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5, 2015
<제315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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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6명중 1명이‘자살’생각 함께모여‘방지대책’지혜 모으자 맑음
10일‘자살방지’공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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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일) 최고 84도 최저 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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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월) 최고 89도 최저 71도
9월 5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한국과 미국, 미주한인사회는 물론 30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강당(35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의 자살 문제는 56 159 St. Flushing, NY 11375)에서 심각한 수준이다. ‘2015년 세계 자살방지의 날 기념식 및 한국통계청에 의하면 한국인의 자살 제11차 특별공개세미나’ 를 개최한다. 율은 세계 선진국들의 모임인 OECD 국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세계 가중 단연 최고 이다. 2012년 자살자는 1 자살예방의 날’ (9월10일)을 맞아 생명에 만5천906명 이었다. 특히 10대, 20대 미 대한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고 있 래를 이끌 청소년들의 자살이 급증해 심 다. 미동부생명의전화는“세계보건기구 각한 사회현상으로 대두되고 있다. (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2003년 현재 미국의 청소년 자살율도 2009년 부터 전 세계적으로 같은 기간에 시행해 10만명 중 6.3명에서 2011년 7.8명으로 온‘자살예방의 날’ 을 맞아 기념식 및 급격히 늘어나, 10대와 20대의 자살이 사 제11차 특별공개강좌를 개최하니 널리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의 자살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2013년 질명통계및 예방센터 보고에 의하면 고, 타살에 이어 세 번째 사망원인으로 알리고 참석하여 개인, 가정, 동포사회 고등학생 6명중 1명이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하고 있고, 12명 중 1명은 실제 자살을 시도 하고 있다. 이 꼽히고 있다. 의 정신건강 향상과‘천하보다 더 귀한 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공개세미나가 10일 열린다. 2013년 CDC(질명통계및 예방센터) 생명들’살려내는 사랑실천에 크게 도 보고에 의하면 고등학생 6명중 1명이 심 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참석을 생명과 마음의 평화를 뜻하는 파란색 촛 고 있다. 각하게 자살을 생각하고 있고, 12명 중 1 당부하고 있다. 불을 켜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기도 한인 이민자 모두는‘자녀교육과 미 명은 실제 자살을 시도 하는 안타까운 특별 세미나에는 ▲정신건강 돌보기 하며,‘우리의 다짐’ 을 위한 명상의 시 래’ 를 위해 타국만리에 이민왔다. 이 세 실상에 우리 청소년 자녀들이 살고 있 는 유아기와 10대 때부터… 부모가 무엇 간도 갖는다. 또 우울증 자가진단테스트 미나에 많이 참석하여 청소년 자녀들의 다. 특히 15세에서 19세 사이 청소년 자 을 어떻게 해야하나? (강사 정인국 박 자료, 정신건강에 도움주는 참고도서목 ‘정신건강’ 에 전환점을 만드는 계기가 살율을 인종별로 분석해 보면 아시안계 사, 소아과 전문의) ▲중독(마약, 알콜, 록, 자살방지 안내 자료 등을 배포한다. 되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가 타인종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보 도박, 컴퓨터) 예방과 치유 (이수일 박 이날 특별 순서로 Joyful 합창단(지 주최측은 특히 청소년을 둔 부모, 가 고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한인 청소 사, Nyack대 상담대학원교수) ▲심한 휘: 최현옥, 단장: 방은숙)의 공연도 준 족, 청소년 지도자, 교역자 등 관심있는 년 자녀들의 정신건강에 특별히 관심 분노와 스트레스 조절과 자·타살 예방 비돼 있다. 모든 이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기대하고 을 기우려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지 (권오준 박사, Divine 힐링센터 원장, 심 행사 주최측인 미동부생명의전화는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희망자는 켜나갈 수 있다. 리학박사) 등 3개 강좌가 마련됐다.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의 자살 급증이 장소 관계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미동부생명의전화(대 주최측은 이날 오후 8시 WHO 제안 라는 놀라운 상황 앞에서 가만히 있을 △사전등록 및 문의 : 718-213-8645 표 김영호 목사)가 9월10일(목) 오후 7시 으로 전 세계인이 같은 시간에 동시에 수가 없어 해마자 특별공개세미나를 갖 <송의용 기자>
실업률 줄었는데 서민경기는 왜 살아나지 않나? 특히 소득 감소는 소득 분위 하위 20% 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지표는 좋아졌지만 뉴욕타임스(NYT)는 3일‘미국고용 노동자 소득 뒷걸음질 법프로젝트(NELP)’ 라는 진보 성향의 연구소의 분석을 토대로 이같이 전하면 성장혜택 부자들 독식 서, 미국 경제가 지표상 좋아지는데도 노동자가 불만을 터뜨리는 이유는 여기 노동시장은 훈풍을 타고 있지만, 노 에 있다고 전했다. 동자들의 실질적 가처분소득은 오히려 이 연구소는 물가상승률을 적용해 줄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완전 고용’ 임금을 산출했을 때, 글로벌 금융위기가 에 가깝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실업률 수습된 2009년 이후 오히려 근로자의 실 수치는 떨어져 있지만, 이면에서 개개인 질 소득은 뒷걸음질쳤다고 주장했다. 은 오히려 더‘가난해졌다는’의미다. 근로자를 20%씩 5개 소득분위로 나
9월 5일(토) 최고 82도 최저 65도
2015년 9월 5일 토요일
눴을 때, 2009∼2014년 소득감소율은 최 하위 20%에서 5.7% 감소로 가장 컸고 이어 위로 올라갈수록 감소폭이 줄었다. 중하위 분위는 4.7% 감소, 중위는 4.0% 감소, 중상위는 3.0% 감소를 나타냈고, 최상위 분위는 가장 적은 2.6%의 감소 폭을 보였다는 것이다. 하위 20%에서도 직종에 따라 명암이 갈렸다. 계산대 판매원, 패스트푸드 점 원은 3.9%의 소득 감소를 보였지만, 개 인 건강보조 도우미, 경비원, 환경미화 원은 마이너스 6.6%을, 요리사는 마이너 스 8.9%를 각각 기록했다.
