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11, 2015
<제316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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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메이저 우승 기대 이미향, 에비앙 1R 공동선두
이미향
이미향(22·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자신 의 첫 메이저 우승에 대 한 기대를 부풀렸다. 이미향은 10일 프랑 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 앙 마스터스 골프클럽
(파71·6천453야드)에 서 열린 시즌 5번째이 자 마지막 메이저 대회 인 에비앙 챔피언십(총 325만 달러) 첫날 보기 2개에 버디를 7개 잡는 쾌조의 샷을 보였다. <B3면에 계속>
2015년 9월 11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