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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5, 2021 <제498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1년 9월 15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美 코로나19 하루평균 확진자 17만명 8개월 만의 최고치… 사망자 1,800명, 올해 3월 이후 가장 많아 < 미국 COVID-19 집계 : 9월 14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흐림

9월 15일(수) 최고 85도 최저 70도

9월 16일(목) 최고 76도 최저 70도

9월 17일(금) 최고 77도 최저 69도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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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42,288,205 2,419,432 1,121,089 노동절(9월 6일) 연휴 뒤 둔화 하는 듯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 자가 하루 평균 17만명을 넘어섰 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3 일 기준 미국의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를 2주 전보다 8% 증가한 17만2천404명 으로 집계했다. 이 수치가 17만명 을 넘긴 것은 올해 1월 25일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7일간의 하루 평균 사망자도 2 주 전보다 36% 증가한 1천827명 으로 집계되며 올해 3월 이후 처 음으로 1천800명 선을 넘겼다. 하 루 평균 입원 환자는 2% 감소한 1 만87명으로 파악됐다. 이처럼‘델타 변이’ 가 확산하 면서 남부의 병원들에선 중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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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ICU)이 위험할 정도로 부족해 지고 있다고 NYT는 보도했다. 이 지역 병원 4곳 중 1곳에서 중환 자실 점유율이 95%를 초과했다 는 것이다. 지난달 5곳 중 1곳의 점유율이 95%를 초과했던 것에 서 더 늘어났다. 앨라배마주에선 모든 중환자 실이 환자로 채워지면서 병상이 필요한데도 중환자실에 들어가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이 나왔다. 앨 라배마병원협회 관계자는“이는 이들이 대기실이나 앰뷸런스 같 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 이 라고 말했다. 텍사스주에선 169개 병원에서 중환자실 점유율이 95%를 넘겼 다. 주 전체를 통틀어 중환자실이 약 700개 남은 상황이다. 텍사스

13일 캘리포니아 찾아 산불 사태 브리핑받는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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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은 14일 올해 극심한 기후 변화로 인해 미국에 1천억달러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 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서부 산불 및 가뭄 피해 현장을 방문 중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콜로 라도주 골든에 있는 국립재생에

너지연구소를 둘러본 뒤 이같이 말했다. 서부 지역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이에 따른 극심한 산 불 피해를 겪었다. 반면 텍사스, 루이지애나 등 남동부 지역은 계 속되는 폭풍과 허리케인에 시달 리고 있고, 최근 뉴욕 등 북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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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9월 6일) 연휴 뒤 둔화하는 듯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17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9일 오리건주의 한 병원 코로나19 중환자실의 모습.

주 휴스턴에선 초과 환자를 수용 하기 위해 지난달 텐트를 설치했 다. 플로리다주에선 24개 병원에 서 지난주 중환자실 정원을 초과 하는 환자를 받았다고 보고했다. 앨라배마주 보건 책임자 스콧 해 리스 박사는“우리의 최대 우려는 낮은 백신 접종률” 이라며“그게 현재 우리가 이런 상황에 부닥친 이유” 라고 말했다. 아직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어린이 환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소아과학회(AAP)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어린이 코로

나19 확진자는 24만3천373명으로 7월 22∼29일 한 주간 발생한 어 린이 확진자의 3.4배로 증가했다 고 CNN은 전했다.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 센터(CDC) 국장은 12세 미만 어 린이들은 올해 연말께 백신을 맞 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렌스키 국장은 NBC에 나와“우리는 그 회사들(화이자·모더나)이 미 식 품의약국(FDA)에 데이터를 제 출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그게 가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 한다” 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캘도어 산불

보유자들에게 예비전력을 보장해 준다는 점에서 태양 전지 시설이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역도 이례적인 홍수 피해를 봤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서부 지 다. 역 방문은 현재 의회에서 협상 중 바이든 대통령은 이러한 극심 인 3조5천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한 기후 재난 현상이 더 흉포해질 예산안을 홍보하기 위한 차원에 것이라면서“기후변화에 끼치는 서도 이뤄졌다. 영향을 늦추기 위한 투자를 내일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캘리포 이 아닌 바로 오늘 해야만 한다” 니아주 새크라멘토 카운티를 방 고 강조했다. 문한 자리에서도 산불 피해 복구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구소 자금을 포함한 인프라 예산안을 외부에 있는 풍력발전기 날개와 의회에서 조속히 통과시켜줄 것 태양전지 시설을 점검한 뒤 주택 을 촉구했다.

“기후변화, 경제에 엄청난 타격… 대처 긴요” 바이든“올해 미국에 1천억 달러 손해 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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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지난 7월 1일 워싱턴DC에서‘2021년 인신매매 보고서’ 를발 표하고 있다. 국무부는 이 보고서에서 북한을 최하위 등급인 3등급(Tier 3) 국가로 분류 했다. 북한은 2003년부터 19년 연속으로 최하 등급에 머물러 있다.

美원조기구, 북한 지원후보국서 또 제외 인신매매 실태가 가장 심각한 3등 급(Tier 3)에 해당하기 때문으로, 미국의 해외원조기구인‘밀레 이 법은 3등급으로 지정된 국가들 니엄 챌린지 코퍼레이션(MCC)’ 에 대한 지원을 금지하도록 규정 이 북한을 지원후보국에서 또 제 하고 있다. 미 국무부는 북한을 외했다. 이 단체는 13일 연방관보 2003년 이후 19년 연속 3등급 국가 에 실린 2022 회계연도 지원대상 로 분류하고 있다. 보고서에서 북한의 1인당 연평균 MCC 지원 후보국에서 빠진 소득이 4천95달러 미만으로 기준 국가는 북한 외에도 14개국이 더 에 부합하지만, 지원 후보국에서 있다. 이 가운데 이란·시리아 등 는 제외했다고 밝혔다. 6개국은 북한과 같은 이유로 제외 북한이 지난 2000년 제정된 인 됐고, 미얀마는 군부 쿠데타를 이 신매매피해자보호법(TVPA) 상 유로 지원이 금지됐다.

‘인신매매국’이유로

민권센터, 11월 18일 창립 37주년 연례 행사 소수민족 이민자들의 권익신 장에 진력하고 있는 민권센터는 설립 37주년을 기념하는 연례‘갈 라’행사를 11월 18일(목) 오후에 개최한다. ‘갈라’행사는 아직도 코로나 19 팬데믹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 로 진행한다. 집이나 편한 장소에 서 컴퓨터나 핸드폰 등을 통해 영 상을 볼 수 있다. 또 행사 뒤 민권 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 청할 수 있다. 민권센터는 앞으로 연례 행사

내용과 후원 방법, 정의구현상 수 상자 등이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민권센터는“연례 행사 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 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는 시간이다. 또 행사를 통해 꼭 필 요한 활동 기금을 마련하는 때이 기도 하다. 지난 해에도 온라인으 로 행사를 준비했지만 많은 한인 들이 후원을 해주어 적지 않은 기 금이 모였다. 올해도 또 기대를 해본다.” 고 말했다 △후원 문의: 917-488-0325(김갑송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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