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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10, 2022

<제528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중간선거 최대 의제는 물가상승 2위-일자리, 3위-총기규제, 4위-낙태 진보·보수 인식차 선명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유권 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제는 물가 상승이라는 여론 조 사가 9일 나왔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하 버드대가 지난달 5일부터 22일 등 록 유권자 1천8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하원 투표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1%가 인플레이션이라 고 답해 가장 높았다. 민주당이 중점적으로 부각하 고 있는 낙태는 경제 및 일자리 (49%), 총기규제(46%)에 이어 44%의 지지를 얻어 4위에 머물렀 다. 정치 성향별로 우선 순위는 뚜 렷이 엇갈렸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는 인플레

11월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제는 물가 상승이라는 여 론 조사가 9일 나왔다. 민주당이 중점적으로 부각하고 있는 낙태는 경제 및 일자리 (49%), 총기규제(46%)에 이어 44%의 지지를 얻어 4위에 머물렀다. 사진은 뉴저지주의 한 투표장.

이션이라는 응답이 59%에 육박 했고, 경제와 일자리라는 답변도 56%에 달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은 낙태

난 6월 대법원에서 낙태권을 인정 한‘로 대(對) 웨이드’판결을 뒤 집은 이후 낙태가 최대 이슈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은 것” 이라 며“이는 민주당 입장에서 낙태 이외에도 집중해야 할 이슈가 많 다는 의미” 라고 지적했다. 로버트 블렌든 하버드대 교수 는“낙태를 넘어 총기 문제에 이 목이 집중된 것은 놀라운 일” 이라 며“여론이 가장 최단기간에 두드 러진 일에 쏠린 것으로 보이며, 지 난 6개월간 잇단 총기 난사가 극 도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것 같 다” 고 분석했다.

흐림

9월 10일(토) 최고 85도 최저 68도

오후비

9월 11일(일) 최고 79도 최저 70도

흐림

9월 12일(월) 최고 79도 최저 71도

N/A

1,367.76

9월 1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07.20

1,358.80

1,396.50

1,369.50

< 미국 COVID-19 집계 : 9월 9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97,026,001 6,193,959

50,622 5,231

1,075,338 71,730

2,694,047

2,495

34,619

(59%), 총기 규제(54%) 등 정책에 한층 무게를 실었다. 폴리티코는“총기규제가 낙태 보다 중요하게 인식되는 것은, 지

유엔 사무총장, 北 핵무력 법제화“깊이 우려” “국제사회 노력에 반하는 일… 비핵화 위해 대화 재개하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 총장은 9일 북한이‘비핵화는 없 다’ 며 핵무력 정책을 법제화한 데 대해“깊이 우려한다” 고 논평했 다고 스테판 뒤자리크 대변인이 전했다. 뒤자리크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안보 독트린에서 핵 무기의 역할과 중요성을 늘린다 는 것은 핵 위험을 줄이고 없애기 위한 국제사회의 수십년 노력에 반대되는 일” 이라며 이같이 전했 다. 그는“북한은 탄도미사일 기 술을 활용한 미사일 개발을 포함 해 핵무기 프로그램을 추구함으 로써 그런 활동을 중단하라는 안 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결의를 계속 무시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또 구테흐스 사무총장은“북 한이 지속가능한 평화와 한반도 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 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 관련 당사 국들과 대화를 재개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고 뒤자리크 대변인은 전했다. 이러한 유엔의 입장은 북한이 최고인민회의에서 핵무력의 사명

과 구성, 지휘통제 등을 규정한 법령을 결정하는 등 핵무력정책 을 법제화했다는 발표 직후에 나 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 날 시정연설에서“우리의 핵을 놓

고 더는 흥정할 수 없게 불퇴의 선을 그어놓은 여기에 핵무력정 책의 법화가 가지는 중대한 의의 가 있다”며“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지위가 불가역적인 것으로 됐다” 고 말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추석을 하루 앞둔 9일 점심시간에 플러싱과 코로나 경로회관, 어덜트 데이케어의 어르신들에게 CJ 뚜레 쥬르에서 기부한 딸기잼 롤케익과 모카 케익을 제공했다.

‘나눔’있어 더 즐겁고 풍성한 추석 CJ 뚜레쥬르, KCS에 한가위 케익 제공… 함께 나누어

용커스 노인아파트 한인 입주자회 추석맞이 대잔치 250여명 참석 뉴욕주 용커스 노인아파트 한인 입주자회 봉사팀은 추석을 앞두고 6일 한인과 타민족 주민 250여 명을 초대하여 추석대잔치를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저녁식사와 함께 춤 과 노래, 복권 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를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 제공= 용커스 노인아파트 한인 입주자회]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는 해마다 더 즐겁고 풍요 로운 한가위를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추석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KCS는 추석을 하루 앞둔 9일 점심시간에 플러싱과 코로나 경 로회관, 어덜트 데이케어의 어르 신들에게 CJ 뚜레쥬르에서 기부 한 딸기잼 롤케익과 모카 케익을 제공했다. KCS는“추석 나눔 행 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게 해 준 CJ 뚜레쥬르에 감사 드린 다.” 고 말하고,“어려운 시기이지 만, 함께 모여 한국의 정과 문화 를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2022년 추석 나눔 행사에 함께 동

CJ 뚜레쥬르는 9일 KCS에 딸기잼 롤케익과 모카 케익을 제공했다.

참해준 많은 회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모두들 즐

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길 바란 다.” 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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