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0, 2016
<제346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완벽한 수호신’오승환 밀워키 상대 시즌 17호 세이브
오승환
‘끝판왕’오승환(34·세 인트루이스)이 이번에도 팀 승리를 지켜냈다. 오승환은 9일 미국 세인 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 서 열린‘2016 메이저리그
(MLB)’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 안타 1볼넷 2삼진으로 틀어 막았다. <관련기사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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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0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