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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3, 2024

<제586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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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통산 2승 연장서 고진영 꺾고 FM 챔피언십 제패

유해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 골프(LPGA)투어 무대에 데뷔한 유해란이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유해란은 1일 매사추세 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 (파72·6598야드)에서 열 린 신설 대회인 FM 챔피 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고진영과 동타를 이룬 뒤 1차 연장전 승리 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57만 달러(약 7억

6000만 원)다. 지난해 10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 언십에서 LPGA투어 첫 승을 신고하고 신인왕을 거머쥔 유해란은 11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아 울러 지난 6월 메이저 대 회 KPMG 여자 PGA 챔 피언십의 양희영 이후 2024시즌 LPGA투어 한국 선수 두 번째 우승의 주인 공이 됐다.

<관련기사 B9면>

2024년 9월 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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