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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8, 2020

<제467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9월 8일 화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흐림

9월 8일(화) 최고 84도 최저 68도

흐림

9월 9일(수) 최고 84도 최저 73도

9월 10일(목) 최고 85도 최저 66도

9월 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88.50

1,209.29

1,167.71

1,200.10

1,176.90

1,202.76

1,176.24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와 2020 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인사회 주요단체가 함께 참여한 2020 센서스 참여 독려 활동이 7일 플러싱 먹자골목 머레이힐 역 앞에서 전개됐다. [사진 제공=2020 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

“한인 수 정확히 알려 우리 권익 챙기자”

6,480,895 472,472

20,645 463

193,476 33,091

“2020 인구센서스 9월 30일 마감… 꼭 참여합시다!”

197,859

339

16,113

센서스 참여 늘이기 한인사회의 노력은 노동절에도 계속됐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와 2020 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인사회 주요단 체가 함께 참여한 2020 센서스 참 여 독려 활동이 7일 플러싱 먹자

골목 머레이힐 역 앞에서 전개됐 다. 이날 행사는 뉴욕시 인구조사 국, 시민참여센터, 민권센터, 뉴욕 한인봉사센터(KCS), 뉴욕가정상 담소, 퀸즈 YWCA, 뉴욕한인권 익신장위원회 등에서 참여했고,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도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인구 센서스의 중요성을 전하며, 센서

스는 우리의 미래인 만큼 한 사람 도 빠짐없이 이번 2020 센서스에 참여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이날 센서스 독려 활동에는 센 서스 부스가 마련돼 직접 현장에 서 신청을 받았고, 수십 명이 센서 스에 참여했다. ◆ 인구조사 참여 방법 △온라인 참여(영어): https:// my2020census.gov/ △온라인 참여(한국어): https

://2020census.gov/ko.html △전화참여(영어): 844-3302020 △전화참여(한국어): 844392-2020 △인구조사 참여 방법 안내(영 어): https://2020census.gov /en/ways-to-respond.html △인구조사 참여 방법 안내(한 국어): https://2020census.gov /ko.html

<9월 7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코로나19 가을에 더 확산

연말 미국인 20%이상 노출될 수도”

전 FDA 국장 경고 스콧 고틀리브 전 미 식품의약 국(FDA) 국장이 코로나19의 확 산세가 현재 이상의 속도로 빨라 지면“연말쯤에는 미국 인구의

바이든 52% vs 트럼프 42%

바이든, 여성·고학력층서 우세 ‘트럼프-코로나19 대응, 바이든-경제 문제’약점 꼽혀 11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대 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보다 10%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CBS방송에 따르면 이 매 체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와 함 께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유권자 2천49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과 응답자의 52%는 오는 대선에 서 바이든 후보를 찍겠다고 답했 다. 트럼프 대통령을 찍겠다고 답 한 응답자는 42%에 그쳤다. 바이든을 지지하는 응답자의 87%, 트럼프 지지자의 84%는 자 신들의 지지가‘매우 강하다’ 고 답했다. 이는 지난달 여론조사 때 보다 각각 5%포인트, 2%포인트

높아진 수치로, 대선이 다가오면 서 두 후보의 지지자들이 결집하 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미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 항의 시위와 관련해 유 권자들은 두 후보에 대해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유권자의 49%는 바이든 후보가 시위 사태 를 진정시키려고 노력한다고 답 했으며, 30%는 대립을 부추긴다 고 답했다. 반면에 트럼프 대통령 이 시위 사태를 진정시키려고 한 다는 유권자는 39%에 지나지 않 았으며, 대립을 부추긴다고 답한 유권자가 47%에 달했다. 바이든 후보는 코로나19 대응 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문제 에서 더 후한 점수를 얻었다.

코로나19 대응을 누가 더 잘할 것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0% 는 바이든 후보를 꼽았고, 트럼프 대통령을 꼽은 응답자는 38%에 그쳤다. 하지만 누가 더 경제를 잘 관리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 에는 45%가 트럼프 대통령을 꼽 아 44%에 그친 바이든 후보를 앞 섰다. 바이든 지지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시 가장 우려되는 점을 묻자‘코로나19 대응’ 을가 장 많이 꼽았다. 반면에 트럼프 지지자들은 바이든 후보의 당선 시‘경제 문제’ 가 가장 우려된다 고 답했다. 대표적인 경합 주인 위스콘신주에서도 바이든 후보는 50%의 지지율로, 44%에 그친 트 럼프 대통령을 앞섰다. 특히 위스 콘신주의 백인 여성 유권자층에

바이든 52% vs 트럼프 42%… 경합주 위스콘신주도 바이든 앞서

서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 보다 9%포인트나 앞선 지지율을 획득했다. 이는 2016년 대선 당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같 은 유권자층에서 트럼프 대통령 과 지지율 격차를 2%밖에 벌리지 못한 것과 대조된다.

20% 이상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다” 고 6일 말했다. 고틀리브 전 국장은 이날 CBS 방송의 시사 프로그램인‘페이스 더 네이션’ 과 인터뷰에서 코로나 19가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여름 철보다 더 공격적으로 확산할 것 으로 예상한다면서 이처럼 밝혔 다. 그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 해질 것으로 보는 또 다른 이유로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 리 두기 등을 지켜오면서 이를 지 키려는 의지가 점차 흐트러지고 있다는 점도 꼽았다. 또 코로나19 백신이 연내 개발 되더라도 광범위한 사용은 어려 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백 신이 올해 광범위하게 사용될 가 능성은 극히 낮다” 며 감염 우려가 매우 높은 의료진이나 간병 인력 등 제한적인 대상에 한해 일단 사 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의 광범위한 보 급은 내년에나 가능하다는 발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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