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0, 2017 <제377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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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내 잘못” 강정호“야구 떠나면 할수 있는게 없다”
강정호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정상에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는 KBO리그 출신 한국인 야수 중 가장 성
공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한 선수였다. 하지만 한순간에 추 락했다.
<B3면에 계속>
2017년 9월 20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