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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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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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증, 잘 알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 “좋은 모습 보여줄 것”
슈틸리케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 구대표팀 감독이“(중국 의) 공한증(恐韓症)을 잘 알고 있다” 며 자신감을 보 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국 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
종예선 1차전을 하루 앞 둔 31일 경기도 파주 국가 대표트레이닝센터(NFC) 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 에서 한중전이 갖는 의미 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B2면에 계속>
2016년 8월 31일 수 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