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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 2025

<제611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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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일 화요일

투표하기 점점 더 어려워질지도 트럼프“모든 투표에 유권자 신분증 요구” … 선거제도 또 흔들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선거에서 유권자 전원의 신분증 확인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8월 30 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 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 에서“모든 투표에서 유권자 신분 증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예외는 없다. 이를 끝내기 위해 행정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썼 다. 그는“심각하게 아픈 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는 군인을 제외하 고 우편 투표는 금지된다” 고 덧붙 였다. 이같은 주장은 트럼프 대통령 이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 통령에게 패배해 연임에 실패한 이후 줄곧‘투표 조작’ 이라고 주 장하며 미 선거 제도를 흔들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선거에서 유권자 전원의 신분증 확인을 의무화할 것이라 고 8월 30일 밝혔다.

시도 중 하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

월 미 시민권자임을 입증한 유권 자만 등록할 수 있도록 행정명령

을 내린 데 이번엔 투표 당일에도 유권자 확인을 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시사매체 뉴스위크는“만약 유 권자 신분증 지참이 의무화된다면 수백만명의 미국인, 특히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없이도 투표할 수 있게 허용하는 주(州)에 큰 영향 을 미칠 수 있다” 고 말했다. 뉴스위크는 대통령이 각 주에 유권자 신분증을 요구할 헌법적 권한이 있는지 불분명하다고 짚었 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에 는 트루스소셜을 통해“우편투표 폐지” 를 이끌겠다며“2026년 중간 선거에 정직성을 가져오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도 말 했다.

흐림

9월 2일(화) 최고 78도 최저 61도

흐림

9월 3일(수) 최고 78도 최저 62도

흐림

9월 4일(목) 최고 78도 최저 67도

9월 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18.59

1,369.81

1,4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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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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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책상’에 앉은 트럼프 설득하는듯한 李 대통령 사진 공개 회담 때 취재진 퇴장 후 백악관 전속 사진사가 촬영한 사진들 선보여 백악관은 1일 백악관 공식 사 진사가 촬영한 지난달 25일 한미 정상회담 사진 40여장을 사진 공 유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사진 공유 사이트‘플리 커’ 의 백악관 계정에는 도널드 트 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이재 명 대통령을 백악관 웨스트윙(서 관) 입구에서 맞이하는 장면과, 집 무실에서의 정상회담 장면 등 언 론에 공개된 모습뿐 아니라 취재 진이 퇴장한 뒤 두 정상이 대화하 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됐 다. 특히 눈길을 끄는 사진은 이 대 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엇인 가를 적극적으로 설명 또는 설득 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이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집무실의‘결단의 책상’ 에 앉아있 고, 이 대통령은 그 책상에 왼손을

주택가에 걸린 매물 표시

트럼프 행정부, 집값 잡기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 검토 재무장관“집값·공급 부족 대응 위해 몇 주 안에 새 조치”

8월 25일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당시 사진을 백악관이 최 근 사진 공유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이 책상에 손을 올린 채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하고 있다. [사 진 출처=백악관 플리커 캡처]

대고 오른손은 펴든 채 트럼프 대 통령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는 모습 이 담겼다.

민권센터, 콘에디슨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 신청 도와줘 뉴욕 민권센터가 콘에디슨의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도 와주고 있다.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 신청 자 격 조건은 △콘에디슨 계정이 있 는 가정으로 △저소득층 가정, 공

공지원 프로그램 수혜자(SNAP, SSI, HEAP, 메디케이드 등) △노 인, 장애인 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등 이다.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콘에디 슨 계정이 있는 가정전기/가스 요

이 대통령 양 옆에는 강훈식 비 서실장과 통역이 자리하고 있다. 통역은 이 대통령의 발언을 실

시간 통역해 전달하는 역할을 한 다.

금 할인, 연체료 면제 또는 납부 지연 프로그램 △콘에디슨 계정이 있는 가정계절별 에너지 보조금 (냉난방 지원 등) △콘에디슨 계 정이 있는 가정단전 방지, 서비스 보호 혜택 등 이다. 신청할 때 필 요한 서류는 △콘에디슨 계정이 있는 가정정부 발급 신분증, 최근

콘에디슨 청구서 △콘에디슨 계정 이 있는 가정소득 증빙 자료(급여 명세서, 세금보고서, 수당 관련 서 류 등) △콘에디슨 계정이 있는 가 정공공지원 프로그램 수혜 증명 등 이다. 민권센터 문의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야 하기 때문이다. 의 집값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 이 같은 상황은 팬데믹 이후 해 비상사태 선포를 검토 중이다. 물가 급등 상황에서 연방준비제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콧 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급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날 트럼프 격하게 올리면서 시작됐다. 현재 행정부가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의 기준금리는 4.25∼4.50% 몇주 안에 새로운 조치를 시행할 다.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모기지 금리는 미국의 기준 금 베선트 장관은“트럼프 대통령 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지만, 이 주택가격 상승과 공급부족 문 기준금리와 밀접하게 관련된 10 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주택 비 년물 국채의 영향을 받는다. 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 고 말했 베선트 장관은“금리가 하락하 다. 면 부동산 거래와 주택 판매가 증 현재 미국의 집값 상승률은 둔 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 지적했 화하고 있지만, 공급 부족은 해결 다. 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기존에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에 대해 낮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금리를 1% 수준으로 낮추라’ 고 로 집을 산 1주택 소유자들이 매 압박하고 있다. 또한 베선트 장관 물을 거둬들이면서 주택 공급이 은 주택 건설을 촉진해 공급을 늘 감소했다. 기존 주택을 팔고 새 주 리기 위해 인허가 절차에 대한 간 택을 구할 때 고금리 탓에 기존 모 소화·표준화 촉진 방안도 모색 기지 금리보다 훨씬 높은 금리를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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