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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5, 2023

<제559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일본 핵폐기수 해양투기 중단 요구 세계 12개 도시서 촛불집회 뉴욕은 16일 맨해튼 일본 총영사관·유엔본부 앞에서‘한국 대표단’등과 시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폐기수 방출 저지를 위한 글로벌 촛불집 회가 16일(토) 전세계에서 동사다 벌적으로 열린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뉴욕/뉴저지/워싱 턴DC 한인단체는 이날 7개국 12 개 도시(서울, 뉴욕, LA, 시애틀, 보스턴, 나고야, 자카르타, 시드니, 취리히,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복 훔)에서 일본의 비과학적이고 불 법적인 핵 폐기수 해양투기를 규 탄하고 즉각 중지를 요구하는 시 위를 벌인다. 이날 뉴욕, 뉴저지, 워싱천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 역 한인들은 뉴욕 맨해튼 일본총 영사관 앞에서 모여 오후 1시부터 “헥폐기수 중단” 요구 구호를 외치 며 시위를 벌인 후 1시 30분 브라 이언트 파크를 거쳐 맨해튼 42스 트리트 유엔본부 앞에 있는 유엔 본부까지 행진하여 오후 3시 함마 슐트 광장에서 집회를 한다. 뉴욕집회에는 <꽃들에게 희망 을>을 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 가이자 환경운동가인 트리나 폴러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기방출 저지를 위한 글로벌 촛불집회가 16일(토) 전세계에서 동사 다벌적으로 열린다. 이날 뉴욕, 뉴저지, 워싱턴DC, 버지나아, 메릴랜드 지역 한인들은 뉴 욕 맨해튼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모여 오후 1시부터“헥폐기수 중단” 요구 구호를 위치며 시위를 벌인 후 1시 30분 브라이언트 파크를 거쳐 맨해튼 42스트리트 유엔본부까지 행 진하여 오후 3시 함마슐트 광장에서 집회를 한다.

스 여사(92세)도 함께 한다.

주최측은 18~19일 유엔에서 열

리는 SDGs(지속가능 개발 목표) 세계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련 국 가들이 SDGs달성을 위해 일본의 핵폐수 해양투기를 막아줄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날 집회에는 한국의 국회의 원, 시민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한 국대표단도 참여해 전세계 190만 명 이상이 서명한 세계시민공동성 명서를 유엔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대표단은 민주당 후쿠시마 총 괄대책위원회 이수진(비례), 이용 선 민주당 의원과 강은미 정의당 의원, 시민사회 대표단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위대는 오후 4시 대한민국유엔대표부를 거쳐 유엔 본부 앞 랠프 번처 공원까지 구호 를 외치며 행진한 후 오후 4시30분 해산한다. 한국 대표단은 16일 집 회에 이어 17일 세계시민기후행진 에도 참여한다. 뉴욕 일원 한인들 은 박동규 변호사, 미주한인평화 재단(Korean Amercian Peace Fund)의 김갑송 전국 코디네이 터, 한겨레 평화연대 김형구 대표 등을 중심으로 시위 참여자를 모

세계 곳곳에서 일본의 핵폐기수 중단 요구 시위 세계 곡곳에서는 매 주말 마다 일본의 핵폐기수 중단 요구 시위 가 벌아지고 있다. 지난 주말 로스앤젤레스의 일 본영사관 앞에서는‘독도는 우리 땅’노래가 울려퍼졌고, 일본 도쿄

와 호주 시드니에서 전단지 나누 기, 독일 함부르크에서는 독일어, 영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아랍어 구호가 울려퍼졌다. 이들은“바다는 쓰레기장이 아 니다. 모든 생명체의 삶터인 바다

“모든 사람은 생명과 건강이 안전 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다!” “일 본과 IAEA의 핵폐수 해양투기는 를 오염시키지 말라!”“일본과 전 인류에게 가하는 핵테러이다.” IAEA는 당장 핵오염수 해양투기 “기시다의 공범인 그로씨, 바이든 를 멈추라!” “우리의 아이들과 그 과 윤석열은 부끄러운 줄 알라!” 아이들의 아이들을 보호하라!” 고 외쳤다.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은 침묵을 16일 뉴욕 등 세계 6개도시에 깨고, 시민에게 제대로 알려라!” 동시 시위 열리지만, 독일에서는

흐림

9월 15일(금) 최고 73도 최저 61도

구름

텍사스주 연방지법(판사 앤드 류 하넨)은 13일(수) 또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이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따 라서 DACA 신규 신청은 여전히 막혀있고 갱신만 가능하다. 이날 판결에 대해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NAKASEC)는“굴복할 수 없 다. 그리고 결코 포기하지 않고 싸 움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다짐하 고 있다.

