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7, 2025<제612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뉴욕·뉴저지 13~14일 주말, 천주교계‘새로운 희망’타올랐다 13일 유흥식 추기경 뉴왁대교구 대성당서‘희년’미사…“더 행복하게 살자” 14일 박창득 몬시뇰 10주기 추모제·기념관 축성,‘내일의 한인 가톨릭’새 길 모색 뉴욕과 뉴저지 한인 가톨릭계 가 13일(토)·14일(일) 주말‘새로 운 희망’ 으로 불타올랐다. 뉴욕·뉴저지 한인 천주교계 는 ▲13일(토) 한국의 유흥식 추기 경(교황청 성직자부장관)과 뉴왁 대교구 교구장 조셉 토빈 추기경 이 공동집전하는 희년 감사 미사 ▲14일(일) 박창득 어거스틴 몬시 뇰 선종 10주기 추모제를 봉헌했 고 ▲20일(토) 퀸즈성당(주임 김 문수 신부)에서 유흥식 추기경 집 9월 18일(목) 9월 19일(금) 9월 17일(수) 흐림 흐림 비 전으로 한국 순교자 현양 합동미 미동북부 한인 가톨릭 신자들은 14일 박창득 어거스틴 몬시뇰 선종 10주기 추모제를 봉헌했다. 추모제는 1부 박몬시뇰의 삶 조명, 2 최고 69도 최저 65도 최고 83도 최저 60도 최고 80도 최저 66도 사를 봉헌한다. 부‘미주한인가톨릭교회의 발자취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희망’패널 디스커션, 3부 박창득 몬시뇰 기념관 축성, 4부 10주기 추모 미 9월 1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일(일) 박창득 어거스틴 사로 진행됐다. 사진은 박창득 몬시뇰 기념관 축성식. 몬시뇰 선종 10주기 추모제 = 미 주한인가톨릭의 반석인 고 박창득 1,405.26 1,356.94 1,394.60 1,367.60 N/A N/A 어거스틴 몬시뇰 선종 10주년 추 모미사와 기념관 개관식이 14일 크루즈 주교눈‘박몬시뇰은 세로 선종했다. “가슴에 사랑이 넘쳐 흐르는 열성 ▲한국 유흥식 추기경(교황청 (일) 오후 2시~7시 뉴저지 팰리세 적인 참사제” 라며 우리들은 그의 성직자부장관)과 뉴왁대교구 교구 이즈파크에 있는 박창득몬시뇰회 가르침을 이어가야 한다” 고 당부 장 조셉 토빈 추기경 공동집전 희 관(구: 미주가톨릭센터, 110 West 했다. 년 감사 미사 = 추기경 2분이 공동 Palisades Blvd. Palisades Park 미사에서는 700페이지의‘박몬 집전하는 미사가 13일(토) 오후 1 07650)에서 거행됐다. 시뇰, 나의 신부님’ 의 인터뷰 전문 시 뉴저지 뉴왁 주교좌 성당(89 이날 추모제는 미주가톨릭 이 이 봉헌되고, 5명의 고등학생들에 Ridge St. Newark, NJ)에서 열렸 사회(이사장 조민현 신부)가 주 게‘박몬시뇰-DR.강 장학금’이 다. 유럽과는 달리 추기경이 많지 최, 2개의 주제를 다루는 심포지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이들 장학 않은 미국에서는 2명의 추기경이 움, 박창득몬시뇰기념관 축성, 뉴 생들에게 내일의 한인 가톨릭을 공동집전하는 미사를 좀처럼 보기 왁대교구 보좌주교인 매뉴엘 A. 이어가라며 큰 격려의 박수를 보 힘들다. 유흥식 추기경의 미국 방 크루즈 주교의 집전으로 추모미사 냈다. 문과 2025년 가톨릭 희년을 맞아 가 봉헌됐다. 이날 행사는 모든 참석자가 저 13일 봉헌된 미사는 뉴욕과 뉴저 심포지움은 조남근 형제의 사 녁식사를 함께 나누며 박창득 몬 지 등 미동부 일대 가톨릭 신자들 회와 홍지연 자매의 진행으로 엄 13일 한국의 유흥식 추기경(교황청 성직자부장관)과 뉴왁대교구 교구장 조셉 토빈 추기경이 공동집전하는 희년 감사 미사가 뮤왁대 기뇰의 얘기꽃을 피우는 가운데 의 큰 축제였다. 숙하고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끝났다. 1천여명의 신자들이 참례한 미 심포지움의 첫 주제는‘나의 교구 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됐다. 사진은 강론하는 유흥식 추기경(오른쪽) 박창득 어거스틴 몬시뇰은 사에서 유흥식 추기경은 강론을 신부님, 박 몬시뇰’ 로 박창득 몬시 살고 있는 김 크리스티나 자매가 획과 희망을 나누는‘미주한인가 새로 오는 한인이민자들이 거의 뇰이 어떤 마음과 정신으로 사목 ‘하느님의 뜻을 따라서’△뉴저지 톨릭교회의 발자취와 오늘 그리고 없고 기존 신자들의 초노령화로 1972년 뉴저지 성김대건 안드레아 통해“이민생활은 힘들다. 