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4, 2024
<제586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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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4일 수요일
‘너희는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12일“난민 문제의 오해와 진실”심포지엄 한울림교회에서 제7회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 크 심포지엄이‘난민 문제의 오해 와 진실’ 이라는 주제로 9월 12일 (목) 오후 6시 한울림교회(219 Westbury Ave, Carle Place, NY 11514, 김원재 목사 시무)에서 열 린다. 참가자들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는 심 포지엄을 위해 주요 연사 3명을 초 청했다. 미 남부 국경에서 난민을 돕는 목회자인 존 넬슨 목사는 트 레스 리오스 국경재단(Tres Rios Border Foundation) 대표로서, 성경적 관점에서 난민 문제를 다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는 3일 오전 11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제7회 심포지엄이‘난민 문제의 오해와 진실’이 루며, 난민들의 증언을 다큐멘터 라는 주제로 9월 12일(목) 오후 6시 한울림교회(219 Westbury Ave, Carle Place, NY 11514, 김원재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공동 후원단체인 KCS, 시민참여센터, 민권센터, YWCA, 뉴욕가정상담소, 한중미사랑협회, 최영수 변호사가 함께 했다. 리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연사는 미 남부 국경의 조원태 목사는“이보교 심포지엄 도시 공동체에 낯선 이방인처럼 다. 국경순찰대원 빅터 마시아스 씨 은 2017년부터 해마다 실행해왔 찾아오는 난민을 우리는 어떻게 최영수 변호사는 이번 심포지 로, 미-멕시코 국경에서 발생하는 다. △이민자보호교회는 무엇인 마주해야 하는지, 그들에게 우리 움의 아웃라인을 설명하며, 뉴욕 실태와 도전적인 과제를 생생히 가?’ 1회) △인종차별과 이민사회 는 어떤 이웃이어야 하는지, 왜 이 시에 21만명의 난민이 들어왔으며 전할 것이다. (2회) △복지교회와 정부보조 수 런 난민들은 끊임없이 양산되고 7만명이 200여 쉘터에 있고 나머 세번째는 난민을 섬기고 있는 혜자’ (3회) △함께 걸어온 길, 함 있는지, 우리가 난민이었던 적은 지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망명신청 지용주 목사(시라큐스한인교회 께 가야할 길(4회) △이민자, 그 없었는지 등 피할 수 없는 삶의 문 중에 있다고 현 상태를 소개했다. 담임)로, 지역 교회들이 난민과 어 가치를 말하다(5회) △왜 아태계 제를 용기 있게 대면해보려고 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김명 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어떻게 따 역사교육이 필요한가?(6회) 주제 다. 난민 문제에 대한 오해가 있다 미 회장은“KCS로 벌써 도움을 뜻하게 맞이하고 섬길 수 있는지 로 개최해왔으며, 이보교에게 심 면 풀고, 그 진실을 마주함으로 성 문의하는 난민들도 있다. 이번 기 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지엄은 설교의 강단과 같았다. 경의 마태복음 25장 35절에 나오 회를 통해서 난민들의 처지와 현 이보교는 9월 3일 오전 11시 후 세상 속으로 달려가 예언자의 자 는‘너희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 실을 알아보고 벌써 우리와 함께 러싱제일교회(시무 김정호 목사) 세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접하였고’ 라는 말씀에 비추어 사 살고 있는 난민들을 어떻게 우리 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심포 장이 이보교 심포지엄이었기 때문 랑과 환대를 함께 나눌 예정” 이라 이웃으로 함께 받아들일 것인지를 지움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 이었다. 이 주제들을 가지고 이웃 고 전했다. 아울러“교회가 피난처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또 졌다. 이날 공동 후원단체인 KCS, 들 곁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해왔 가 되겠습니다”슬로건으로 2017 한 우리도 난민들을 어떻게 도울 시민참여센터, 민권센터, YWC 다” 고 말했다. 년 시작한 이보교가 이번 심포지 지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이 A, 뉴욕가정상담소, 한중미사랑 조원태 목사는“이런 흐름에서 엄을 통해 미국 사회 속에서 더불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협회, 최영수 변호사가 함께 했다. 제7회 이보교 심포지엄의 주제는 어 사는 성숙한 한인 커뮤니티가 가정상담소 이지혜 소장은“먼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대표 ‘난민 문제의 오해와 진실’ 이다. 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 저 난민문제를 우리 커뮤니티에
