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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5, 2023

<제558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9월 5일 화요일

코로나19, 돌연변이 30여개 더 많은 새 변이 확산 조짐 환자수 18.8% 증가… 뉴욕주에서도 BA.2.86 변이 발견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감염 사례 가 보고되는 코로나19 새 하위변 이 BA.2.86이 미국에서도 확산 조 짐을 보이고 있다. 2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 난달 31일 텍사스주 휴스턴 감리 교 병원 유전자 분석 조직인 게놈 시퀀싱 팀은 BA.2.86 변이를 처음 확인됐다. 같은 날 오하이오주 보건부 국 장 브루스 밴더호프 박사는 자신 의 주에서 한 건의 BA.2.86 변이 감염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BA.2.86 변이 가 발견된 주(州)는 미시간을 시 작으로 뉴욕, 버지니아에 이어 5곳 으로 늘어났다. BA.2.86은 지난 7월 덴마크에 서 처음 발견된 변이로 이후 전 세 계적으로 발견돼 세계보건기구

미국에서 BA.2.86 변이가 발견된 주(州)는 미시간을 시작으로 뉴욕, 버지니아에 이어 5 곳으로 늘어났다. 사진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컴퓨터 이미지

(WHO)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 다. BA.2의 하위 변이로 분류되는 이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

연변이 수가 BA.2보다 30여개나 많다는 점에서 각국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할 때 사 용하는 무기로 여기에 변형이 많 을수록 기존 면역체계를 뚫을 가 능성이 크다. 테네시주 밴더빌트대 메디컬 센터의 예방의학 및 전염병 교수 인 윌리엄 샤프너는“이 바이러스 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른 지역에서도 확산하기 시작했다” 며“오미크론의 모든 변이와 마찬 가지로 분명히 전염성이 있다” 고 말했다. 이어“스파이크 단백질에 30개 이상의 돌연변이를 갖고 있 어 미국에서 코로나 입원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실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자료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환 자 수는 그 이전 조사 때보다

흐림

9월 5일(화) 최고 92도 최저 75도

맑음

9월 6일(수) 최고 93도 최저 75도

흐림

9월 7일(목) 최고 91도 최저 7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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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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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증가했다. 다만, 미국 내 우세종은 XBB 변이인 EG.5(에리스)로, BA.2.86 변이가 유행하더라도 우세종이 되 지는 않을 수 있다고 샤프너 박사 는 덧붙였다. CDC 자문위원회에서 오는 12 일 코로나19 변이를 겨냥한 새로

1,309.60

운 부스터 샷에 대한 논의가 열린 다. BA.2.86에 대한 새 백신 효과 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새 백신이 XBB를 겨냥 했다는 점에서 BA.2.86으로 인한 중증 질환 및 입원에 대해 어느 정 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뉴욕한인회, 9월30일부터 한국어 온라인 강좌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공화 대선후보 가능성 트럼프·디샌티스·헤일리 순 력을 과시하며 실질적 승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선취점을 올렸다. WP는 유일한 흑인 후보인 팀 에 올랐다. 스콧 상원의원과 마이크 펜스 전 WP는“지난 2월까지만 해도 부통령을 당선 가능성 각각 4~5위 디샌티스 주지사는 트럼프 전 대 로 평가했다. 통령과 양강 구도를 형성했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적극 옹호 며“디샌티스 주지사 입장에선 실 하며 그와 유사한 극우 성향의 정 제 레이스가 시작된 뒤 이 같은 반 책과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등을 다시 한 번 이뤄내는 게 절실 라마스와미 후보는 6위에 그쳤다. 하다” 고 꼬집었다. WP는“첫 경선 토론에서 좋은 이들의 뒤를 이은 3위는 니키 의미에서건 나쁜 의미에서건 라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차지했다. 마스와미만큼 눈에 띄는 사람은 헤일리 전 대사는 각종 여론조 없었다” 면서도“이를 토대로 예비 사 지지율 평균으로는 최근 돌풍 선거 유권자 여론조사에서 3위를 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인 출신 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지만, 벡 라마스와미(8.7%)에 미치지 못 경선 승리 이외에 내각 입성 등 다 하는 5.9%로 네번째에 머물렀지 른 무언가를 노리는 느낌을 지우 만, 첫 경선 토론 당시 탄탄한 실 기 힘들다” 고 평했다.

WP, 여론조사 등 토대로 분석…‘돌풍’라마스와미 6위 공화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론 디 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당선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로 분 석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3일 전 국 단위 각종 여론조사 평균 등을 토대로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 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 10명 의 순위를 분석해 보도했다. 사법 리스크가 커질수록 오히 려 지지율이 상승한 트럼프 전 대 통령이 이변없이 1위를 차지했다. WP는“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 국 단위 여론조사에서 평균 50% 가 넘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며

경선이 집중된 이른바‘슈퍼 화요 일’전날인 내년 3월 4일 (대선 결 과 뒤집기 혐의에 대한) 그의 공판 기일이 잡힌 것도 결과적으로 트 럼프 전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작 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지지세가 주춤하는 양 상을 보이고 있는 디샌티스 주지 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뒤를 이 어 두번째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지목됐다. 정치분석 사이트‘파이브서티 에이트’ (538·미국 대통령 선거인 단 숫자를 의미함)에서도 디샌티 스 주지사는 평균 14.5%의 지지율 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은 2위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2023 가을학기 한국어 온라인 강 좌를 시작한다. 뉴욕한인회 한국어 강좌는 알 찬 수업과 실력있는 강사진으로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 고 있다. 이번 가을학기 강좌는 9 월 30일~12월 9일, 총 주 동안 매 주 토요일 오전 9시~11시 2시간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사전 수준(레벨) 테스 트를 통해 3 단계로 나눠 진행되 며, 수강료는 175 달러다. 한국어 강좌 온라인 신청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kaagny.org)에서 할 수 있다. △문의: 뉴욕한인회

전화 212-255-6969, 이메일 office@nykorean.or

한인변호사협회, 5일(화) 무료 전화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뉴욕한 인회(KAAGNY), KCS 뉴욕한 인봉사센터, KCC 한인동포회관 과 함께 매달 첫번째 화요일 정기 무료 법률상담을 비대면 전화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9월 법률상담은 5일(화) 오후 4 시에서 8시 사이 최윤승, 박진홍, 김형석 변호사가 담당한다. 상담 예약을 원하는 한인들은

9월 3일(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 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이메일 kalagny.probono@gm ail.com로 연락하거나, 833-5252469(833-KALAGNY)으로 전 화하여 1번을 누른 후 전화번호와 간략한 상담내용을 남겨 놓은 후, 링크되어 있는 상담서를 작성하 면 5일 담당 변호사가 직접 전화 해 무료 상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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