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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3, 2025 <제611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9월 3일 수요일

미국인 70%“아메리칸 드림 없다” … 경제적 비관주의 확산 월스트리트저널,“생활수준 개선 가능”불과 25%로 1987년 이후 최저

뉴욕 할렘의 급식시설

뉴욕의 노숙자

자녀세대 미래에 불안감↑…“미국의 강점 낙관주의 사라져” 향후 자신의 생활 수준이 개선 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생각을 지 닌 미국인이 25%에 불과한 것으 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 시카고대학 여론조사센터 (NORC)와의 공동 조사에서 미국 사회에서 경제적 비관주의가 확산 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WSJ과 NORC가 지난 7월 10 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성인 1천527 명을 상대로 던진 질문은“현재 미 국의 현실을 감안한다면 당신이나

당신 가족의 생활 수준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느냐”라 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응답자의 42%가 부 정적으로 답변했고, 25%만 개선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 놨다. 지난 1987년 처음 이 질문을 시 작한 이후 긍정적인 응답 비율이 가장 낮았다는 것이 WSJ의 설명 이다. 집값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면 서‘주택 구입이 가능할 것 같나’ 라는 질문에‘자신 없다’ 는 응답

이 56%에 달했다.‘자신 있다’ 는 응답은 25%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한 자녀 세대가 자신보다 나 은 삶을 살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 하는 응답자가 75%를 넘기는 등 자녀 세대에 대한 불안감도 확산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는 응답자의 60%는 자녀 세대가 주택을 구입할 수 있을지 낙관하 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58%는 자녀 세대가 은퇴할 때 충분한 자 금을 준비하지 못할 것 같다고 내 다봤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70%는‘열

심히 일하면 성공할 수 있다’ 는아 메리칸드림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거나 애초에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 15년간 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 이 취임한 뒤 미국 경제가 전 세계 에서 가장 강력해졌다고 공언하지 만, 여론은 다른 시각을 지닌 것으 로 확인됐다.‘미국 경제가 세계 최고’ 라고 믿는 응답자는 17%에 불과했고,‘다른 나라 경제가 더 낫다’ 고 답한 비율은 40%에 달했 다. 다만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인 식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

흐림

9월 3일(수) 최고 79도 최저 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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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목) 최고 79도 최저 6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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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금) 최고 85도 최저 73도

9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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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응답자의 44%가 미국 경제에 대해‘좋다’혹은‘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이는 1년 전 38%에서 6%포인트가량 오른 수치다.‘나 쁘다’ 라거나‘좋지 않다’ 라는 부 정적인 답변은 5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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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머허니 스탠퍼드대 경제학 교수는“미국의 진정한 강점 중 하 나는 끊임없는 낙관주의” 라며“현 재는 그 강점이 사라지는 것 같다” 고 말했다.

민권센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13~18세 이민자 청소년들 모여 역량 강화 민권센터는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모집하고 있다. 민권 센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선배들 을 축하는 모임을 열었다. 또 8월 29일(금)에는 플러싱 경찰대학 시 설 확대에 대한 문제를 커뮤니티 에 알리기 위한 가두 홍보 활동을 펼쳤다. 민권센터 청소년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힘을 △뿌리를 알 자 △우리가 우리를 돌본다 △위

로, 앞으로” 라는 목표를 갖고 운영 된다. 민권센터는 △청소년에게 힘 을 주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청소 년과 함께하는 단체. 그들의 목소 리와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다. △뿌리를 알기 위해 우리의 배 경과 경험을 이해함으로써 활동의 방향을 세운다. △우리가 우리를 돌보기 위해 이벤트, 활동,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 교육, 격려 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

민권센터, 10월 30일(목) 41주년 갈라 민권센터는 10월 30일(목) 오 후 6시 맨해튼 리버사이드 교회 (490 Riverside Dr, New York, NY 10027)에서 창립 41주년 기념 갈라(기금 모금 만찬)를 개최한

다. 10월 30일 갈라는 오후 6시 9층 에서 칵테일 리셉션을 갖고, 본 행 사는 오후 7시 어셈블리 홀에서 연다. 1984년 뉴욕에서 설립된 민권

모두가 위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 해 각 개인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사회 복지, 실질적인 지원, 상호 협력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돕는 다. 민권센터 청소년 역량 강화 프 로그램(YEP)은 13~18세 이민자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내의 불평 등 문제를 배우고, 해결 방안을 함 께 고민하며, 변화를 이끄는 커뮤 니티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 로그램이다. 교육, 지역 사회 활 동,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들은 미 국 내 자신의 삶과 경험을 역사적,

센터의 역사는 올해로 41년째를 맞는다. △문의: 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 o.com/_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해도 된다.

정치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참가 자들은 사회 문제가 개인뿐만 아 니라 가족, 친구, 지역사회에 미치 는 영향을 배운다. YEP는 문화적 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환경 속에서 사회 변화를 배우고 소통하는 장이다. 조직위원회(Organizing Committee, OC)는 13~25세 청소 년 리더들이 모여 커뮤니티 성장 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는 그룹이다. 상호 협력, 워 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플러 싱 지역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낸 다. 조직위원회에 참여하기 위해 서는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YEP)을 최소 한 학기 이상 수료 해야 한다. 민권센터 청소년들은 집회, 교 육 모임, 워크숍, 지역 커뮤니티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한다. 활동 일정은 인스타그 램 계정 @minkwonyouth 및

민권센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선배들을 축하는 모 임을 열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protectflush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권센터 청소년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전화(718-46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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