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4, 2020
<제467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9월 4일 금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0 인구센서스 9월 30일 마감 아직 안 한 사람 꼭 참여 하세요” 한인들 막바지 참여운동 9월 30일 2020 인구센서스 조 사 마감을 앞두고 한인사회가 뉴 욕한인회를 중심으로 다시 한 번 센서스 참여 독려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3 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한인사회 주요 비영리단체들을 초청해 한인들의 센서스 참여를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에 대 해 의견을 나눴다. 참여 단체는 뉴욕한인회와 뉴 욕한인봉사센터(KCS), 시민참여 센터, 민권센터, 뉴욕가정상담소, 퀸즈YWCA가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는 각 단체들이 한 인들의 센서스 참여를 위해 현재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 공유가 있었고, 동시에 한 달
9월 30일 2020 인구센서스 조사 마감을 앞두고 한인사회가 3일 뉴욕한인회를 중심으 로 다시 한 번 센서스 참여 독려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오른쪽부터 민권센터 김종훈 국장, KCS 린다 이 회장,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 황창엽 한인센서스추진위원회 뉴욕 위원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도 채 남지 않은 센서스 참여를 늘리기 위한 효율적인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단체들은 한인사
회 내 막바지 센서스 참여를 위해 기존의 활동은 그대로 유지하되, 한인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과 장
“코로나19 백신 10월 준비 어려울듯 안전성·효능 검증 안된채 승인되지 않을 것” 파우치“11·12월이 더 가능성 있어”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 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3일 코로나19 백신이 10월 까지 나오는 것은 상상해볼 수 있 지만 그럴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 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NN과 의 인터뷰에서“10월까지 그것(코 로나19 백신)을 가질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지만 나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의 발언은 질병통 제예방센터(CDC)가 이르면 10월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3일 코로나19 말 코로나19 백신이 준비될 수 있 백신이 10월까지 나오는 것은 상상해볼 수 있지만 그럴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다며 주 정부들에 이를 배포할 준 비를 하라고 통지한 가운데 나온 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일인 11 (guesstimate)” 이라고 덧붙였다. 것이다. 월 3일 전 표를 얻기 위해 아직 안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백신 미국에서는 현재 3개 백신 후 전성·효능에 대한 검증이 끝나 이 안전성·효험이 충분히 검증 보물질이 약품의 안전성과 효능 지 않은 백신을 조기 승인할 수 되지 않은 상태에서 승인될 가능 에 대한 최종 검증 단계인 제3상 있다는 것이다. 성을 부인했다. 그는 백신이 승인 임상시험에 들어가 있다. 파우치 소장은 그러나 이날 되면 자신이나 자기 가족들이 이 이 시험 결과는 올 연말에나 CDC가 제시한‘10월 말’백신 준 를 접종하는 데 주저할 것이냐는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 비 일정표와 관련해 이같이 말하 물음에“전혀 아니다” 라며“나는 정치권과 의학계에서는 성급하게 면서 11월이나 12월이 좀 더 가능 백신이 정말로 안전하고 효능이 백신이 승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있지 않은 한 미국인 대중을 위해 제기되고 있다. 재선을 앞둔 도널 “이것들은 전부 다 어림짐작 그게 승인되지 않을 거라고 매우
소에 직접 나가 센서스의 중요성 을 설명하고, 그 자리에서 사인업 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 다. 이와 관련된 스케줄은 각 단 체별로 조율해 교대로 진행한다 는 계획이다. ◆ 인구조사 참여 방법 △온라인 참여(영어): https://my2020census.gov/ △온라인 참여(한국어): https://2020census.gov/ko.html △전화 참여(영어): 844-3302020 △전화 참여(한국어): 844392-2020 △인구조사 참여 방법 안내(영 어): https://2020census.gov /en/ways-to-respond.html △인구조사 참여 방법 안내(한 국어): https://2020census.gov /ko.html
확신한다” 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어“만약 그 런 경우라면 나는 나 자신이 백신 을 맞고 이를 내 가족들에게 권하 는 데 한순간도 주저하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파우치 소장은 CDC가 최근 개정한 코로나19 검사 지침을 두 고는“분명히 오해의 소지가 있 다” 며 장기간 코로나19에 노출된 사람은 증상이 있건 없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분명히 하자. 지역사회 전파는 중요하다. 무 (無)증상인 사람들은 이 전염병 을 퍼트리고 증상이 없는 사람도 특정 상황에서는 검사해야 한다. 거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 지적했다. CDC는 지난달 24일 검사를 받 으라고 권고했던 종전 지침을 개 정해“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과 긴밀히 접촉했더라도 증상이 없 다면 당신이 고위험군이거나 의 료 종사자가 아닌 한 꼭 검사받을 필요는 없다” 고 권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최근 효능을 두 고 논란이 된 코로나19 회복 환자 의 혈장을 이용한 치료법이 유용 한가에 대해“데이터가 이쪽도, 저쪽도 강하게 시사하지 않는다” 며 아직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 다고 말했다.
흐림
9월 4일(금) 최고 87도 최저 65도
흐림
9월 5일(토) 최고 80도 최저 65도
9월 6일(일) 최고 82도 최저 68도
맑음
9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90.40
1,211.23
1,169.57
1,202.00
1,178.80
1,204.68
1,178.14
6,330,176 468,969
39,439 739
190,936 33,057
198,598
346
16,077
<9월 3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3일 전북도청을 방문해 송하진 도지사에게 수해 복구 성 금 3천300만원을 전달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고향사랑 전북도에 수해 의연금·장학금 기탁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3 일 전북도청을 방문해 송하진 도 지사에게 수해 복구 성금 3천300 만원을 전달했다. 향우회는 도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천600만원 도 함께 기탁했다. 단체가 지금까 지 기부한 장학금은 모두 2억2천 200만원에 달한다. 2013년 창립한 세계호남향우 회는 매년 호남 지역을 순회하며
기념식을 열었으나, 올해는 코로 나19 확산으로 수해 복구 성금 전 달로 대신했다. 향우회 회원은 전세계 26개국 200만명 정도다. 송하진 도지사는“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져 생업에 어려운 겪 는 상황에서도 고향을 먼저 걱정 해주는 향우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고 말했다.
14일 메인스트릿 버스전용차선 공청회 뉴욕시 교통국은 플러싱 메인 스트리트 버스 전용 차선 추진과 관련, 14일(월) 오후 5시 줌 (Zoom)온라인 화상대화로 공청 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 는 한국 어와 스 페인어 통역 서 비스가
제공된다. 공청회에서는 질의응답 시간 도 마련된다. 공청회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주소는 http:// zoom.us/j/92808395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