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5, 2022 <제528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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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5일 목요일
세계 유명 영어사전, 한국사 왜곡 심각 ‘Korea’검색하니… 11곳 일본해 단독 표기
“19세기 말까지 중국 속국” “12세기 시작” 등 오류 수두룩 콜린스, 아메리칸 헤리티지, 딕셔너리 닷컴 등 세계 유명 영어 사전의 한국사 왜곡이 심각한 상 황이라고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 크가 11일 밝혔다. 반크는 최근 15개의 영어 사전 에서‘Korea’ 를 입력한 뒤 나오 는 검색 결과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15개 사전 중 11개 사전이 동 해(East Sea)를‘일본해(Sea of Japan)’ 로 단독 표기했다. 해외 지도 출판사, 세계사 교 과서, 온라인 지도사이트에서 동 해 병기 표기가 20년 전 3%였다 가 현재 40%로 증가한 상황이지 만, 영어 사전에서는 여전히 동해 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하고 있다 고 반크는 설명했다. 무엇보다 이들 사전은 한국 역 사를 심각하게 왜곡했다. 아메리칸 헤리티지, 유어 딕셔 너리 닷컴, 워드닉 닷컴 등은 한국 사가 기원전 12세기부터 시작한 다고 축소 기술했다. 영국의 콜린스 영어사전은 “1876년 항구를 개방해 일본과 조 선이 무역을 시작하기 전까지 한 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 고 잘못 기술했다. 이 사전을 비롯한 다른 사전에 서는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사를 서술했고, 전쟁으로 분단된 내용 을 주로 다뤘다.
영국 콜린스 영어사전의“1876년 전까지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 는 내용 [사진 출 처=반크 제공]
아메리칸 헤리티지 영어사전의 일본해 단독 표기 [사진 출처=반크 제공]
Korea의 한국어 이름을‘Choson’ 이라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룩웨이업 닷컴 사전. [사진 출처=반크 제공]
주택 모기지 금리 급등… 집 사려는 사람 급감 2008년 금융위기 후 첫 6% 돌파, 1년 전의 두 배 수준 모기지 수요 지수 1999년 이후 최저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 준)의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 여파 로 미국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치솟고 주택 수요는 빠르 게 식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모기지은행협회(MBA) 에 따르면 대출 잔액 64만7천200 달러 이하인 30년 고정 모기지 평 균 금리는 지난주 6.01%로 집계 됐다. 전주 5.94%에서 소폭 상승 해 글로벌 금융위기가 벌어진 2008년 이후 처음으로 6% 선을 넘
었다고 MBA는 밝혔다. MBA에서 경제·산업 예측을 담당하는 조엘 칸은“30년 고정 모기지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6% 벽을 넘었다. 1년 전과 비교하 면 두 배가 된 것” 이라고 말했다. 모기지 대출 신청량을 측정하 는 지표인 MBA의‘시장종합지 수’ (MCI)는 전주보다 1.2% 하락 한 255로 집계됐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이는 1999년 12월 이후 최 저치다. 전년 동기에는 MCI가
707.9에 이르렀다. 주택 매수를 위한 모기지 신청 건수는 전주보다 0.2% 증가했으 나, 전년 동기보다는 29% 감소했 다고 CNBC방송이 보도했다. 신 청 건수가 소폭이나마 증가한 것 은 생애 최초 주택 매수자에게 낮 은 금리로 제공되는 보훈부와 농 무부 등 정부 대출 수요가 늘어났 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택시장 한파는 연준 의 큰 폭 금리인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마치 한국사 대부분이 식민지 배, 전쟁 등으로 이뤄졌다는 잘못 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반크 는 지적했다. 룩웨이업 닷컴과 라임존 닷컴 영어사전은‘Korea’의 한국어 이름이‘Choson’(조선)이라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다. 바른 표기는 ‘Daehanmin guk’ (대한민국) 또는‘Hanguk’ (한국)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이번 조 사를 통해 상당수의 영어사전에 서 한국사의 왜곡이 심각한 수준 이며, 긍정적 기술보다 부정적 기 술을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 다” 고 밝혔다. 그는“출판사들이 사전에 단 어를 실을 때 관련 정보가 왜곡되 지 않은 올바른 정보인지 확인하 는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같거나 비슷한 오류가 검 출된다” 고 지적했다. 전 세계에 한류 열풍이 불어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이는 자연스럽게 ‘Korea’에 대한 검색으로 이어 질 수 있다. 이에 반크는 잘못된 정보를 제 공하는 영어사전과 백과사전 출 판사에 올바른 자료를 제공하고, 항의와 함께 시정 요청서를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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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이민진 작가,‘뉴욕주 작가’명예전당’헌액 10월 18일 헌액식
이민진 작가
일제시대 재일 조선인들의 고 난과 생애를 다룬 소설‘파친코’ ‘뉴욕주 작가’명예의 전당’헌액식 안내 장. 작가 이민진 교수가 뉴욕주 작가 협회에서 뽑은 작가 로서는 최고 영예인‘명예의 전당 작가(NYS Writers Hall of fame)’ 로 선정 됐다. 뉴욕주 작가협회는 13일, 10월 18일(화) 맨해튼에 있는 알콘퀸에 서‘2022 뉴욕주 작가 명예의 전 당’헌액식을 개최하고 이민진 작 가를 헌액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어빙 벌린 작곡가,‘어메이징 브 루클린’ 의 저자 제임스 맥브하이 드, 오드리 로드 시인이 함께 헌 액된다.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전 회장은“이민진 작가의 명에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미국의 모기지(주택담보대 전당 작가 헌액은 한인사회의 큰 출) 금리가 치솟고 주택 수요는 빠르게 식고 있다. 사진은 매물로 나온 메릴랜드주 포토 자랑 이다. 이 자리에 많은 한인 맥의 한 단독주택. 들이 참석하여 이민진 작가를 축 연준은 다음주 연방공개시장 전날 발표된 8월 소비자물가 하해주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3 지수(CPI)가 예상을 뛰어넘는 회비는 1인당 350달러. 연속‘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8.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점 참석 희망자는 박윤용 씨 0.75%포인트 금리인상)에 나설 에서 1%포인트의 금리인상 관측 (John Park, 347-495 4004)에게 것으로 유력시된다. 도 일각에서 나온다.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