그러나 을 했고, 어떤 영적 자세로 사제직 꽃동네의 순 야고보 수녀가“박 몬 내일의 희망’ 이라는 주제의 패널 새 회원들의 유입이 막혀 노쇄한 한인천주교회의 창설자로, 그 후 희망을 갖고 이겨내자. 올해는 희 을 살아갔는지를 조명하고, 우리 시뇰은 주님께서 자신을 사제로 디스커션이 진행됐다. 동맥경화를 겪고 있다” 고 보고하 뉴저지의 여러 한인 천주교회를 년의 해이다. 하느님을 경외하고 는 그의 정신을 이어받으려면 어 불러주셔서 감사하는 삶을 살았다 먼저 김문수 신부(퀸즈성당 주 고“하루 빨리 영어권인 2세, 3세 세웠다. 많은 신심운동을 미주 한 사랑하며 살자. 지금 세상과 우리 고 떻게 살아가야 하나를 모색해 보 고‘사제직’ 의 삶을 중언했다. 임)가‘역사적 흐름과 미래전망’ 위주로 나아가야 한다. 이에 앞서 인 천주교회에 도입하고 발전시킨 는 변해야 산다. 평화를 이루자” 는 시간이었다. 미주가톨릭 이사회는 50여명의 에 대해“한인천주교회는 이대로 본당운영체제가 2, 3세 중심이 돼 미주한인천주교회의 반석으로 존 당부했다. 경받는 사제이다. 유흥식 추기경은“그리스도인 이 발표는 50여 명의 신자들, 신자와 사제들이 인터뷰를 통해 가면 쇠퇴한다. 1세 중심 운영을 야 한다” 고 활로를 제시했다. 박창득 몬시뇰은 미주 한인 천 이란 새로 태어나 하느님 말씀대 사제, 수도자들의 박몬시뇰에 대 진술한 박 몬시뇰에 대한 기억과 벗어나 2세 3세들이 주인이 되는 오후 5시부터 박몬시뇰 기념관 한 인터뷰와 추모기를 통해 추출 회고를‘몬시뇰 우리 아버지’ 라는 교회로 탈바꿈해야 된다” 고 강조 을 축성했다. 축성식은 박몬시뇰 주교회에서 처음으로 성령운동, 로 살아가는 새 사람들이다. 예수 Wide Marriage 는 새 삶의 길을 보여주셨다. 새 한 것으로 박몬시뇰은 △실제 아 소책자를 만들어 신자들에게 나누 했다. 의 오랜 동료이자 친구인 뉴왁대 World 버지 같은 마음과 자세로 신자들 어주었다. 이어 △가르멜재속회 △가톨 교구 매뉴엘 크루즈 주교가 집전 Encounter(부부주말) 등 신심운 삶을 살때 성령의 삶을 살 수 있 고 말하고“슬픈 모습의 성인 에게 재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 1부 순서는 어거스틴합창단의 릭성서모임 △그리스도인의 생활 했다. 그레고리오 스튜더러스 주 동을 시작했다. 또‘월간 가톨릭다 다” 와‘한영 매일미사’ ‘미 은 없다. 성인들은 기쁨 넌넘치는 록 보살폈으며 △영성적으로는 오 ‘몬시뇰께 드리는 노래’로 끝을 공동체(CLC) △꾸르실료 △레지 교와 조민현, 이 경, 조후연, 김영 이데스트’ 주평화신문’등을 출판하여 문서 삶을 살았다. 우리 모두 기쁜 모습 직 하느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 맺었다. 오마리애 △미주가톨릭방송국 민 신부가 공동집전했다. 으로 행복하게 살자. 우리가 잘못 항상 하느님께서 사제로 불러주셨 둘째 심포지움은 10개 가톨릭 (KCB) △성령쇄신봉사회 △가톨 기념관에는 박몬시뇰의 사목 선교의 기틀을 놓았다. 북한을 30여 차례 다녀오면서 을 저질렀으면 모두 주님께 맡겨 음을 감사하며 경외심으로 사제직 신심단체와 기관들의 대표들이 박 릭평화신문 △월드와이드 메리지 활동 사진과 육필 원고, 이끼던 성 북한선교의 기틀을 닦으려 노력했 드리면 된다. 하느님께 감사드리 을 수행해 갔다고 회고했다. 몬시뇰과 초기 한인가톨릭계 선배 엔카운터(ME) 대표들이 각 단체 물 등이 전시돼 있다. 이 자리에서 △문안나 자매가 들이 씨를 뿌리고 키워온 신심단 와 기관의 현황을 보고하고 해결 이어 매뉴앨 크루즈 주교의 집 고,‘북미주한인사목사제협의회’ 면 우리 죄와 잘못은 가벼워진다” ‘길 잃은 양을 찾아서’△주님과 체의 현황과 당면한 공동과제와 책을 제시했다. 전으로 10주기 추모미사가 집전됐 의 기초를 다지는 등 수많은 일을 며 주님 안에서 행복한 생활을 강 [송의용 기자] 하면서 복음의 삶을 살고 향년 80 조했다. 영적대화를 나누는 거룩한 삶을 도전을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계 이들은 한결같이“우리 단체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