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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3, 2026

<제637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6년 9월 3일 목요일

제24회 미주체전 뉴저지에서 내년 6월 25~27일 개최 결정 정확한 날짜·경기장 추후 발표… 박정렬 뉴저지대한체육회장“힘 모으자!” 제24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미주체전)가 뉴저지에서 2027년 6월 25일(금)~27일(일)[잠정 결정] 에서 열린다. 재미국대한체육회(회장 전희 택) 8월 29일 LA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7년 6월 뉴저지에서 제24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 체전)를 개최하기로 공식 결정했 다. 이는 2025년 제23회 미주체전 이 달라스에서 열렸던데 이어, 차 기 대회를 뉴저지로 이어가는 계 획이다. 뉴저지 대한체육회 박정렬 회 장은“뉴저지 역 체육 인프라와 동 포사회 지원력을 바탕으로 성공적 으로 대회를 치르겠다” 고 말했다. 일정은 2027년 6월 2027년 6월 25일(금)~27일(일)[잠정 결정]에

전역의 한인 체육인과 종목별 경 기단체장, 선수단 등 이다. 종목은 한국의 전국체전과 유사한 10개 이상의 종목(골프, 태권도, 테니 스, 볼링, 스쿼시, 축구, 검도, 탁구, 수영, 레슬링, 사격, 유도 등 이다. 뉴저지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 회를 통해 동포사회와 체육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스포츠를 통한 동포 화합을 이끌 계획이다 박정열 뉴저지대한체육회장은 “24회 미주체전이 내년 6월말경 뉴저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뉴저지 한인사회의 숙원이 이루어 사진은 제 16대 뉴저지 대한 체육회 박정렬 회장 취임식 앞눌 왼쪽에서 세번째가 박정 진 만큼 20여 가맹단체와 전 한인 렬 회장 글이 힘을 핮쳐 성공적으로 대회 를 치르자” 며 한인 체육인들은 물 서 열린다. 정확한 날짜는 추후 확 후 공지 예정이다. 론 전체 한인사회의 자발적이고 정할 예정이다. 경기잔 장소도 추 24회 미주체전 참가자는 미국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제24회 미주체전 뉴저지 개최를 환영한다” 동포 화합과 차세대들 자긍심 심어주는 위대한 축제 성공적인 대회 될 수 있도록 한인사회 역량 모으자” 제24회 미주체전이 뉴저지 개 최를 확정하자 송미숙 뉴저지한인 회장은“제24회 미주체전 뉴저지 개최를 환영한다. 우리 전 뉴저지 한인들은 대회의 성공을 위해 모 두 힘을 모으자” 는 메시지를 전했 다. 다음은 송미숙 회장의 메세지 전문 이다. “지난 8월 29일 LA에서 열린 재미대한체육회 임시 대의원총회 에서 2027년 미주체전 개최지로

우리‘뉴저지’ 가 최종 결정되었다 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1981년 LA에서 시작된 미주체전 45년 역 사 이래 최초로 뉴저지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이번 데회 뉴저지 유치는 체육 회 관계자들을 넘어 뉴저지 동포 사회의 큰 경사가 아닐 수 없다. 저는 이미 한 달 전 박정렬 뉴저지 대한체육회 회장으로부터 뉴저지 개최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 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저는 뉴

저지 한인회장으로서“무조건 해 야 된다”라고 압박 아닌 압박을 넣었지만, 박 회장의 재정 마련 걱 정에 더 이상의 말을 멈춰야 했다. 왜냐하면 이런 행사에는 기하급수 적인 자금이 필요하다는 걸 누구 보다 잘 알기에 재정적으로 모든 책임을 감수해야 하는 박 회장에 게 그냥 뉴저지 동포들을 위해 밀 고 나가라고 강력하게 주장할 수 만은 없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뉴욕의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인구가 뉴저지로 밀려 들어오면서 뉴저지의 위상이 점점 높아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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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목) 최고 86도 최저 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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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금) 최고 85도 최저 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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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토) 최고 80도 최저 65도

9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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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다. 특히 이민 초기 뉴욕에서 활동했던 많은 단체장분들이 퇴직 후 뉴저지에 터전을 잡고 살고 계 신다. 이제 뉴저지가 기개를 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제24회 미주체전 뉴저지 개최가 확정되었으니, 우리 뉴저 지가 할 일은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는 일일 것이다. 뉴저지 미주 체전의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서는 뉴저지한인회는 물론 수십 개에 달하는 뉴저지에 있는 한인 단체 들이 체육회와 발맞추어 적극적으 로 협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년의 미주체전이 미주 전역 의 한인 동포들을 규합하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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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위대한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 람이다. 오는 9월 25일 ~ 26일 양일 간 뉴저지 뉴 오버팩 공원’ 에서 펼 쳐질 뉴저지한인회 추석잔치 행사 를 앞둔 지금 이런 저런 생각에 잠 을 이룰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건 2027년 미주체전 뉴저지 개최 소식이 저 개인을 물론, 뉴저지 한 인사회에도 큰 기쁨을 주고 있다 는 사실이다. 우리 모두 힘과 정성을 모아 24 회 미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 자! 뉴저지대한체육회 여러분 화 이팅!! 뉴저지 동포 여러분 화이팅!!”

뉴욕 초·중생 학교서 AI 금지령… 교사도 활용 제한 시 교육청 규제 발표…”아이들 호기심·창의성 보호 위한 안전장치” 뉴욕시가 초등학생과 중학생 의 교내 인공지능(AI) 사용을 전 면 금지하는 강력한 규제에 나선 다. 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 면 뉴욕시 교육청은 개학하는 다 음 주부터 지역 공립 초·중학교 학생의 AI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 의 기술 사용 규칙을 2일 발표한 다. 이 규칙에 따라 앞으로 뉴욕시

전체 공립학교 학생의 약 3분의 2 에 해당하는 약 60만명의 학생이 고등학교 진학 전까지 학교에서 AI를 사용할 수 없다. 초등학교 2학년까지는 교실 내 개별 디지털 기기 화면 사용도 허 용되지 않는다. 고등학생은 AI를 제한적으로 쓸 수 있지만, 정신·정서적 지원 을 제공하는 이른바‘동반자 챗

봇’사용은 초중고 전 학년에서 금 지된다. 교사들은 AI를 수업 계획 작 성, 자료 번역 등의 목적으로 업무 에 활용해도 된다. 다만 과제 채 점, 학생의 졸업 여부나 상담 방법 결정 등에는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전 학년에 걸쳐 전자책과 코딩 소프트웨어 등 중앙 당국이 승인 한 교육 프로그램, 일부 학생 평가

시험과 장애 학습자 도구 등에는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카마르 새뮤얼스 뉴욕시 교육 감은 성명을 통해“아이들의 성장 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인간적 교 감, 호기심, 창의성을 보호하기 위 해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 이라 고 배경을 설명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도 성명 에서“기술업계는 AI 기반 조기 교육이 불가피할 뿐 아니라 필수 라고 우리가 믿기를 바라지만, 우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교사들.

리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고 강조 했다. 앞서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일부 교육구에서 학교 내 디지털 기기 사용에 관한 규제 시행에 나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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