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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8, 2023

<제558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3년 9월 8일 금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북한, 핵무기 개발에 혈안… 김정은“선제·보복타격 수단” 신형잠수함‘전술핵 SLBM’발사관 10개… 해상 핵위협 현실화 북한이 중·단거리 잠수함발 사탄도미사일(SLBM) 10발을 탑 재할 수 있는 새로운 중형잠수함 을 진수함에 따라 해상에서의‘전 술핵 위협’ 이 현실화했다는 평가 가 나온다. 잠수함은 수중에서 은밀히 기 동해 SLBM으로 적의 핵심 목표 물을 기습 타격하는‘비밀병기’ 에 속해, 사전에 무력화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북한은 SLBM에‘전 술핵탄두’ 를 탑재할 것으로 보여 군의 킬체인과 미사일방어체계 보 완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제기된 다. ◆ 신형 3천t급 4년 만에 건조 … 전술핵 탑재 SLBM 발사관 10 개 추정 북한이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이 참석한 가운데 진수한 신형 잠

북한이 8일 수중에서 핵 공격이 가능한 전술핵공격잠수함을 건조했다고 밝혔다. 조선중 앙통신은 이날‘주체적 해군 무력강화의 새시대, 전환기의 도래를 알리는 일대 사변’ 이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우리 당의 혁명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영웅적인 군수노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을 건조해 창건 75돌을 맞는 어머니 조 국에 선물로 드렸다” 고 보도했다. 지난 6일 열린 진수식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리병철·박정천 원수, 김덕훈 내각총리 등 참석했다.

수함‘김군옥영웅’ 함은 수중배수 량이 3천t급 이상으로 추정된다. 2019년 7월 김정은이 개발 중인 이 잠수함을 시찰하는 장면이 공개된

지 4년 만에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 다. 잠수함 건조 작업은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 있는 길이 190여m,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지지 의원 늘어 오소프 상원의원 성명“법안 통과 위한 노력 계속” 지난 4월 미국 의회에 재발의 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에 대한 상하원 의원들의 지 지가 늘어나고 있다.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7 일 성명을 통해‘한국과의 파트너

법안’ (Partner with Korea Act) 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분주히 노 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법 안이 미국과 한국 상호 간 경제협 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한미 우 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초당적

노력을 계속할 것” 이라고 약속했 다. 오소프 의원은 상원에서 친한 파 의원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공 동의장을 맡고 있다. 그의 지역구 인 조지아주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을 비롯해 한화와 SK 배 터리 공장 등 한국 기업의 투자가

폭 36m의 대형 건물 안에서 진행 됐다. 북한이 8일 공개한 진수식 사 진을 보면 잠수함의 함교 부분에 10개가량의 SLBM 수직발사관이 보인다. 이 가운데 4개에는 중거리 SLBM인‘북극성-3·4·5’ 를, 나 머지 6개에는 KN-23(이스칸데 르) 개량 미니 SLBM을 각각 탑재 할 것으로 분석된다. 김정은은 축하 연설에서“이 잠수함은 각이한 위력의 핵투발 수단들을 다량 탑재하고 임의의 수중에서 적대국가들을 선제 및 보복타격할 수 있는 위협적인 수 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고밝 혔다. 신형 잠수함에 중·단거리 SLBM을 동시에 탑재할 것임을 드러낸 것이다. 북한은 2019년 10월‘북극성-3

형’ 을 시험 발사했다. 당시 비행고 도 910여㎞, 비행거리 450㎞로 탐 지됐다. 최대사거리는 2천㎞ 이상 으로 추정됐다. 이듬해 10월 노동당 창건 75주 년 기념 열병식에서‘북극성-4ㅅ (시옷·수중무기 의미)’ 을 공개했 다. 이 SLBM은 다탄두 SLBM인

중국‘쥐랑(巨浪·JL)-2’ 와 외형 이 유사했다. 이어 2021년 1월 노 동당 8차 대회를 기념해 저녁에 열 린 열병식에서 탄두부가 다탄두 형태이고 북극성-4ㅅ보다 직경이 굵은‘북극성-5ㅅ’ 을 공개하기도 했다. <A3면에 계속>

