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5, 2020
<제467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9월 5일 토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뉴저지 공무원, 아시아계 소녀에 혐오 발언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해야” 시민참여센터(KACE) 이민자 법률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쥬디 장 변호사)는 4일 레오니아 공무 원들의 아시안 소녀에 대한 혐오 발언에 대응한 활동을 보고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아시아인 커뮤니 티가 기동성 있게 대응하자고 제 안하는 화상 기자회견을 개최했 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 회견은 쥬디 장 변호사가 사회를 맡았다. 뉴저지한인회, 포트리한 인회,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대 표들, 뉴저지한인상록회, KCC 한 인동포회관, AWCA, 팰팍 상공회 의소, 뉴저지 37선거구 출신 로레 타 와인버그 뉴저지상원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박동규 시민참여센터 이 사장은“그동안 시민참여센터 법 률대책위는 뉴저지 한인단체들과 함께 뉴저지 주 연방상원의원, 연 방하원의원, 주 상원의원, 주 하원 의원, 버겐카운티장 등에게 레오 니아 공무원들의 인종혐오 발언의 부적절성을 알리고, 다시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뉴저지에 서 공공의 영역에서 일하는 모든
한인단체들, 뉴저지 정치인들에 강력 촉구
시민참여센터(KACE) 이민자법률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쥬디 장 변호사)는 4일 레오니 아 공무원들의 아시안 소녀에 대한 혐오 발언에 대응한 활동을 보고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아시아인 커뮤니티가 기동성 있게 대응하자고 제안하는 화상 기자회견을 개최했 다. [사진 제공=시민참여센터]
직원들을 교육해야 한다. 다시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 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고 말했다. 박동규 이사장은“여러 명의 선출직 의원들에게‘인종혐오 반 대’성명서 발표를 요청했다”고 밝히고, 코리 부커 연방 상원의원, 빌 파스크렐 연방 하원의원, 고든 존슨 뉴저지주 하원의원 과 벨러
리 허들 뉴저지주 하원의원의 성 명서를 소개 했다. 이들 정치인들은 성명서에서 “지난 몇 달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가 경험 한 지독한 언사, 인종차별, 증오 범죄와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강력히 규 탄한다. 늘어난 인종차별과 같은 범죄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 모두
연대할 필요성을 느끼며, 모든 커 뮤니티가 단결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고 말했다. 성명서는 이어 뉴저지의 아시 아인 커뮤니티는 이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뉴저지 레오니아에서 일어난 아시아계 여성을 향한 인 종차별주의적이고 성차별적인 발 언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인 커뮤 니티를 향한 편협한 시선과 편견 에 대해 예리하게 느끼고 있다. 이 러한 사건들은 대부분 무시되어 왔고, 더 악화되고 있어, 현재 이 나라에서 가장 상호협력이 필요한 시기에 도덕적인 명확성과 리더십 의 부족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우 리는 법무부에 편향과 증오의 급 증에 대처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 을 촉구했으며 뉴저지의 95만 명 에 가까운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연방정부의 조정된 대응을 계속 주장할 것이다 “고 다 짐했다. 성명서는“뉴저지는 이 코 로나19 대유행의 최전선에 있는 수많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포함 한 모든 아시아계 주민들의 노력 덕분에 가장 어둡고 가장 힘든 날 동안 인내할 수 있었다. 이러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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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의 한 여성이 손 세정 제를 사용하다 폭발 사고로 온몸 에 중화상을 입었다. 텍사스주 라운드록에 거주하 는 케이트 와이즈는 손 세정제 용 기 폭발로 불길에 휩싸이면서 얼 굴과 몸에 3도 화상을 입었다고 4 일 CBS 방송이 보도했다. 와이즈는 지난달 30일 코로나 19 방역 차원에서 집에서 손 세정
제를 발랐다가 변을 당했다. 와이 즈는 세 아이를 재운 뒤 세정제를 바른 손으로 촛불을 켰고, 그 순간 손에 불이 붙었다. 이어 작은 불 씨가 세정제 용기에 닿으면서 폭 발했고, 와이즈는 전신 화상을 입 었다. 그는“손 세정제 폭발로 불 길이 얼굴 전체로 퍼졌고, 5초 만 에 온몸이 불길에 휩싸였다” 고말 했다. 라운드록 소방서는 손 세정
며“11월 1일 이전에, 10월에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고 말했 있다고 주장했다. 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트럼프 대통령은 4일 백악관 보도했다. 기자회견에서“올해 안에 코로나 앞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19 백신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CDC)도 지난달 27일 주 정부들
재선 노림수?… 트럼프“10월 안에 백신 나올 수도” 보건 당국자 전망과 어긋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안에 코로나19 백신이 나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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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시기 속에서, 이타적인 사랑과 희생의 행동은 아시아계 미국 사 회의 회복력과 힘을 강조한다. 뉴 저지 전역의 많은 사람들이 아시 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에 감사하고 있다. 인종차별, 증오범죄와의 싸 움에서 함께 연대한다.” 고 밝혔다. 로레타 와인버그 상원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고,“잉글우드클립 시에서 흑 인인권관련 시위를 주도한 한인
손 세정제 폭발로 중화상을 입은 여성 [사진 출처=트위터 갈무리]
에 오는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백 신이 나올 수 있으니 배포할 준비 를 하라고 통보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미 보건 당국자들 은 내달 안에 백신이 승인될 가능 성이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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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촛불 켜다‘펑’… 전신 중화상
제 폭발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 이다. 와이즈가 정품이 아닌 불량 세정제를 사용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피플지 에“손 세정제는 기본적으로 인화 성 물질”이라며“적어도 62%의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어 손 세정 제를 다룰 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는“알코올 함유 손 세정제와 관 련한 화재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손 세정제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조언했다고 피 플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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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손 세정제 바른 채 불 켜지마세요” 용기 폭발로 5초만에 온몸에 불길 소방당국“손세정제 다룰 때 조심”
흐림
여학생에게 2,500달러의 경찰 연 장근무비를 요청한 것은 민주주의 에 대한 협박이다. 이런 일들은 커 뮤니티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처 해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손한익 뉴저지 한인회장 을 비롯한 참가한 모든 단체장들 은 앞으로 이런 일들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고,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다 함께 노 력하자고 강조했다. [전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