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7, 2023
<제558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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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7일 목요일
“김정은-푸틴 회담 가능성에 서방은 공포”
북한이 러시아의‘트로이 목마’역할 하나 러 언론“북 비축무기 저렴하고 신뢰할만… 러북 협력은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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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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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김정은-푸틴 정상회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 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러시아 언론은 북한이 러 시아의‘트로이 목마’역할을 하 며 서방을 공황에 빠트리고 있다 고 평했다.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 신은 6일“크렘린궁이 공식 확인 하지는 않았지만,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회담할 작은 가능성 만으로도 서방이 공황 상태에 빠 졌다” 며“그러므로 우리는 잘하 고 있다” 고 주장했다. 리아 노보스티는 뉴욕타임스 (NYT),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WP) 등 서방 언론매체들이 북러
정상회담 가능성을 보도하면서 무기 거래 가능성과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 다면서 논조에서‘불안함’ 이엿 보인다고 해석했다. 통신은 서방이 경계하는 이유 를 이해하려면 북한의 지정학적 위치를 봐야 한다면서“북한은 한 국과 일본의 군사 기지에서 가해 지는 미국의 공격으로부터 러시 아와 중국을 지키는 강력한 방어 선이 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을 잠재적인 적 바로 옆에서 강력한 군을 보유하 고 있는‘트로이의 목마’ 라고 칭 했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
북러 정상회담 김정은 예상 경로…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르면 다음주 러시아 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무기 거래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 려졌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 미국 정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이달에 러 시아를 방문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 따르면 트로이목마는 그리스 거래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면서 군이 트로이 전쟁에서 철수하는 도, 양국이 엄청난 무기를 비축하 척하면서 남긴 거대 목마로, 트로 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 이는 이를 전리품으로 알고 성안 이라고 강조했다. 으로 끌고 들어갔다가 그 속에 숨 또 북한이 비축한 무기에 대해 어 있던 그리스 장수들에 의해 패 “대부분은 소련 포탄과 미사일이 망했다. 어서 러시아의 무기 시스템과 호 통신은 러시아와 북한이 무기 환될 수 있으며, 저렴하고 신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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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 고 평가했고, 북한 군에 대해서는“세계에서 가장 동기부 여가 잘 돼 있는 군대” 라고 설명 했다. 통신은 최근 러시아와 북한의 비공식적 군사동맹의 윤곽이 나 타나고 있다면서“북한군은 러시 아의 최신 군사 기술과 잘 결합할 수 있고,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나토)와 전투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고 내다봤다. 이어“서방은 러시아와 북한 의 협력 소식을 접하면서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며, 러시아와 북한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른다” 면서“수십 년 전 북한을 고립시킨 미국은 이 나라가 무슨 일을 하는지, 얼마나 위험한지 전 혀 모른다” 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평 양과 모스크바는 친한 친구가 됐 기 때문” 이라고 강조했다. 러시아 보수 성향 매체 차르그 라드는‘김정은은 러시아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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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갖고 있다’제하 기사에서 러시아가 북한과 전략적 우호 관 계를 맺으면 군사·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이익을 볼 수 있다는 키 릴 코트코프 극동연구소장의 견 해를 소개했다. 코트코프 소장은“우리의 기 계 산업은 망가졌지만, 북한은 기 계를 생산하고 있고 소련의 도움 으로 만들어진 자체 군사 산업단 지를 보유하고 있다” 며“대화하 고 협력할 것이 있다” 고 말했다. 또 러시아와 북한이 군사 장비 분야를 비롯한 군사 기술 협력을 논의할 수도 있다면서“북한이 우 크라이나 군사작전에 대한 정보 를 얻는 것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 다. 아마 우크라이나에 옵서버(관 찰자)를 보낼 수도 있을 것” 이라 고 예상했다. 그는 러시아가 서방 과 관계를 고려해 동참했던 북한 에 대한 제재는 오래전에 폐기됐 어야 했다면서“제재는 우리 관계 에 해를 끼칠 뿐”이라고 지적했 다.
뉴욕주하원 27선거구 특별선거 조기투표 실시 중 한인 등 아시아계 리더들, 민주당 샘 버그너 후보 지지 직접 투표일 12일 뉴욕주하원 27선거구 특별선거 가 9월 12일(화) 실시된다. 조기투 표는 이미 2일(토)부터 시작됐다. 27선거구는 와잇스톤, 칼리지포인 트, 플러싱메도파크, 큐가든힐스, 포모녹 등 포괄한다. 27선거구는 다니엘 로젠탈 전 의원의 사임으로 주하원의원직이 공석이 됐다. 현재 민주당 샘 버거 후보와 공화당 다니엘 허쉬 후보 가 출마했다. 아시안계 이민자들은 이 선거 구 전체 인구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장 큰 커뮤니티 가운데
하나이다. 27선거구에 한인 후보는 없지 만 한인들은 특별선거에 많은 관 심을 기울이고 있다. 5일 오후 5시 30분 와잇스톤 21애브뉴 166 스트 리트에서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 원회 전회장. 크리스토퍼 배 전 뉴 욕시 시의원 후보 등 한인과 그레 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Andy Chen 중국커뮤니티 리더와 아시 안 리더들이 이 주축이 돼 민주당 후보 Sam Berger 후보 지지모임 을 가졌다. 12일 투표소는 유권자가 속한 구역에 따라 정해져 있다. 사이트 https://www.vote.nyc/elections
에서 조기 투표소와 선거 당일 투 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안 커뮤니티 선거 참여 캠 페인을 펼치고 있는 민권센터와 아태계정치력신장연맹(APA VOICE)은 선거 안내 활동과 함 께 후보자들의 정책 방향을 묻는 설문을 실시하고 답변을 받았다. https://drive.google.com/drive/f olders/1CqnM89K7Jwc3fkpSEG TR23VcznZpl_JU에서 한국어 와 영어, 중국어로 질문과 답변을 살펴볼 수 있다. 27선거구 보궐 선거를 비롯 선 거 참여에 대한 문의는 민권센터 전화(718-460-5600) 또는 카카오
5일 오후 와잇스톤에서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전회장. 크리스토퍼 배 전 뉴욕시 시의원 후보 등 한인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 의원, Andy Chen 중국커뮤니티 리더와 아시안 리더들이 이 주축이 돼 민주당후보 Sam Berger 후보 지지모임을 가졌다. 오른쪽부터, 인도커뮤니티 Dilip, Tammy, 박윤용, 김광수 변호사, Christopher Bae, Sam Berger 후보, Grace Meng 연방의원, Hanna Kim. Andy Chen 씨 [사진 제공=한인권익신장위원회]한인권익신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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