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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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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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5일 금요일
김정은·시진핑, 6년만에 만나“우호불변” … 北中관계 복원 北러 밀착으로 삐걱대던 관계복원‘신호탄’ …‘한반도 비핵화’언급 빠져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 무위원장이 4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나 양자회담을 하고 북 러 밀착으로 소원해졌던 북중관계 복원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난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은 양국 우호관계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 했다. 시 주석은“중국 (공산)당과 정 부는 중조(북중) 전통적 우호를 매우 중시하며 양국 관계를 잘 유 지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기를 원한다” 며“국제정세가 어떻게 변 하든 이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 이 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도“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북중 우호의 정은 변하지 않으며, 북중 관계를 끊임없이 심화, 발전시키 는 것은 북측의 확고한 의지” 라고 말했다. 2019년 1월 김 위원장의 방중, 그해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으로 이뤄진 그해 두 번의 회담 이후 6 년여만에 만난 김 위원장과 시 주 석은 북중 양국이 운명 공동체이 며 공동이익을 함께 수호하자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김 위원장은“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의 공정한 입장을 높이 평가 한다” 며“(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유엔 등 다자 플랫폼에서 계속 조 정을 강화해 양측의 공동이익과 근본이익을 수호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시 주석도“북중이 운명을 함 께 하고, 서로를 지켜주는 좋은 이 웃이자 친구이자 동지” 라면서“한 반도 문제에 있어 중국은 줄곧 객 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견지해왔 으며, 계속해서 북측과 조정을 강 화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 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 다. 시 주석은 이어“전례 없는 글 로벌 도전에 직면해 내가 인류 운 명공동체 이념과 글로벌 발전, 글 로벌 안보, 글로벌 문명, 글로벌 거버넌스를 잇따라 제안한 데 북 측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호응했 다” 면서“북중은 국제·지역 사안 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공 동 이익을 수호할 것” 이라고 강조 했다. 시 주석은 또한 김 위원장의 6 년 8개월 만의‘5차 방중’ 으로 이
4일 중국 베이징서 회담 가진 北中 정상
모되고 발전된 것을 깊이 느꼈다” 면서“세상이 변해도 조중(북중) 양국의 친선의 정은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됐다” 고말 했다. 이날 오후 시 주석과 김 위원장 은 소규모 다과회와 연회를 가졌 다. 중국 공산당 서열 5위인 차이 치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와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배석했다. 이날 중국 관영매체에 의해 실 시간 생중계 수준으로 전해진 보 도 시각을 고려할 때 양국이 만난 시간은 2시간 미만인 것으로 추정 된다. 이후 김 위원장은 다섯 번째 방중 일정을 마무리한 것으로 보 9월 6일(토) 9월 5일(금) 흐림 흐림 인다. 이날 오후 10시 5분께 김 위 최고 82도 최저 71도 최고 83도 최저 64도 원장 전용열차가 베이징역을 떠났 9월 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6년 8 개월 만에 이뤄졌다. 앞선 네 차례 1,414.93 1,368.27 1,404.20 1,377.00 방중은‘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시절 남북·북미 대화 국면이던 2018년 3·5·6월과 2019년 1월 각 각 이뤄졌다.
