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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 2022

<제527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9월 2일 금요일

뉴욕시 대마 산업 합법화… 소매업소 개설 지원 경제 활성화, 마리화나 전과자·취약계층에 창업 기회 5년 후 시장규모 45억 달러, 8만여 일자리 창출 기대 뉴욕시 케빈 김 SBS국장 뉴욕일보 인터뷰서 밝혀 뉴욕시는 뉴욕주가 대마초 (Cannabis, 마리화나) 흡연과 사 용을 합법화한데 따른 후속조치로 8월 22일, 대마초 판매 면허 신청, 접수,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 등과 관련한 뉴욕시 대마 산업 육성 지 원정책(Cannabis NYC Initiative)을 발표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뉴욕 시 스몰비즈니서비스(SBS)국의 케빈 김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 서“뉴욕시의 대마 산업 지원정책 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뉴욕 시의 경제와 스몰 비즈니스를 되 살려야 한다는 정책기조에 기반하 고 있다. 대마 산업을 불법의 영역 에서 합법화된 규제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대마 산업 육성을 통해 뉴욕시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뉴욕시 대마 산업 육성 지원정책(Canna bis NYC Initiative)을 주도하고 있는 뉴욕 시 스몰비즈니스국(SBS)의 케빈 김 국장

대마 관련 전과자들에게는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 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일 자리 창출에 기반한다” 고 밝혔다. 이날 뉴욕시 대마 산업을 주도하 고 있는 스몰비즈니스 서비스국

(SBS)의 케빈 김 국장은“내년부 터 뉴욕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마 산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 1년 내에 13억 달러 이상의 매출과 2만 ~2만 5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다, 향후 5년 후에는 45 억 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와 8만여 개의 알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 대된다” 고 밝히고,“뉴욕시 스몰 비즈니스국(SBS)은 뉴욕시 대마 산업 육성 지원정책을 보다 효율 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480만 달러 의 예산을 확보, 면허 신청 및 취 득을 위한 각종 지원 및 무료 법률 서비스, 대마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한국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10개 언어로 통역 서비스한다” 고 말했다. 케빈 김 국장은“뉴욕시는 면 허 신청에서 접수, 마리화나 비즈 니스 경영을 위한 자문, 교육 프로 그램 등 합법화된 대마 산업 육성 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주, 하원 선거서도 지지 상승세 오는 11월 미국의 중간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 화당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던 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에 대한 전반적인 지지가 이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선거에 변화기 류가 감지되고 있다. 낙태 등의 이슈로 전통적인 민 주당 지지층은 물론 무당층이 민 주당 지지로 결집하고 있는 모습 이 드러나자, 공화당 후보들도 본 선 전략을 수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 여론조사 업체를 통해 지난달 17~25일까지 유권자 1천3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오늘 선거 가 진행되면 하원 선거구에서 어 느 당에 투표하겠느냐’ 는 질문에 47%가 민주당을 꼽았다고 보도했 다. 이번 조사에서 공화당을 꼽은 응답자는 44%였다. 앞서 이 매체의 3월 조사에서 는 공화당이 46%, 민주당이 41% 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의 지지 상승은 무당층

낙태 이슈로 무당층·여성층 민주당으로 결집 공화‘낙태 반대 톤다운’선거전략 수정 기류

11월 미국의 중간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화당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 됐던 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에 대한 전반적인 지지가 이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면서 선거에 변화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사진은 미국 투표 인증 스티커.

이나 여성 및 젊은 유권자 등에서 나온 것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 다. 무당층이라고 밝힌 응답자 가 운데 38%는 민주당을, 35%는 공 화당 후보를 각각 선호한다고 답 했다.

