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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17, 2022

<제529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9월 17일 토요일

韓美“북핵에 압도적으로 대응…모든 범주의 확장억제 제공” “북핵실험 대비 모든 시나리오 구체적 방안 조율…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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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토) 최고 76도 최저 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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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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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한미 양국은 16일 워싱턴DC에서 확장억제전략협 의체(EDSCG) 회의를 열고 북핵 등 현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보니 젠킨스 미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차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콜린 칼 미 국방 부 정책 차관. [사진 출처=주미한국대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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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9월 1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확장억제전략협의체 4년8개월만에 가동… 매년 개최 합의 ▶ 관련기사 A9(한국2)면 한미 양국은 북한의 핵을 포함 한 역내 긴장 고조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핵 및 재래식 전력, 미사일 방어 등을 포함해 억제태 세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신범 철 국방부 차관, 보니 젠킨스 미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차관 과 콜린 칼 국방부 정책차관은 16 일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차 관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 (EDSCG) 회의를 개최했다. EDSCG는 한반도 방위를 포 함해 인도·태평양 역내 안정성 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전략적 사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 의체다. 이번 회의는 2018년 1월 이후 4년 8개월만에 처음 개최됐 다. 양측은 회의를 마친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이번 회의에서 한 국에 대한 미국의 안보 공약 강화, 북한의 공세적 행위에 대한 억제 력 강화, 보다 넓게는 북한 위협에 대한 대응을 위해 외교·군사· 경제·정보 수단을 포함해 모든 가용한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는 의지를 강조했다” 고 밝혔다. 양측은“북한의 새로운 핵 정 책 법령 채택을 포함해 북한이 핵 사용과 관련해 긴장 고조 메시지 를 발신하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 를 표명한다” 며“동맹의 억제태 세 강화를 위해 양국 국력의 모든 요소를 사용하는 노력을 지속하 기로 약속했다” 고 강조했다.

특히 성명에는“미국은 핵, 재 래식, 미사일 방어 및 진전된 비핵 능력 등 모든 범주의 군사적 능력 을 활용해 대한민국에서 확장억 제를 제공한다는 미국의 철통같 고 흔들림 없는 공약을 재강조했 다” 고 명시됐다. 이어“한미는 북한의 어떤 핵 공격도 압도적이며 결정적인 대 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며“양측은 미국의 핵·미사일 방어 정책 관련 동맹 간 긴밀한 협의를 지속 강화해 나 간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고 부연 했다. 이와 함께“미국은 대북 억제 와 대응 및 역내 안보 증진을 위

B-52 핵탄두 탑재 부분 확인하는 한국정부 대표단 [사진 출처=한국 국방부 제공]

해 전략자산의 시의적절하고 효 과적인 역내 전개와 운용이 지속 되도록 한국과 공조를 강화할 것” 이라며“곧 있을 로널드 레이건 항모강습단의 역내 전개가 이러 한 공약을 명확히 보여준다” 고밝 혔다. 양측은 또 도상연습(TTX)를 더욱 잘 활용하는 것은 물론 정보 공유, 훈련, 연습의 증진을 통해

동맹의 전략적 준비태세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할 것 이라면서, 미사일 대응은 물론 확 대된 다영역 연습 참여 등 우주· 사이버 영역에서의 협력 강화 및 공조 증진에 합의했다. 미국은 윤석열 정부의 북핵 정 책인‘담대한 구상’ 이 가진 목표 에 대해 강력한 지지 입장을 재차 강조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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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위해 조율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양측은 북한의 제재 회피 및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한 공조 역 시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북한의 핵실험 이 강력하고 단호한 범정부적 대 응에 직면하게 될 것” 이라며“양 국은 모든 가능한 시나리오에 대 해 구체적 방안을 긴밀히 조율 중 이며, 준비가 돼 있다” 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회의에 앞서 한국

대표단이 미국 확장억제의 강력 한 수단 중 하나인 B-52 전략폭격 기를 시찰한 사실을 언급,“대표 단의 B-52 전략폭격기 시찰이 동 맹의 억제력을 실질적으로 강화 하는 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확장 억제 실행력을 제고시켰다” 고평 가하기도 했다. 양측은 고위급 EDSCG를 매 년 개최하고, 차기 회의 준비 차원 에서 내년 상반기 실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

민권센터, 무료 식료품 배급 확대 한인 노숙자 쉼터 3곳에 매주 배달 서비스 플러싱식량지원협의회와 함 께 매주 목요일 커뮤니티 주민들 에게 식료품을 나누고 있는 민권 센터는 15일부터 한인 노숙자 쉼 터 3곳에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 다. 민권센터는 15일 사랑의집, 더 나눔하우스, 주님의식탁선교회에 모두 30개의 채소와 과일 패키지 를 배달했다. 민권센터는 앞으로 계속하여 매주 목요일 비상식품 을 배달할 예정이다. 플러싱식량지원협의회는 이

날 300여 주민들에게 음식물을 나 누어주었다. 식량 배급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플러싱에 있는‘자유 유대교 당” (136-23 Sanford Ave)에서 실 시된다.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사 전 등록은 시작하여, 등록한 주민 들에게 티켓을발부하고, 오후 1시 부터 티켓을 받은 주민들에게 음 식물을 나누어 준다. 민권센터는 식료품 지원을 확 대하기 위해 2만5,000달러를 목표 로 온라인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

다. 또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 다. 민권센터는 온라인으로 플러 싱 식량 배급 활동을 후원하는 사 이트 https://secure.givelively.org/ donate/minkwon-center-forcommunity-action-inc/helplow-income-families-influshing-become-food-securesupport-the-flushing-foodcollaborative-s-weekly-foodpantry도 마련했다.

플러싱식량지원협의회와 함께 매주 목요일 커뮤니티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나누고 있 는 민권센터는 15일부터 한인 노숙자 쉼터 3곳에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 민권센터]

민권센터의 식량 지원 활동과 후원에 대한 문의는 전화(718460-5600) 또는 민권센터 카카오

톡 채널(http://pf.kakao.com/ _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 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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