민권센터는“DACA는 2012년 한인과 아시안을 비롯 소수계 이 민자 커뮤니티의 노력으로 이뤄낸 프로그램이다. 한인 5400여 명(아 시안 가운데 최다)을 비롯 58만여 서류미비 청년들이 이를 통해 추 방과 감금의 위협에서 벗어나 교 육과 취업의 기회를 얻고 있다. 하 지만 끊임없이 DACA를 폐지하 려는 시도가 법원 소송을 통해 이 어지고 있습다. 이는 이민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평등한 기회를

얻고, 가족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 는 길을 막는 인종차별이며 이민 자 차별이다.” 고 주장했다. DACA 신분이며 이번 소송의 당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NAKASEC 김정우 공동 사무국 장은“이번 판결을 통해 우리는 다 시 한번 법원의 결정에 우리의 앞 날을 맡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며“반이민 정책에 맞서 우 리는 모든 서류미비자의 합법 신 분을 위해 싸워야 한다” 고 말했다.

흐림

9월 17일(일) 최고 79도 최저 65도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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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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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는 한편 시위의 분위기를 고조 이와 린우드 두 지역에서‘일본 후 할 풍물패를 구성하는 등 준비를 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중단 집회’ 하고 있다. 주최측 인사들은 카톡 가 열린다. 등을 통해 시위를 알리며 한인들 한편, 9월 30일부터 10월 10일 의 많은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까지 뉴욕과 워싱턴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에서는 16일 오후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의 5시부터 8시까지 산타모니카 비치 애드보커시 방문 기간 중에 유엔 에서 집회를 갖는다.‘태평양 장례 앞 한반도 평화 대행진이 예정되 식’ 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미국 어 있다. 국내외 700여 개의 단체 평화 단체인 코드핑크도 참여할 들이 이 두 행사에 주최 또는 연대 예정이다. 시애틀에서는 페더럴웨 단체로 참여한다.

15일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복훔 세 도시에서 집회가 열렸다. 스위스 취리히에서는 오후 2시 민스터브리퀘에서 집회가 열린다. 호주 시드니에서는 오후 4시 시청 앞 광장에서 모인다. 서울에서는 오후 4시 광화문 역에서, 자카르타에서는 오후 5시 에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가

질 예정이다. 한편, 호주 멜번의 글렌 웨이벌 리 의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 기 반대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노 동당 청년 당원인 한국계가 직접 발의하고 통과시켰다. 뉴사우스웨일 주 아놀락 찬티 봉(Anoulack Chanthivong) 의원 도 결의안을 발의하고 통과시켰다

그는 또“바이든 행정부와 연방의 회는 우리와 함께하거나 아니면 우리와 맞서야 할 것” 이라며“1100 만 서류미비자들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영주권 등록 제도 개선법’ 을 제정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현재 연방의회에 상정돼 있는 영주권 등록 제도 개선법안은 7년 텍사스주 연방지법은 또“DACA 프로그램 이상 미국에 살아온 서류미비자에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민권 게 합법 신분 취득 기회를 제공하 센터는 항소에 참여하여 DACA 합법화 위 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웹사이트에 해 계속 투쟁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서 이 법안을 지지하는 의견을 가 제공=민권센터] 진 사람들은 연방의원들에게 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bit.ly/citizenshipforallnow를 통 민권센터는“그러나 여전히

DACA 갱신은 가능하다. 현재 DACA 신분인 서류미비 청년들 은 계속 갱신 신청을 해야 한다. 민권센터와 NAKASEC은 결코 이번 판결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모든 서류미비자의 합법화를 위해 싸워나갈 것이며 법원 항소 에도 참여한다. 민권센터는 여전 히 DACA 갱신 신청을 돕고 있 다.” 고 밝혔다.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운동 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 akao.com/_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을 하면된다. △후원 문의: (917-488-0325)

텍사스주 연방지법, 또“DACA 프로그램 불법”판결 민권센터“항소에 참여… 합법화 위해 계속 투쟁할 것”

9월 16일(토) 최고 78도 최저 5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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