잇따르고 있다. 이 법안은 전문 교육·기술을 보유한 한국 국적자에 미국 정부 가 연간 최대 1만5천개의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취업비자인 H1B 비자는 연 8만여개로 제한돼 전 세 계 전문직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그러나 이 법이 통과되면, 한국은 H1B 비자 한도와 무관하게 연간

최대 1만5천개의 전문직 비자 쿼 터를 확보하게 된다. 이 법은 지난 4월 하원 외교위 원회의 영 김 인도·태평양 소위 원장,‘코리아 코커스’ 의 공동의 장인 제럴드 코널리 하원 의원, 마 지 히로노 상원 의원, 마크웨인 멀 린 상원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현 재 이 법안 공동발의자는 상원의 원 3명, 하원의원 19명으로 늘어났 다.

미 의회에 재발의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사진 출처=미 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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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코로나19 입원 곳곳 증가… 겨울 앞두고 우려 속 주시” 으로 몇 주 안에 출시될 것으로 예 상된다. 새로운 부스터 백신이 BA.2.86 변종에 얼마나 효과적인 지에 대한 연구가 아직 진행 중이 지만, 지표에 따르면 새로운 부스 터가 심각한 증상과 사망을 예방 하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한다.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과 올 해의 독감 백신 접종에 대해 주치 의 또는 접종 제공자와 의논하라” 고 당부했다. ◆ 뉴욕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소 검색 및 예약 = 코로나19 공중 보건 응급상황 종료로 인해, 뉴욕 시립병원 백신 접종 예약 서비스 가 종료됐다. 장기 코로나19 치료

를 포함한 검사, 백신 접종 및 치 료는 계속하여 제공되므로, 아래 의 연락처로 연락하여 문의할 수 있다. 212-COVID19 (212-2684319) 1-844-NYC-4NYC (1844-692-4692) ◆ WHO “코로나19 입원 곳 곳 증가…겨울 앞두고 우려 속 주 시” = 세계보건기구(WHO)가 유럽 등지에서 코로나19 감염자의 입원 사례가 증가한 점을 거론하 면서 호흡기 질병 감염률이 높아 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백신 접종 을 소홀히 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 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7일 온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라인 브리핑에서“겨울을 앞둔 북 반구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추세 를 우려와 함께 지켜보고 있다” 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총장은“중동과 아 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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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코로나19 일일 평균 확진자 825명 뉴욕시에서 코로나19가 다시 번지고 있다. 뉴욕시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8월 31일 현재 뉴욕시 코로나19 ▶ 양성 확진율은 69.2%(증가세, 지 난주 56.4%) ▶일일 평균 확진자 는 825명(증가세, 지난 주 672 명) ▶일일 평균 입원자는 48건(증가 세, 지난 주 40건) ▶일일 평균 사 망 1건(유지)으로 확진자 수가 다 시 증가하고 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 공공보건리서치센터(부 장 사라 김)는“호흡기 바이러스 가 유행하는 계절에 접어들면서, 최근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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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유럽에서는 중환자실 입원자 수가 증가했다” 며“유럽 외에 다 른 지역에서도 입원 사례가 늘고 있다” 고 지적했다. 브리핑에 동석 한 마리아 반 커크호브 WHO 기 술수석은“현재 코로나19로 병원 에 입원한 환자들의 수는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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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수십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커크호브 기술수석은“겨울이 되면 많은 사람이 실내에서 더 많 은 시간을 보내고 코로나19처럼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쉽다”면서“이런 점을 고려하면 우려되는 측면이 있다” 고 언급했다. 지난 7월24일부터 지난달 20일 까지 4주간 WHO에 보고된 코로 나19 입원자 수는 27개국에서 5만5 천여명이다. 그러나 WHO는 이 수치에 실제 현황이 충실히 반영 되지 않았다고 본다. WHO는 코로나19 현황 보고 서에서“어떤 국가가 WHO에 보 고한 데이터가 없다고 해서 실제 입원자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며 새로운 데이터로 바뀔 수도 있다” 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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