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0, 2026 <제637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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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0일 목요일
“점차 참여 잃어가는 기독교, 보고만 있을 것인가! 새길 찾아보자!” 북미주 한인천주교회 역사자료실, 26일 박몬시뇰 회관서‘현실 진단’좌담회 “점차 힘이 약해져 가는 기독 교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 힘과 지 혜를 모아 기독교를 다시 부흥시 킬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보자. 특 히 이민자들의 교회들의 퇴행의 실상과 원인을 파악해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안을 찾아보자!” ‘북미주 한인천주교회 역사자 료실’ 은 한인들과 타민족 이민 교 회와 성당들을 초대하여 서로의 체험을 나누며 미래를 향한 꿈을 함께 나누는 좌담회를 9월 26일 (토)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 있 는 박몬시뇰센터(구 가톨릭회관) 에서 개최한다. 좌담회는‘가톨릭 모자이크 (The Catholic Mosaic of the Newark Archdiocese)’라는 주 제로 9월 26일(토) 오후 1시30분부 터 4시까지 박몬시뇰센터(Msgr. Park Center, 주소: 110 W. Palisades Blvd, Palisades Park, NJ 07024)에서 열린다. 좌담회에는 뉴저지 가톨릭 신 학교인 Immaculate Conception Seminary의 교회역사 박사인 Robert Wister 몬시뇰의 소개 연 설에 이어 히스패닉, 필리핀, 베트 남, 폴랜드 사목자들과 한인 가톨 릭 신자 2명이 동참하며 교회 역사 자료실의 조민현 신부의 사회로 좌담회가 진행된다. ‘북미주 한인천주교회 역사자료실’ 은 한인들과 타민족 이민 교회와 성당들을 초대하 참석자들은 Robert Wister 몬 여 서로의 체험을 나누며 미래를 향한 꿈을 함께 나누는 좌담회를 9월 26일(토) 뉴저지 시뇰(기조연설자) 히스패닉계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박몬시뇰센터(구 가톨릭회관)에서 개최한다.
REv. Jesus Aristy, 폴랜드 Konrad Kosiek 신부, 필리핀의 Renato Bautista 신부, 베트남 LuKe Tran 신부 , 한인 신자 김정 민 씨, 박 데이비드 씨 등 이다. 주최측인 북미주한인천주교 회역사자료실은“이 모임은 미주 한인 교회들의 역사가 50년이 넘 어가면서 차세대를 위한 사목이 가장 시급한 지금, 같은 문제를 고 민하는 타민족 이민 교회들은 2세 대 3세대의 사목적 요구를 어떻게 겪어 내었고 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듣고 앞으로 우리들이 해 야 할 일을 모색해보는 자리로 기 획됐다.” 고 말하고“우리는 타민 족 이민교회의 사목자들과 더불어 자유롭게 대화하는 좌담회가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앞날을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 다.” 며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기독교 성직자들과 신자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 주최측은 관심 있는 많은 신자 들의 참석을 청하며 그에 대처해 서 영어로 진행되는 좌담회를 동 시 통역 자막도 준비하고 있다. 주최측은“좌담회 직후 참석한 청중들이 타민족 대표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간단한 리셉숀이 준비 되어 있다. 모두 함께 참여해 보 자” 고 말했다. ‘북미주 한인천주교회 역사자 료실’ 은 2014년 선종한 박창득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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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목) 최고 89도 최저 7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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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금) 최고 80도 최저 6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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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토) 최고 80도 최저 71도
9월 1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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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틴 몬시뇰 10주기를 맞아 박 몬시뇰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키 톨릭 신부들과 신자들이 만든 단 체이다. 박창득 몬시뇰은 1982년 뉴저지에서 한인가톨릭 성당을 처 음 세운 이래 뉴왁교구 내에서만 6 개의 한인성당을 설립하고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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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성 향상을 이끈‘신앙의 아버 지’ 였다. △연락처: 북미주 한인 천주교 회 역사 자료실 coordinator 조은 숙 루시아 973-791-2050, cho1212@gmail.com
2만명 경기장 절반 채운 美공화 전대… 흥행 우려 현실 되나 개막 선언 시점엔 빈자리가 더 많아… 트럼프 저녁 연설에 관중 몰릴 듯 100여명 연설에‘이란전’은 빠져…“민주당은 공산주의”네거티브 집중 “민주당은 정치 게임을 벌이고 공화당은 성과를 냅니다. 우린 (중 간선거에서) 이길 준비가 됐습니 다!” 9일 오후 텍사스주 댈러스 아 메리칸항공센터에서 막을 올린 공 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사회 자의 외침에 관중석의 함성과 환 호가 터졌다. 관중들은‘유에스에 이(USA)’ 를 연호하면서 성조기 가 새겨진 팻말을 높이 치켜들었 다. 그러나 관중의 함성은 그렇게 크지 않았다.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행사장이 절반 정도밖에 차 지 않은 탓이다. 낮 기온이 최고 화씨 98.6도(섭 씨 37도)까지 올랐고 전당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이 저녁 8시 이후에 예정된 터라 당원들이 해 질 무렵 부터 몰려들 가능성은 있지만 전 당대회라는 행사가 갖는 위상과 중요성을 감안했을 때 당원 참석 이 꽤 저조해 보였다. 행사장 바닥은 각 주에서 온 지 역별 참가자들로 비교적 가득 찼 지만 층층이 나눠진 관중석에서 2
층 위로는 빈자리가 더 많았다. 1 층 관중석 역시 70% 정도 찬 모습 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저녁 연 설에 맞춰 관중석이 가득 들어찬 다고 하더라도 이번 전당대회로 공화당이 기대했던 만큼의 흥행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 드 는 대목이다. 전당대회에서는 100명이 넘는 연사가 이틀간 무대에 올라 공화 당의 국정·입법 성과를 집중적으 로 홍보한다. 미국우선주의를 토대로 한 제 조업 리쇼어링(국내 복귀), 일자
리 보호, 감세, 의료비, 국경 단속, 부패 척결, 문화전쟁 등이 주제다. 격전지에서 민주당 후보와 접 전을 벌이는 공화당 후보들도 연 이어 연단에 올라 지지와 관심을 호소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기 조연설에 이어 10일 저녁에도 폐 회사를 한다. JD 밴스 부통령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 트럼프 행정부 최고위 인사들도 여럿 무 대에 선다. 대외정책과 이란전쟁은 아예 주제에서 빠졌다. 트럼프 행정부 의 외교정책 현주소와 향방,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해법 등 중대 현안은 전당대회 주제 목록에 올 라가지 못했다.
9일 오후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열리 고 있다.
대신 행사장에는 민주당을 겨 냥한 노골적인 조롱과 비난이 이 어졌다. 하원 공화당 서열 2위인 스티 브 스컬리스 원내대표는“지금 민 주당은 여러분의 아버지 시절의 민주당이 아니다. 민주당은 미친 공산주의자들에 완전히 장악당했 고 나는 이를‘민주당 내 볼셰비키
혁명’ 이라 부르겠다” 고 말해 청중 의 큰 박수를 받았다. 서열 3위인 톰 에머 원내총무 도“모든 민주당원은 사회주의자 이자 공산주의자이며 무정부주의 자” 라며“그들이 유일하게 동의하 는 건 미국과 위대한 (트럼프) 대 통령에 대한 역겨운 증오뿐” 이라 고 몰아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