은‘프로젝트 2025’ 가시 행될 경우 한인과 아시안, 이민자 커뮤니티에 엄청난 악영향을 주게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이 16일 뉴욕에서 열린 아시안아메리칸재단 전국 시민/커뮤 니티 지도자 모임에서‘프로젝트 2025’ 가 아시안 커뮤니티에 미칠 영향에 대해 발표 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젝트 2025’가 시행되면 ①가족이민을 줄이고, 점수제 이민 시스템 도입
으로 전문 인력과 투자 능력이 있 는 자산가들의 이민만 늘고 ②방 위군을 동원한 대대적 이민자 추
방으로 수많은 가족들이 생이별을 겪고 ③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DACA) 프로그램이 중단되고 미국에서 자란 청년들 수만 여 명 이 추방을 당하고 ④신규 이민자 에 대한 복지 혜택이 봉쇄되고 ⑤ 이민서비스국 예산이 줄어 이민 신청서 서류 적체가 심각해지고 신청자 대기 기간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밖에도 행정부 개편 과 대통령 권한 확대 등으로 미국 의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를 맞 고, 기후변화 대책 폐지로 환경오 염이 극심해 지는 등 전 세계에 해 를 끼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니다. 이에 민권센터 등 여러 커뮤니 티 단체들은‘프로젝트 2025’ 에반 대하고 시민들이 경각심을 가지도 록 교육/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아시안아메리칸재단 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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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금) 최고 78도 최저 6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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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프로젝트 2025’ 의 문제들을 지적하고 아시안 커뮤니티의 강력 한 대처를 건의했다. 민권센터의 아시안 커뮤니티 권익 운동에 대해서는 전화(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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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 pf.kakao.com/_dEJxcK)에 가 입한 뒤 1:1 채팅으로 문의하면 된 다.
“이민자 보호는‘성경’의 명령”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심포지엄 발언자들 역설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는 난민인 것을 기억하며, 나그네인 12일 한울림교회(시무 김원재 목 난민들을 환대할 때 이루어질 나 사)에서 제7회 이민자보호교회 라를 꿈꾸고 싶다.”는 환영사를 네트워크 심포지엄을‘난민 문제 했다. 의 오해와 진실’ 이라는 주제로 개 2부 심포지엄에서는 빅터 마 최했다. 이 자리에는 현장과 온라 시아스(국경순찰대원), 존 넬슨 인 중계를 통해 약 200명이 참여 목사(트레스 리오스 난민 지원단 했다. 체 대표), 지용주 목사(시라큐스 심포지엄은 1부 예배와 2부 심 한인교회)가 차례로 발제를 했다. 포지엄의 순서로 진행됐‘”(마태 빅터 마시아스 국경순찰대원 5:6)를 주제로 설교 했고,뉴욕조 은 엘파소 지역 국경의 현실에 대 이플콰이어(지휘 최현옥, 단장 방 해 영상 대화로 발제를 했다. 그 은숙)가 ’ 글로리아 ‘, ’ 저 높은 곳 는 난민들이 고향을 떠나 험난한 을 향하여 ‘ 2곡을 열창했다. 이어 여정을 거처 미국에 오는 이유를 진 기도에는 김명래 총무(한인여 “폭력, 분쟁, 범죄, 가정폭력, 빈 선교회전국연합회), 성경읽기에 곤, 정치적 및 종교적 박해” 라고 서옥순 장로, 축도에 박상천 목사 설명했다. 아울러“우리는 2024년 (뉴저지소망장로교회)가 맡았다. 928건 이상의 구조 작업을 했으며 이어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국경에서의 사망자 수는 169명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뉴 달한다” 고 밝혔다.존 넬슨 목사는 욕주하원의원, 전후석 영화감독 “지금 국경에서는 심각한 인도주 이 차례로 축사를 했다. 의적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정치 뉴욕 이보교 TF위원장 조원태 적 목적을 가진 사람들은 난민들 목사는“그동안 봄에만 열린 심포 의 입국을‘침략’ 이라 부르며 사 지엄이 처음으로 가을에 열리게 실을 왜곡한다. 이는 사실이 아니 된 의미는 그동안 파종한 씨앗들 며 기독교 기관들이 하는 일은 인 이 열매 맺는 것이다.” 며“예수님 도적인 지원과 국경의 진실을 알 자신이 난민이셨고, 우리 조상이 리는 일이다.” 며“특별히 신앙인
으로서 우리는 성경 전체에서 반 복적으로 이주민을 돌보라는 명 령을 받는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 로 69명 중1명이 본인의 의지를 떠나 강제로 이주했으며 이는2억 5천만명에 해당한다. 이중 미국으 로 오는 숫자는 전 세계 이주민 숫자의 아주 작은 일부다.” 고설 명했다.시라큐스한인교회 지용수 목사는‘이웃에 와 있는 열방을 섬기는 교회’ 를 주제로 발제를 하 며 지역 난민 사역인‘보아즈 프 로젝트’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현재까지 이 사역을 통해 42개국에서 온 1천913여명의 난민과 이주민을 섬겼다. 시라큐 스는 인구의 10% 정도가 난민이 며 약 60여개 나라에서 온 난민들 이 거주 중이다.” 고 설명했다. 아 울러 “주님께서 우리 이웃에 보내 주신 열방에게로 복음을 들고 나 아가는 것이 바로 이 시대의 요청 이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 명이다.” 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을 준비한 주디 장 변 호사(이보교TF임원)는“미국-멕 시코 국경의 인도적 위기는 신앙 의 문제이며, 성경은 신자들에게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는 12일 한울림교회에서 제7회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심포지엄을‘난민 문제의 오해와 진실’ 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현장과 온라인 중계를 통해 약 200명이 참여했다. [사진 제공=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이주민을 돌보라고 명령한다. 난 민 이슈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면 서‘침략’혹은‘위험하고 폭력적 인 존재’로 묘사되고는 하지만, 실제로 그들은 폭력과 가난을 피 해 신앙에 의지하며 도망치는 사 람들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 리는 그들의 위기에 가까이 다가 가는 것이 신앙인의 소명이어야 한다.” 고 말했다.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교회가 피난처가 되겠 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2017년
시작됐다. 사랑과 환대의 정신으 로 어려움에 처한 이민자들을 신 앙적, 법적, 사회적으로 돕고 있 다. 이민관련 전문 변호사들 및 소셜 워커들과의 연계를 통해 지 속적으로 법률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민참여센 터, 뉴욕한인봉사센터, 한인커뮤 니티센터, 한중미협회, 민권센터, 퀸즈YWCA, 함께하는교육, 뉴욕 가정상담소, 뉴욕청소년센터, 대
뉴욕지구한인목사회, 뉴저지교회 협의회, 뉴저지목사회 등 여러 단 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심포지엄 사진은 https: //photos.app.goo.gl/Gu5CgiTY yAQJ9fn76에서 볼 수 있다. △심포지엄 유투브 녹화영상 은 https://www.youtube.com /live/0CqlKW7L9MU?si=NMe rGua8j8A6DFSJ에서 볼 수 있다.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https://kasc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