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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9, 2025

<제612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9월 19일 금요일

“우리 한글을 더 사랑하고 자랑하고 세계화 하자!” 뉴욕일원 한글 사랑 인사들‘뉴욕한글뮤지엄’추진위원회 발족 한글을 더 사랑하고 자랑하고 세계화 하자!” 뉴욕 일원의 한글을 사랑하는 인사들이 모여“한민족의 자랑스 러운 문화유산이자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로 평가받는 한글의 역사와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뉴욕한글뮤지엄 추진위원회 (위원장 김경화)가 발족 됐음” 을 알렸다. 추진위원들은 △김경화(위원 장, 함께하는교육(Educate Toge ther) 대표) △김슬옹 (세종국어문 화원 원장) △박은경(뉴욕 한국화 작가, 공립학교 초청교사 활동) △ 박찬미(서강대 한국어교육과 박 사과정, 미주한국어재단 교과과정 연구위원장) △손희정(스토니브 룩 뉴욕주립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소장) △최경선(뉴욕시 교육청 한 국어 교사, 푸른겨레학교 교장) △ 최홍식(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 장) △황종환(향토지식재산 세추 위 위원장) 씨 등 이다. 추진위원들은“한글은 세계에 서 유일하게 창제자와 원리, 철학 이 명확히 기록된 문자로, 유네스 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이다.‘백성을 가 르치는 바른 소리’ 라는 뜻을 담고 있는 훈민정음의 정신은 모든 사 람이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도록 만

뉴욕 일원의 한글을 사랑하는 인사들이 모여‘뉴욕한글뮤지엄 추진위원회’ 를 발족 시 켰다. 추진위 김경화 위원장(왼쪽)과 박은경 위원(오른쪽)이 16일 뉴욕일보를 방문하고 홍보활동을 벌였다.

든 애민 정신의 정수이다. 발성 기 관을 본떠 만든 과학적인 창제 원 리와 단 며칠 만에 깨우칠 수 있는 경이로운 학습 효율성은 전 세계 언어학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으 며, 오늘날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문화의 뿌리로써 글로벌 문화소통의 기반이 되고 있다. 이 러한 한글의 위대한 정신과 과학 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 세계의 문화와 인종이 모이는 다문화의 용광로이자, 끊임없이 새로운 가 치를 창출하는 문화 예술의 중심 지인 이곳 뉴욕에 뉴욕한글뮤지엄 을 설립하고자 뜻을 모았다.” 고밀 말했다.

이들은“뉴욕한글뮤지엄은 미 주 한인 차세대들이 뿌리와 정체 성을 찾고 자긍심을 높이는 교육 의 현장이자, 미국 사회에는 한국 의 문화적 다양성을 더하고, 다문 화주의를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세종대왕 의 창제 정신인 애민사상과 평등 의 가치야말로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미국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뉴욕한 글뮤지엄은 현지 미국인과 뉴욕을 찾는 세계 관광객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 한글 세계화운동의 거점이며 글로벌 문 화 교류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

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 선언했 다. 이들이 구상하는 뉴욕한글뮤 지엄의 주요 기능은 △한글의 창 제 배경과 발전사, 세종대왕의 업 적을 소개하는 전시관 건립 △미 주 이민사 속 한글의 역할과 기록 물 전시관 마련 △한글 서예, 디자 인, 캘리그래피, 공연 등 창의적 예술 콘텐츠 체험 공간 △동포 차 세대 뿌리교육 및 비한국계 대상 한국어 교육 및 문화교육 프로그 램 운영 △뉴욕에서 시작해 세계 로— 글로벌 문화 교류 플랫폼 △ 한글을 주제로 한 국제 전시, 학술 포럼, 다국적 아티스트 교류행사 실시 등 이다. 뉴욕한글뮤지엄추진위원회는 현재 미주 한인사회, 국내 학계, 문화예술계, 기업 등의 참여와 후 원을 폭넓게 모색하고 있으며, 조 만간 공식 이사회와 자문단 구성 을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 할 예정이다. 이들은 동포사회를 향해“지금 이 바로 뉴욕한글뮤지엄 설립을 추진할 때이다. 뉴욕한글뮤지엄은 한글을 기억하고, 가르치고, 감동 시키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한국 인의 고유한 정신과 문화를 담고 있는 한글의 위상과 가치를 세계 에 알리고 인류가 함께할 문화유 산으로 확산해 나갈 뉴욕한글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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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금) 최고 85도 최저 6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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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일) 최고 72도 최저 59도

9월 1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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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이 세계의 중심지 뉴욕에 세워 질 때까지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 고 당부했다. 추진위는 현재 현역 박물관 종 사자, 회계사, 변호사 등을 상대로 전문위원을 추가 영입하고 있다. 추진위원들 2주에 한 번씩 정기적 인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추진위는 현재 △국립한글박

“정치인 아니라, 이웃과 타운 위한 현안·민원 챙기기 위해 출마” 뉴저지한인공화당위원회 이태호 위원장,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 출마 출정식 뉴저지한인공화당위원회 (NJKARO, New Jersey Korean American Republican Organization) 위원장을 맡고 있 는 이태호 씨가 오는 11월 4일(화), 뉴저지 버겐카운티 잉글우드 클립 스 시의원을 선출하는 본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다. 이태호 후보는 16일(화), 박명 근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공화당) 을 비롯해 150여 명의 공화당 당원 들과 한인 지지자들이 결집한 가 운데 잉글우드 클립스에 있는 렙 커스 레스토랑에서 출정식을 갖 뉴저지한인공화당위원회(NJKARO, New Jersey Korean American Republican Organization)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태호 씨가 오는 11월 고, 시원으로 출마하게 된 소견을 4일(화), 뉴저지 버겐카운티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을 선출하는 본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다.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태호 후보는 “잉글우드 클립스로 이사온지 2년 여 밖에 안 되었지만, 타운의 이웃 들과 타운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9월 20일(토) 최고 74도 최저 59도

이태호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 후보

위해 일하고 싶다. 뉴저지한인공 화당위원장직도 맡고 있지만 정치 인으로 성공하기 위해서가 아니 라, 이웃들의 민원과 타운에 내재 해 있는 현안과 민원들을 챙기기 위해 일하고 싶다. 그동안 이민자 로 열심히 살아온 경험과 노하우 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일 하는 봉사자의 삶을 살고 싶다” 라 는 소견을 밝히고, 공화당 당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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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한국)과 협력하여 순회전시 추진 △SNFL(뉴욕 공공도서관) 과 협의하여 공공도서관에서 한글 교육+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 △한 글 보급 및 문화 확산을 위한 공론 수렴을 위해 문화·학계 전문가 중심으로 전문가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3면에 계속>

과 잉글우드 클립스 주민들의 적 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 선거 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게 된 이 태호 후보는 성균관대 약대를 졸 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보건행정 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민온 후 30여년이 넘도록 스마일약국과 메디웨이약국, 병원 등에서 대표 약사로 일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왔 고, 한미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하 며 봉사자의 길을 걸었다. 이번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 선거에는 이태호 후보와 데메트리 오스 카프사스키스(Demetrios Kapsaskis) 후보가 공화당으로 출마하게 되고 민주당으로 출마하 는 2명의 후보와 맞붙는다. 4명의 후보 중 다득표 순으로 2 명의 후보가 시의원으로 당선된 다. [정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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