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19, 2022
<제529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9월 19일 월요일
뉴저지 메이플우드 성당, 24일 설립 50주년 기념 미사 하느님사랑 감사… 영성·지혜 모아‘앞으로의 100년’기도 10명의 사제 배출한‘성소 못자리’… 5개 공소 낳아 모두 본당 승격 흐림
9월 19일(월) 최고 87도 최저 69도
흐림
9월 20일(화) 최고 81도 최저 63도
흐림
9월 21일(수) 최고 79도 최저 69도
9월 19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1,414.32
1,365.68
1,403.60
1,376.40
N/A
1,374.53
< 미국 COVID-19 집계 : 9월 1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뉴저지 성 김대건 메이플우드 성당 주임 이경 바오로 신부
뉴저지한인천주교 성 김대건 안드레아 메이플우드 성당(St. Andrew Kim Church, 주임 이경 바오로 신부)이 2022년으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성 김대건 메이플우드 성당의 첫 명칭은‘뉴저지한인천주교회’ 이다. 그 후 본당이 자리잡은 지 명에 따라‘몽클레어 성당’ ‘오랜 지 성당’ 을 거쳐 현재는‘메이플 우드 성당’ 으로 불린다. 설립 50주년을 맞은‘메이플우 드’성당은 오는 9월 24일(토) 오 후 2시 30분 본당에서 대대적인 설립 5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하 고 경축행사를 벌인다. 이에 앞서 메이플우드 성당은 2021년 10월 9일‘50주년’개막을 선언, 전 신자들은 지난 50년의 본 당 발자취를 새겨보며 앞으로의 100년 대계를 설계하기 위해 전 신자 참여 묵주기도, 성경 퀴즈 골
뉴저지 성 김대건 메이플우드 성당(St. Andrew Kim Church)이 2022년으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메이플우드’성당은 9월 24일(토) 오 후 2시30분 본당에서 대대적인 설립 5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경축행사를 벌인다. 사진은 2018년 9월 7일(금)~9일(일) 김웅렬 신부 를 초청‘성령 피정’ ‘성숙한 . 신앙인’ 을 주제로 사흘간 열린 피정에 연인원 1,500여명이 참석하여 연일 뜨거운 성령의 힘을 체험했다.
든벨 행사, 성지순례 등 신심 강화 와 경축행사 준비에 열중하고 있 다. 뉴저지 한인사회 첫 성당인 ‘뉴저지한인천주교회’는 1972년 박창득 어거스틴 신부와 다섯 가 정의 한인 신자들에 의해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출범했다. 50년이 지난 2022년 8월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사참례 신자 수가 현저히 줄어들기는 했지만] 500여 가정에 약 1,800여 명의 신자를 포 용하는 미동부 지역의 대표적 본 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저지한인천주교회는 현재
뉴저지 뉴왁대교구 소속 모든 한 인 성당들을‘뉴저지한인천주교 회 공소’형식으로 직접 창립했 고, 뉴저지 중부와 남부 곳곳의 한 인성당 창립에 관여했다. 그러면 서 성령운동, ME, 청소년 안티옥 프로그램 등 신심운동을 처음으 로 한인 가톨릭에 도입, 착근시키 고 성장을 이끌었다. 뉴저지한인천주교회는 설립 자이자 초대 본당 신부 박창득 신 부(2000년 몬시뇰 서품), 2대 박용 일 다테오 신부, 3대 조민현 요셉 신부, 4대 조후연 야고보 신부를 거쳐 현재 5대 이경 바오로 신부
가 주임신부로 사목하고 있다. 뉴저지한인천주교회는 현재 뉴저지 뉴왁교구의 한인 본당들 의 주임·보좌신부인 조민현 요 셉, 박홍식 돈보스코, 김정수 디다 고, 이 경 바오로, 조후연 야고보 신부를 배출한‘성소못자리’이 다. 북미주한인사목사제협의회의 발생지이며 <한– 영 매일미사> < 미주 가톨릭 다이제스트> <미주 평화신문>등의 창간터이다. 초대 박창득 신부는 중국은 물론 북한 을 30여차례나 방문하며 선교에 헌신했다. ▶ A4면으로 계속
美중간선거 민주·공화 지지 46% 동률 NBC 조사… 바이든 45% 지지로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
