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0, 2024 <제586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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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0일 화요일
앤디 김“트럼프-김정은 악수는‘쇼맨십’ … 실질적 전략 필요” “해리스 당선시 한미일 3자 노력 지속될 것… 관심 우선순위” 한국계 첫 연방 상원의원 당선 유력… 한인여성 총격사망 사건 간담회 참석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 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민주 당 연방 하원의원(뉴저지 제3선거 구)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하 는 장면을‘쇼맨십’ 이라고 평가절 하하고 한반도 정책에 있어 한미 일 삼자관계 강화와 같은 실질적 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뉴저지주 포트리에서 경찰 총격에 사망한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 씨(26) 사 건과 관련해 열린 간담회 후 기자 와 만나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 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 시 한미 관 계 및 한반도 정책에 관해 이처럼 말했다. 그는“(해리스 부통령이 대통 령에 당선되면) 캠프 데이비드 한 미일 정상회담에서 우리가 봤던 것처럼 한미일 간 삼자 노력을 계 속 추진하는 작업이 이어질 것” 이 라며“혁신기술 및 경제 분야에서 의 한미 간 투자 파트너십 확대와 더불어 이는 해리스 부통령에게도 우선순위 관심사” 라고 강조했다. 이어“(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서) 실질적인 전략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트럼프 전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뉴저지 제3선거구)이 6일 뉴저지주 포트리에서 열린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씨 경찰 피격 사망 사건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악수하는 장면과 같은 사진을 위한 쇼맨십 이어선 안 된다” 라고 말했다. 앤디 김 의원은“한미동맹 70주 년 기념과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 문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중요한 역할을 했고, 저와 동료들도 그녀 와 함께 한미 관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며“이는 트럼프 전 대 통령이 한 일과 큰 대조를 이룬다” 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우 재임 기간 한미 안보 파트너십을 악화
시켰고 한국이 더 많은 돈을 지급 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이 한국을 떠날 것이라고 위협했다며“이는 존중을 바탕으로 한 관계가 아니 었다” 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 전망에 대 해선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 통령을 앞서고 있지만“미국 정치 에 관해서라면 어떠한 가정도 해 선 안 된다” 라며 신중한 자세를 취 했다. 그러면서도“새로운 세대의 리
더십이 등장할 것이라는 데 큰 기 대를 걸고 있다” 며“해리스 부통 령과 함께 일하면서 그녀가 (대통 령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하 게 됐다. 반대로 트럼프 전 대통령 은 미국에 재앙이 될 것” 이라고 강 조했다. 김 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출마 한 뉴저지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 에서 승리를 확신하느냐는 질문에 도“미국 정치에 관해서라면 확신 이란 없다” 라고 조심스럽게 답했 다. 이어“11월 5일 (연방상원) 선 거에서 승리하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이후 어떻게 행동하느 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며“선거일은 결승점이 아니 라 출발선이라 생각한다” 라고 말 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뉴저지주에 서 하원의원 3선 고지에 오른 김 의원은 지난 6월 뉴저지주 프라이 머리(예비선거)에서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후보 자리를 거머쥐었 다. 뉴저지주는 지난 1972년 이후 50여년 간 치러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내리 당 선됐을 정도로 민주당 우세지역으
해리스 여전히 추격중… 트럼프 48% vs 47%로‘초접전 우위’ NYT“트럼프, 엄청난 회복력”… 유권자 28%“해리스에 대해 더 알아야”
해리스, 경합 3개주 근소 우위… 트럼프, 경제·이민 신뢰도 높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 당 대선 후보로 낙점되면서‘대역 전’을 노릴 만큼 상승세를 타는 듯했으나 여전히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근소 한 격차로 추격 중이라는 여론조 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뉴욕타임스(NYT)가 시에나 대학과 함께 지난 3∼6일 여론조 사 결과를 보면‘오늘 대선이 치 러진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 냐’ 는 질문에 해리스 부통령과 트 럼프 전 대통령을 택한 응답자는 각각 47%, 48%였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포 기를 선언한 직후인 지난달 7월 22 ∼24일 같은 기관이 실시한 조사