주요 선거 이슈로는 경제 및 인 플레이션 문제와 함께 낙태 문제 가 꼽혔다. 특히 응답자들은 연방 대법원이 낙태권 판결을 폐기한 것을 11월 중간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하게 할 가장 큰 이유로 꼽았

면서 관련 시민들의 관심과 면허 신청을 독려했다. 케빈 김 국장은 1일 뉴욕일보 와의 추가 인터뷰에서 대마 소매 업 1차 면허 우선 대상자에 대해, “2021년 3월 31일 이전에 대마초 (마리화나)를 소지하거나 판매 및 흡연한 혐의로 체포되었거나 유죄 가 확정된 사람 또는 그의 가족(배 우자, 직계 자녀에 한함) 중 최소 2 년간 1달러 이상의 영업이익 실적 이 있는 소매업 경력자가 이에 해 당된다. 신청기간은 8월 25일 ~ 9 월 26일까지이다”라고 밝히고, “①뉴욕주 대마초 관리국(OCM) 에서 발급하는 1차 우선순위 면허 수는 175개, 그 중 뉴욕시 70개, 뉴 욕주 내 비영리단체 25개, 나머지 80개는 뉴욕주 내 카운티 정부들 에 각각 배분되었다. ②1차 면허 대상에서 면허를 획득한 된 자는 신청한 지역 내에 있는 일정 장소 를 지정받게 되고, 매장(소매) 오

맑음

9월 2일(금) 최고 80도 최저 66도

흐림

9월 3일(토) 최고 82도 최저 71도

오후비

9월 4일(일) 최고 87도 최저 72도

9월 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78.00

1,330.60

1,367.50

1,341.10

N/A

1,339.43

< 미국 COVID-19 집계 : 9월 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96,399,311 6,156,001

82,856 3,693

1,071,853 71,549

2,676,932

2,297

34,562

픈에 필요한 비용(주정부 지원 예 산 총 200만 달러, 비영리단체는 제외)을 지원받게 된다. ③2차 면 허 발급은 차후에 공지될 예정이 고 대마 소매업을 원하는 일반 신 청자들이 이에 해당된다. ③이 외 에도 대마(마리화나) 관련 면허가 9개 정도가 더 있다” 며“뉴욕 한인

사회에서도 1차 면허 우선순위에 해당된 사람은 물론, 대마 산업에 관심 있는 동포들의 관심을 촉구 했다. △뉴욕시 대마(마리화나) 산 업 관련 면허 문의 : 1-888-SBS4NYC(888-727-4692) [정범석 기자]

다.

대법원의 판결 이후 무당층이 나 히스패닉 유권자 내의 여성 사 이에서 민주당에 대한 지지 변화 가 유의미하게 관측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낙태 문제 등이 선거 이슈로 계 속 부각되면서 이에 대한 공화당 후보들의 메시지도 변화하고 있다 고 의회 전문 매체 더힐이 보도했 다. 가령 블레이크 마스터스 공화 당 애리조나주 상원 후보는 홈페 이지에서 ‘100% 프로라이프 (pro-life·낙태 반대 의미)’ 라는 표현을 삭제했다. 그는 이 웹사이트에서 태아를 사람으로 규정하고 살해해서는 안 된다는 연방법 제정이나 헌법 수 정을 지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스터스 후보는 최근 트위터 에 "나는 임신 후기 낙태나 부분 출산식 낙태에 대한 금지를 찬성 하며 이는 대다수 미국인이 동의 하는 것"이라고 언급, 낙태 문제에 대한 입장을‘일반적 상식’으로 포장했다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 나아가 공화당 후보들은 2020 년 대선 결과를 부정하는 메시지 도‘톤다운’ 하고 있다.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음갑선 차석부회장, 이상배 주뉴욕총영사관 영사, 찰스 윤 회장, 김용일 영사, 김경화 수석부회장.<사진제공=뉴욕한인회>

이상배·김용일 영사, 뉴욕한인회 방문 주뉴욕총영사관에 새로 부임 한 이상배 영사(대한민국도지사 협의회 미국사무소 소장)와 김용 일 영사(대한민국도지사협의회 미국사무소)가 지난 8월 31일 부 임인사차 뉴욕한인회를 방문했 다. 이들 영사들은 찰스 윤 뉴욕한 인회장과 만나 앞으로의 상호 협 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2022 코리안 페스티벌에 한국 지 자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맨해튼 유니온

스퀘어 파크에서 열리며, 10월 23 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로 돌아온다. 대한민국도지사협의회는 한국 17개 광역 시·도가 함께 지방분 권을 통한 건전한 지방자치 육성 화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1999년에 설립됐으며, 대한민국도지사협의 회 미국사무소는 재외공관을 통 한 한미 지방정부간 국제교류 협 력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 한다. 이상배 영사는 지난 8월, 김용 일 영사는 지난 4월 뉴욕총영사관 에 각각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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