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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3, 2020

<제467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9월 3일 목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거짓 유언비어 퍼뜨려 더 힘들게 하지마라!” “먹자골목에 코로나19 확진자 돌나다녀”풍문은‘가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를 겪고있는 최근, 플러싱 149가 먹자골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가짜 뉴스가 유포되고 있어 상인들이 ‘설상가상’ 의 피해를 당하고 있 다. 최근 한인사회와 먹자골목 상 인들 사이에서 유포되고 있는‘먹 자골목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루 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 다. 2일 먹자골목에 위치한 바베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 최근, 플러싱 149가 먹자골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 큐전문점‘깡통구이’정홍인 대 가 유포되고 있어 상인들이‘설상가상’의 피해를 당하고 있다. 표는“현재 먹자골목에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돌아다닌다는 풍문 어가 양산되고 있다”고 말하고 각한다. 제발 이런 루머와 억측은 사 중 0.8%가 양성반응을 보였다. 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코로나 19 “이런 가짜뉴스가 고객들 사이에 자제를 해줬으면 좋겠다.” 고 당부 오는 9월 4일은 뉴저지주의 식당 에 대비해서 식당들은 철저하게 서 퍼지는 것 같아, 너무나 속상하 했다. 실내 영업이 제한적으로 재개되 방역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 다. 한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 뉴욕주는 현재 26일 연속 코로 고, 뉴욕시는 백신 개발 전까지 실 는데, 안그래도 힘든 시기인 요즘 하여 절대적으로 서로 돕고, 함께 나19 감염률이 1% 미만을 유지하 내영업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 [전동욱 기자] 먹자골목에 너무나 많은 유언비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생 고 있고, 1일 보고된 코로나19 검 힌 바 있다.

“뉴욕시‘식당 실내업업’여부 9월말 결정”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 일 뉴욕시 브리핑에서 오는 9월말 에 식당실내영업에 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코로나19 와 식당 실내 영업 재개 문제에 있어 9월 안에는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 가능한 한 명 확하게 대답하는 것이 책임이라 생각한다. 재개를 위한 일련의 기 준이 있을 수 있다면 뉴욕시도 몇

주 안에 재개에 관한 것을 결정하 고, 발표할 것이다.” 고 말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바 및 나 이트클럽 재개에 대한 결정은 식 당실내영업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밝혔다. 코리존슨 뉴욕시의회장은 이

흐림

9월 3일(목) 최고 87도 최저 71도

흐림

1,187.00

1,207.77

1,166.23

1,198.60

1,175.40

1,201.24

1,174.74

6,295,710 468,191

38,139 743

189,883 33,047

198,252

306

16,068

<9월 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날 브리핑 종료 후 실내식사 재개 를 속히 촉구하라는 성명을 발표 했다. 존슨 의장은“지금은 뉴욕시 가 실내식사를 허용할 때.” 라며, “코로나19와 관광산업의 감소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레스토랑 주 인에게 매우 중요하다. 곧 추워질 때에 대한 계획을 시작해야한다. 뉴욕시는 마냥 경제 재개를 기다 릴 수 없다.” 고 주장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지난 7월 6일 경제재개 3단계를

CDC, 주정부에“10월말 준비”통보 논란 준비를 하라고 통지했다고 2일 보 도했다. 5개 대도시는 뉴욕과 시 카고, 필라델피아, 휴스턴, 샌안토 니오다. CDC는 지난달 27일 이런 내용 을 담은 문서를 발송했는데 이날 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 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하며 코로나19 백신이 연 말 이전에 나올지 모른다고 말한 날이다.

9월 5일(토) 최고 80도 최저 64도

흐림

9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대선 전 백신접종?… 표 의식한 조기승인 우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주(州) 정부들에 대통령 선거 전 인 이르면 10월 말 신종 코로나바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준비를 하라고 통지해 논 란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CDC가 50개 주 전부와 5개 대도시의 공 중보건 관리들에게 이르면 10월 말 또는 11월 초 백신을 의료진과 고위험군의 사람들에게 배포할

9월 4일(금) 최고 86도 최저 64도

CDC는 3종의 문건을 통해 상 세한 배포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2가지 후보 백신을 1차 목표로, 정해진 접종 대상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병원과 이동 진료소, 기타 시설에 전달한다는 것이다. 2가지 후보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DC 본부…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주(州) 정부들에 대통령 백신 모두 몇 주의 간격을 두고 2 선거 전인 이르면 10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준비 차례 접종해야 한다. 를 하라고 통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CDC는 지침에서 장기 요양시 설 직원을 포함한 의료 종사자들 자로 지목됐다. NYT는“새 CDC 지침은 코로 과 다른 필수 근로자, 국가안보 관 CDC는 지침에서“한정된 코 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크 련 종사자들이 1차 접종 대상이 로나19 백신 투약분을 11월 초 무 게 완화해줄 백신 (개발) 경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65세 이상 렵 사용 가능할 수 있다”면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는 또 다른 신 고령자, 인종적 소수자, 미국 원주 “코로나19 백신을 둘러싼 풍경은 호” 라고 지적했다. 민, 재소자 등 감염 가능성이 크고 여전히 진화하고 있고 불확실하 미국에서는 현재 2개 백신 후 중증을 앓을 수 있는 고위험군으 다” 고 밝혀 이 계획이 여전히 일 보물질이 상용화 이전 안전성과 로 알려진 계층도 우선순위 대상 종의 가설이라고 전했다. 효능에 대한 최종 검증 단계인 제

시작했을 때, 뉴욕시만 유일하게 식당실내영업을 제외시켰고, 지 난 31일에는 뉴욕주 전체의 바이 러스 감염률을‘통제’ 하는데 초 점을 맞추고 있다며, 실내식사허 용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같은날,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 또한 뉴욕시의 인구밀도가 식당 실내영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고, 백신개발 전까지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을 재개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전동욱 기자]

3상 임상시험 절차에 들어가 있 다. 통상 3상 임상시험은 수만명 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약 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이 투입된 다. 이런 방대한 규모로 이번 임 상시험은 올 연말에나 결론이 나 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11월 3일 대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표를 얻기 위해 임상시험을 마치 지 않은 백신을 조기에 승인하도 록 압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우려 가 커지는 가운데 CDC가 대선 전 백신 접종을 개시할 수 있음을 시 사한 것이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 을 이끄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 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과 신 약·백신의 사용을 승인하는 식 품의약국(FDA)의 스티븐 한 국 장은 모두 중간시험 결과가 압도 적으로 긍정적이면 임상시험 마 무리 전 백신을 쓸 수 있다고 최 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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