결과와 비슷한 수준이다. 당시 해 앞섰다. 대선이 약 두 달 앞으로 리스 전 부통령 지지율은 46%, 트 다가온 상황에서 여전히 응답 유 럼프 전 대통령은 48%였다. 권자의 28%는‘해리스 부통령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 부 대해 더 알아야 한다’ 고 답했다. 통령의 본격 대선 등판 후 힘겨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더 알 시기를 보내는 듯 보였지만, 지지 아야 한다’ 는 응답자는 9%에 불 율은 엄청난 회복력을 가진 것으 과했다.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더 로 나타났다고 NYT는 설명했다. 알고 싶다는 응답자의 3분의 2는 7개 경합 주별로 보면 여전히 특히 그의‘정책’ 에 대해 알고 싶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네 다고 말했다. 바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애 NYT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 리조나 등 4개 주에서 해리스 부 해 지난달 시카고에서 열린 전당 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 대회와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 율은 각각 48%로 동률이었다. 위 상승 등으로 활기를 찾았던 민주 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 당을 진정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 3개 주에선 각각 1∼2%포인트의 다고 해석했다. 근소한 차이로 해리스 부통령이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
령의 지지율이 밀렸던 여성, 젊은 층, 라틴계 등 집단에서는 일부 지 지율을 되찾았지만, 전통적인 민 주당의 강점을 되찾지는 못했다 고 NYT는 지적했다. 응답자의 47%가 해리스 부통 령에 대해‘너무 진보적’이라고 답한 것도 민주당에 또 다른 경고 신호로 읽힌다. 트럼프 전 대통령 이‘너무 보수적’ 이라고 답한 응 답자는 32%였다. 분야별로 업무수행 신뢰도를 묻는 말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 제와 이민 부분에서 각각 신뢰도 55%와 53%로, 해리스 부통령보다 13%포인트, 10%포인트씩 앞섰다. 해리스 부통령은 낙태(54%)와 민 주주의(50%) 부문에서 15%포인 트, 5%포인트씩 우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미 전역 등록 유권 자 1천695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이뤄졌다. 오차범위는 ±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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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우려를 공유하고 재발 방지 대 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김 의원은 총격을 가한 경찰관 의 처벌과 관련해선“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아직 말하 기에 이르다”면서“진행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할 것” 이라고 말했 다.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후보 후원회는 6일 뉴저지 포트리 감미옥식당에서 후원금을 전 덜했다. 왼쪽부터 이대우, 데이먼 하, 테렌스 박, 앤디 김, 헨리 배, 유정학, 이창무 씨. [사 진 출처=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후보 후원회]
앤디 김 후보에 후원금 전달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후원회(회 장 테렌스 박)는 6일 뉴저지 포트 리 감미옥식당에서 후원금을 전 덜했다. 원래 계획은 오이소식당 에서 많은 동포가 참여한 가운데 후원의 밤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오이소식당 주인이 사고 를 당해 감미옥식당에서 핵심 후 원회원들만 모여 전달식을 가졌 다. 앤디 김 의원은 빅토리아 이 씨와 그래이스 유 씨 사건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정부 관계 자들에게 이 사건들의 공정한 해 결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 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유정학 뉴욕경제 인협회 회장은 E-4 비자의 중요 성을 설명했는데, 앤디 김 의원은 연방의회에 상정된 입법안건이 통과 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기 로 했다.
뉴저지 약 9백만 인구 중 1백만 여 명이 아시안이라고 밝힌 김의 원은 아시안의 표가 당락에 중요 한 만큼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 맹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테렌스 박 앤디 김 후원회장 겸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대 표는 뉴저지 총 유권자 명부를 구 입하여 아시안 표를 분석 하고, 아 시안 유권자 데테터베이스를 만 들어 이번 선거에 도움이 될 수 있 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후원회의 핵 심 멤버들과 함께 3만여 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즉석에서 후원금을 낸 감 미옥 최형기 사장과 이 자리에 참 석 하지 못한 브랜든 김, 신석호, 박상원, 하형록, 데이빗 하 후원위 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후보 후원회 연락처: 917-440-8020 테 렌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