뤄진 중국 80주년 전승절 열병식 시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참석에 대해“북한이 제2차 세계 “2019년 6월에 북한을 국빈 방문 대전 승리 성과를 수호하려는 의 해, 어디를 가든 북중의 가족 같은 지가 확고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고 밝혔 면서“북중 양당·양국이 우호 협 다. 이에 고개를 끄덕인 김 위원장 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은“6년 만에 중국을 방문하면서 계기를 마련해주기도 했다” 고 강 눈에 띄게 중국이 더 몰라보게 변 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에“북한은 대 만·티베트·신장 등 중국의 핵심 이익과 관련된 문제에서 확고히 중국의 입장을 지지하고, 중국이 국가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할 것” 이라고 화답했다. 북측은 중국과의 경제 분야 협 력에 대한 희망도 피력했다. 김 위 1997년 11월 한국의 대통령 선 원장은“중국은 시 총서기의 강력 거를 앞두고 김대중(DJ)과 김종 한 영도와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 필(JP)이 단일화를 선언했다. 이 주의 사상의 지도하에 위대한 발 DJP연합은 정치적 이념과 성향이 전을 거뒀다”면서“북중이 모든 달랐던 두 정치인의 연합이었기에 단계에서 밀접하게 왕래하고, 당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의 건설·경제 발전 등의 경험을 DJP연합의 파급효과는 컷다. 교류하고, 조선노동당과 국가의 DJ는 같은 해 12월 치러진 대선에 건설사업 발전을 돕기를 바란다” 서 이회창 후보를 누르고 제15대 고 강조했다. 이어“양국이 호혜적 대통령에 당선됐다. 인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해 더 많 한국 정치사의 역사적 실험은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 고 덧붙 DJP연합, 그 실험의 발원지는 뉴 였다. 욕 맨해튼이었다. 한국에서 DJP 이날 중국이 공개한 회담 결과 연합을 공식 발표하기 2년 전, 뉴 ‘김대중과 함께한 길 위에 100인의 동 문에는 그러나‘한반도 비핵화’ 욕 거주 임마철(현 뉴욕민화협 대 지’책표지 관련 내용은 없었다. 김 위원장의 표상임의장), 장정수(전 민주평통 앞선 1∼4차 방중 때 북중 정상회 뉴욕협의회 회장) 씨 등이 맨해튼 지” 를 발간했다. 이 책 속‘100인 담에서는 김 위원장이 한반도 비 한 식당에서 연합을 촉구하는 정 의 동지’ 에 뉴욕에서 DJP연합 운 핵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고 시 치활동을 펴기로 결의한 것이다. 동을 주도했던 임마철씨가 포함돼 주석이 이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그러나 이같은 사실을 기억하는 눈길을 끌고 있다. 책은 DJP연합 들어갔으나 이번에는 빠졌다. 사람은 드물다. 관련 임 씨의 증언을 10여 페이지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올해는 한국민주화의 거목 DJ 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이날 양국 정상의 회담 모두발언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김대 1982년 이민 온 임마철 씨가 영상을 즉시 공개하기도 했다. 시 중재단은 이를 기념하는 역저,“김 DJ를 처음 만난 것은 1985년 10월 주석은“6년 만에 김 위원장을 다 대중과 함께한 길 위에 100인의 동 어느 날이었다. 이날 뉴욕 메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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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일) 최고 72도 최저 5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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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DJP연합’촉구했던 뉴욕커 임마철씨 인타운 서울식당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장 회장은 뜻밖의 제안 을 했다. 김대중 선생은 10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호남의 큰 인 물입니다. 함께 힘을 합쳐 김대중 선생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호남의 한을 풀어 줍시다. 이렇게 시작된 나와 장정수 회장의 의기투합은 DJP연합의 불씨가 되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1996년말 두 사람의 주도로 뉴욕의 DJ와 JP후 원 단체들의 회원활동을 통합하는 ‘vision 21 for Korean’ 이 결성됐 뉴욕에서 시작된‘DJP 대통합’관련 기 다. 이들 단체 회원들은 미주에서 사가 실린 신문 야권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서명 스퀘어가든에선 김대중 선생 환영 운동을 펼쳤다. 고국의 친인척들 회가 열렸다. 당시 DJ는 새정치국 에게 단일화 촉구 운동을 펼칠 것 민회의 총재로서 제15대 대통령 을 권하는 전화걸기도 함께 했다. 선거를 준비하고 있었다. 대선 막바지에는 한국에까지 가서 전북 장수 출신인 임마철 씨는 DJ와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 박지 이 행사에서 DJ의 연설을 들으며 만 씨와의 화합의 만남을 성사시 그의 인간적 매력에 푹 빠져들어 키기도 했다. DJ의 정치활동을 지원하기 시작 1997년 11월 DJ와 JP는 드디어 했다. 단일화를 선언했다. 그리고 한 달 다음은 책 속 임 씨의 증언이 후인 12월 DJ는 호남 출신으로서 다.“1995년 10월 어느날 친하게 지 는 최초로 제25대 대한민국 대통 내는 대구 출신 장정수씨가 급히 령에 당선됐다. [이여은 기자] 만나자고 했다. 우리는 맨해튼 한
‘김대중과 함께한 길 위 100인의 동지’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