뉴욕 명문사립단과대, 쿠퍼 유니언에‘환호’ 4학년 전원에 깜짝 개학 선물…“학비 반환” 1년치 학비 4만5천 달러 면제…“2028년부터는 전교생 무료 교육 복원” 뉴욕의 명문 사립 단과대 쿠퍼 유니언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들 이 개학에 맞춰 깜짝 선물을 받았 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 쿠퍼 유니언이 이날 오후 교내 강당에 모인 4학년 재학생들에게 신학기 학비를 반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
다고 보도했다. 쿠퍼 유니언의 학비는 4만5천 달러 안팎이지만, 모든 학생이 절 반가량인 2만2천275달러를 장학금 으로 받는다. 이날 학교 측의 추가 조치로 4학년생은 나머지 절반의 학비도 내지 않고 무료로 수업을
듣게 된 것이다. 건축과 4학년생인 샤나프 크로 우는“2만3천 달러는 내게 너무나 도 거액” 이라며“내 삶을 변화시 킬 수 있는 돈” 이라고 기뻐했다. 이와 함께 학교 측은 내년부터 3년간 모든 4학년 재학생의 학비
도 받지 않기로 했다. 올해 쿠퍼 유니언에 입학한 신입생도 4학년 때는 무료로 학교에 다닐 수 있다 는 이야기다. 1859년 쿠퍼 유니언을 설립한 뉴욕 출신 사업가 피터 쿠퍼는 노 동자 자녀들에게 학비를 받지 않 았다. 부유층 자녀들은 학비를 냈 지만, 100년 이상 학교가 운영되는 과정에서 모든 재학생을 무료로 교육하는 전통이 확립됐다. 미국에서 재학생에게 학비를 받지 않는 대학은 각 군 사관학교 를 포함해 10개교 남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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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화 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해주 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신 이보교에 감사드린다” 며,“난 할 것이기에 이번 심포지엄을 통 민들과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은 우 해서 보다 더 난민들에게 가까이 리 현실이다. 이번 기회에 난민에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 우리 커 했다. 뮤니티가 어떻게 이 문제를 이해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하고 협력하고 풀어 나가야 할지 “세상은 변하고 있다. 몰려오는 쓰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나미를 알리고 대처하는 법을 고 고 말했다. 민해야 한다. 유럽의 경우를 보더 공동 후원단체인 민권센터의 라도 난민문제는 막을 수 없다. 또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는“이번 심 우리의 일이다. 이번 심포지움을 포지움의 발제자들은 난민들과 제 통해 우리 커뮤니티가 함께 고민 일 가까운 현장에서 섬기고 접촉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 한 당사자들” 이라며“이들이 난민 다. 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정확 이번 심포지엄은 KCS, KCC, 한 진실을 심포지움에서 우리 커 Minkwon, YWCA, Education 뮤니티에 전달하리라 기대한다” Center, KAFSC, Asian Youth 고 말했다. Center, KACE, KACAGN, 퀸즈 YWCA 김은경 사무총장 CKCNJ, KACANJ 등 여러 단체 은“난민에 대한 시 정부의 지출로 가 후원한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 인해 퀸즈 YWCA 같은 비영리 기 되며, RSVP 문의는 이민자보호교 관의 영어프로그램 시정부 후원이 회 네트워크/718-309-6980으로 문 중지됐다” 면서“그러나 현실적으 의하면 된다. 줌으로도 실시간 중 로 같은 공간에 살고 있고 이분들 계된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명문 사립 단과대 쿠퍼 유니언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들이 3일 개학에 맞춰 깜짝 선물을 받았다. 쿠퍼 유니언이 이날 오후 교내 강당에 모인 4학년 재 학생들에게 신학기 학비를 반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쿠퍼 유니언의 전통은 지난 2014년 중단됐다. 재정난 탓 에 1천명에 달하는 재학생들을 무 료로 교육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학교 측은 긴축 경영 등을 통해 오는 2028년에는 다시 전교생 무 료 교육 전통을 복원하겠다는 계 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