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2, 2023
<제559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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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2일 화요일
美“김정은, 러로 이동중… 북러 무기거래시 주저없이 추가 제재” “북러 정상, 무기거래 논의 예상… 北 다량·다종 탄약 러에 공급 가능성” “北, 어떤 무기거래도 제재위반… 러에 무기제공 안한다는 공개약속 지켜야” ▶ 관련기사 A6(미국2), A8(한 국2)면 미국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 장의 러시아 방문으로 북한과 러 시아가 무기 거래에 나설 것으로 보이자 신속한 추가 제재 방침을 밝히면서 재차 경고했다. 일주일 전에 북러 정상회담 가 능성을 선제적으로 공개하면서 북 러간 군사 밀착을 강도 높게 견제 했으나 북러 정상회담이 현실화하 자 맞대응을 시사하면서 양국을 압박한 것이다. 미국은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왕따’ 인 북러간 정상회담 자체가 미국 등 서방의 제재 효과를 입증 하는 것으로 평가하면서 회담 결 과와 그에 따른 파장을 주시했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는 11일 김 위원장의 러시 아 방문과 관련한 연합뉴스의 질 의에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공개적으로 경고했듯이 김정은 의 방러 기간에 북러간 무기 (거 래)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 다” 고 말했다. 이어“우리는 북한 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거나 판매하지 않겠다고 한 공개적인 약속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 고 강조했다. NSC는 다만 언론에 보 도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하지 않았다. 국방부 팻 라이더 대변인은 이 날 기자들과 만나“김정은은 러시 아로 이동하고 있다” 며 김 위원장 이 러시아로 출발한 사실을 확인 했다. 그는“우리는 우리가 제공받 은 정보에 근거해 일정한 형식의
김정은, 러시아 방문위해 평양출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러시아연방을 방문하 기위해 9월 10일 오후 전용열차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북러 정상간) 회동을 예상한다” 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 다. 국무부는 북한의 어떤 무기 거 래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 리) 제재 위반이며 이에 따라 필요 시 추가 제재하겠다는 방침을 밝 혔다. 매슈 밀러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러 정상간 무기 거 래 가능성과 관련 ,” 우리는 이번 회담의 결과를 매우 면밀하게 모 니터링할 것” 이라면서“북한에서 러시아로의 어떤 무기 이전도 다 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 리) 결의 위반” 이라고 밝혔다. 그 는“우리는 러시아의 전쟁을 지원 하는 어떤 단체나 국가에 대해서 도 공격적으로 제재를 집행해왔 다” 면서“계속 이런 제재를 집행 할 것이며 적절하게 새로운 제재 를 부과하는 데도 주저하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밀러 대변인은 대북 제재 등의 효과를 묻는 말에는“러시아가 북 한에 군사적 지원을 구걸하는 것 이 미국의 제재와 수출통제의 효 과를 보여준다” 고 답했다. 그는 그 러면서“푸틴 대통령은 전쟁 노력 을 계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 으며 그래서 북한으로부터 도움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 여준다” 고 말했다. 이어“푸틴 대 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실 패했을 뿐만 아니라 군사적인 지 원을 김정은에게 구걸하기 위해 자국을 가로질러 여행하고 있다” 면서“(우크라이나 전쟁이 실패했 다는 것을 보여주는) 더 좋은 증거 는 없다” 고 말했다. 그는 북한도 러시아로부터 반 대급부를 제공받을 것으로 보이는 데‘구걸’ 이란 표현을 쓴 이유를 묻는 말에“개전 시에는 이길 것으 로 예상했던 전쟁과 관련해 국제 적인 왕따(pariah)에게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자국 영토를 가로 질러 여행할 수밖에 없는 것을 저 는‘지원에 대한 구걸(begging)’ 이라고 규정(characterize)하고 싶다” 고 밝혔다. 밀러 대변인은 러시아가 북한 에 무엇을 제공할지를 묻는 말에 는“지켜보겠다” 고 답했다. 그는 관련 정보를 묻는 질문에도“없 다” 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 박 국무부 부차 관보 겸 대북정책 부대표는 싱크 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에서 개최한 기념 세미나 에서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상 당량 및 다종의 탄약’ 과 함께 방위 산업체용 원자재를 제공받을 것으 로 보인다는 기존 정보를 재차 거 론했다. 앞서 미국 NSC는 자체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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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화) 최고 82도 최저 7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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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수) 최고 73도 최저 6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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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목) 최고 76도 최저 5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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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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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대로 북러간 무기 거래 가능성 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북한과 러시아에 경고해왔다. 존 커비 NSC 전략소통조정관 은 지난달 30일 전화 브리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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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 시아 대통령이 서한을 교환하는 등 북한과 러시아간 무기 거래 협 상이 활발하게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일) 오후 2시 아시안 투표 참여를 촉구하기 위한 행사가 플러싱 월드몰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전 회장,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샌드라 황 뉴욕시시의원 등 아시안 유권자들이 민주당 Sam Berger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그레이스 맹 의원과 샌드라 황 시의원 사이에 서 있는 사람이 Sam Berger 후보. [사진 제공=한인권익신장위원회]
뉴욕주하원 27선거구 12일 특별선거… 민주당 샘 버거 후보 지지 대회
김의환 뉴욕총영사, 광복회 뉴욕지회 후손들에 대한민국 발전상 강연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7일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후손들을 초치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상과 번영등을 설명하며,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한국인으로서 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성장 하도록하는 방법에 대한 역사 강의를 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제공=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
뉴욕주하원 27선거구 특별선 거가 12일(화) 실시된다. 27선거구 는 와잇스톤, 칼리지포인트, 플러 싱메도파크, 큐가든힐스, 포모녹 등을 포괄한다. 27선거구는 다니엘 로젠탈 전 의원의 사임으로 주하원의원직 이 공석이 됐다. 현재 민주당 샘 버거 후보와 공화당 다니엘 허쉬 후보가 출마했다. 아시안계 이민 자들은 이 선거구 전체 인구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27선거구에 한인 후보는 없지 만 한인들은 특별선거에 많은 관 심을 기울이고 있다. 10일(일) 오후 2시 아시안 투표 참여를 위한 행사가 플러싱 월드 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윤용 한인권익 신장위원회 전 회장,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샌드라 황 뉴욕시 시의원 등 아시안계 리더들이 민
주당 Sam Berger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와잇스톤 에서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전회장. 크리스토퍼 배 전 뉴욕시 시의원 후보 등 한인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Andy Chen 중 국커뮤니티 리더와 아시안 리더 들이 이 주축이 돼 민주당후보 Sam Berger 후보 지지모임을 가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