민주, 낙태·바이든 상승·트럼프 하락 호재… 공화, 경제이슈 우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 당 지지율이 소폭 오르면서 선거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는 여론조 사 결과가 나왔다. 낙태 이슈와 조 바이든 대통령 에 대한 지지율 상승, 도널드 트럼 프 전 대통령 지지율 하락 등이 민주당 승리 전망을 높이는 요소 로 부각되고 있다. 반면 바이든 정부의 경제 정책 에 대해 여전히 높은 반대 여론은 공화당이 선거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소로 파악되고 있다. NBC뉴스가 9∼13일 미 전역 의 등록 유권자 1천 명을 상대로 여론조사해 18일 공개한 결과(오 차범위 ±3.1%포인트)에 따르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승리하길 바란다는 응답자는 나 란히 46%로 동률을 기록했다. 지 난달 같은 조사에서는 47% 대 45%로 공화당이 2%포인트 앞선 바 있다. 오차범위이긴 하지만 민 주당의 약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다. NBC는“오차범위를 감안 하면 지난달 조사에서 본질적으 로 변하지 않았다” 고 전했다. 보통 미 중간선거에서 집권당 이 패배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선거는 막판 바이든 대통령과 민 주당의 지지율 상승세로 이런 징 크스가 깨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은 흑인 (77% 대 8%), 18∼34세(57% 대 33%), 대학학위 소지 백인(58% 대 38%), 여성(53% 대 40%), 라틴
바이든 대통령
계(46% 대 42%)에서 우위를 보였 다. 반면 공화당은 남성(53% 대 39%), 백인(54% 대 41%), 무당층 (43% 대 37%), 대학학위 없는 백 인(64% 대 31%) 그룹에서 앞섰 다. 연방대법원의 낙태 금지 판결 에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지난달
97,500,539 6,229,867
18,008 4,978
1,078,656 71,915
2,710,687
2,093
34,668
윤석열 대통령, 20일 뉴욕 동포 간담회 개최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사진) 대통령이 20일 오후 6 시 맨해튼 유니버시티클럽오 브뉴욕(1 W. 54 St.)에서 뉴욕 일원 한인들을 초치하여 동포 간담회를 개최한다. 윤 대통령은 18일부터 24일 까지 유엔총회 참석 등을 위해 영국, 미국, 캐나다 3개국을 방 문 중이다. 첫 일정으로 영국 을 방문해 19일 엘리자베스 2 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했다. ▶ 자세한 기사 A7(한국)면 이어 20일 뉴욕에 도착하여 제77회 유엔총회에서 연설하 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
보다 3%포인트 증가한 61%로 나 타나 민주당에 호재로 작용할 것 으로 전망됐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 책에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58% 로 나타나 경제 이슈는 공화당에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간선거에 높은 관심을 표명 한 응답자는 공화당 지지층이 69%, 민주당 지지층이 66%로 나 타났다. 관심도를 10점 척도로 했 을 때‘9 이상’ 이라고 답한 응답 자로, 중간선거에서 적극적으로 투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 을 뜻한다. 지난달에는 중간선거에 높은 관심을 표명한 유권자가 공화당 68%, 민주당 66%였다. 올해 초 공
윤석열 대통령
무총장과의 면담이 예정돼 있 다. 21일에는 조 바이든 대통 령 주재 리셉션에 참석하고 바 이든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각각 양자 정상회 담을 개최한다.
화당이 두 자릿수 앞섰던 것과 비 교하면 민주당 지지층의 관심도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해 석할 수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45%로, 지난달 같은 조사보다 3% 포인트 올랐다.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2% 로 지난달보다 3%포인트 내렸다.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NBC 조 사에서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다. 여성 지지율이 52%로 지난달 보다 5%포인트, 라틴계는 8%포 인트 오른 48%, 18∼34세 젊은층 에선 12%포인트 상승한 48%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무당층에선 36%, 교외 유권자 43% 등의 지지 율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