현재 미국의 실업률 수치는 거의 최 저 수준으로 떨어져 있다. 노동부가 집 계한 7월 월간 실업률은 5.3%로 2008년 4월 이후 7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 다. NELP는 이 같은 이유와 관련, 고용 지표가 좋아지는 것과 대조적으로 임금 인상은 더뎠고,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기 는 했지만 상당수는 저임금 일자리였다 고 분석했다. 진보 성향의‘경제정책연구소’ 도비 슷한 주장을 내놓았다. 이 연구소는 2000년 이후 노동생산성은 꾸준히 개선 돼 왔지만, 그로 인한 혜택은 일반 직원 이 아닌 기업, 주주, 경영진에게 집중됐 다고 지적했다.
1,1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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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회복에 미국은 창업중 작년 기업가 2,400만명으로 최고치 지난해 미국의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한 여건 변화 덕분에“기업 활동에 따른 스스로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무려 2 불확실성이 다소간 줄었다”라고 말했 천400만 명에 달했다. 다. 이런 점을 반영하듯 미국민 가운데 3일비즈니스·경영 분야의 특화 전 ‘지금이 기업하기 좋은 때’ 라고 생각하 공으로 유명한 미국 밥슨 칼리지가 내 는 사람의 비율은 무려 51%에 달했다. 놓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미국의 경제 반면에‘기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 을나 활동인구 가운데 자신의 기업을 운영한 타낸 비율은 2012년 32%에서 2014년 다고 답한 비율은 14%에 달했다. 이는 30%로 줄었다. 1999년부터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 고치다. 인구 수로는 2천400만 명에 달 한다. 공립학교 태권도 도복 지원 다만 이들 기업가들이 모두 페이스 뉴욕한국문화원 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처럼 굴지의 기업을 연 것은 아니다. 이들 기업가 가 뉴욕한국문화원이‘2015년 공립학 운데 6.5%는 월급쟁이로 있으면서 소규 교 태권도 수업 태권도복 지원’대상자 모로 개인사업을 하는 경우다. 신청을 받는다. 그러나 눈길을 끄는 것은 기업가 가 지원 대상은 태권도를 미 초·중· 운데 55∼64세의‘고령자’ 가 차지하는 고등학교 정규 수업과정으로 올 하반 비율이 무려 11%에 달했다는 점이다. 기에 채택할 학교 교사 및 태권도 관장 이는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은 비 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율이다. 태권도 도복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밥슨 칼리지의 도나 켈리 교수는“미 문화원 홈페이지 국에서 기업가가 크게 늘어난 것은 미 (http://www.koreanculture.org)에서 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덕분” 이라고 다운로드 받은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 분석했다. 그러면서 경제회복기에 기업 업 계약서 등을 첨부해 문화원으로 보 가가 늘어나는 것은 생존을 위해 자영 내면 된다. 업을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전혀 다른 도복 신청 접수 마감은 9월30일까지 것으로,‘기회를 잡아보겠다’ 는 도전 정 며 심사를 거친 후 정해진 예산 범위 내 신에 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에서 지원된다. 아울러 경제회복에 맞춰 미국 연방 △문의: 뉴욕한국문화원(212-759정부와 주정부들이 적극적으로 창업 관 9550, 내선 208), 련 지원에 나서는 것도 기업가를 늘린 sports@koreanculture.org 요인으로 지적됐다. 켈리 교수는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