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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30, 2023

<제558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미, 한국에 대한 전문직 비자 확대 절실” 김의환 뉴욕총영사, 미 정치인들 계속 만나 협조 요청 흐림 /비

8월 30일(수) 최고 86도 최저 65도

흐림

8월 31일(목) 최고 77도 최저 61도

맑음

9월 1일(금) 최고 75도 최저 6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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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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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 전문인들에게 발급하는 전문직 비자 확보에 진력하고 있는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29일 오전 10시 플러싱 출신 그레이스 맹 연방 하원의원의(사진 왼쪽), 23일 스테튼아 일랜드 출신 Nicole Malliotakis 연방 하원의원과 만나(사진 오른쪽) 면담을 갖고, 한인 사회 지원 방안과 전문직 비자 쿼터 법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사진 재공=뉴욕총영사관]

미국이 한국 전문인들에게 발 급하는 전문직 비자 확보에 진력 하고 있는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29일 오전 10시 플러싱 출신 그레 이스 맹 연방 하원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하여 면담을 갖고, 한인 사회 지원 방안과 전문직 비 자 쿼터 법안 등에 대해 협의했 다.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한인 커 뮤니티에 대한 그레이스 맹의원 의 지원을 요청하고, 전문직 비자 쿼터 법안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 다. 이에 대해 맹 의원은“이에 공 감한다” 고 말하고 적극 노력하겠

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의환 뉴욕총영사 는 23일 스테튼아일랜드 출신 Nicole Malliotakis 연방 하원의 원과 만나 면담을 갖고, 한인사회 지원 방안, 전문직 비자쿼터 법안 아웃리치 등 동포사회 현안에 대 해 긴밀한 협의를 가졌다.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전문직 취업비자 확보에 줄기차게 노력 하고 있는데 지난 7월 6일 유정학 뉴욕한인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이 창무 이사장 등 동포 경제인들을 초청하여‘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 업비자(E4)’필요성에 대한 간담

회를 가졌다. 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 주재 한 이날 간담회에서 한인 동포 경 제인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체결 이후 교역 규모가 급 증하고, 한국의 대미 투자가 늘어 나면서 미국 내에서 한국의 우수 한 전문직 인재에 대한 수요가 나 날이 커지고 있지만, 취업 비자의 관문이 매우 좁아 인재를 확보하 는 데 곤란한 경우가 많다” 고지 적하고 민관이 합께 노력하여 전 문직 비자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 취업을 희망하는 한

국인은 추첨 방식으로 약 1천여 명이 매년 취업비자(H-1B)를 발 급받고 있지만 4만~6만 명에 달하 는 전체 유학생 수에 비해 취업비 자 발급은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 다. 이에 뉴욕총영사관은“2021년 인도, 중국 등 국가 출신 취업비자 당첨자가 75% 이상을 점하고 있 는 상황” 이라고 지적하고“이민 서비스국(USCIS)이 2019년 온라 인 사전등록제를 도입한 이후, 매 해 복수 등록을 하는 신청자가 약 2만8천명에서 40만9천명으로 급 증했지만, 추첨 건수는 낮아지면 서 취업비자 당첨률은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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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추세” 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 및 한인기업들은 한국 사무 소와 미국 사무소, 경영진과 일선 실무진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 해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는 인력이 절실하지만 현재 의 취업비자로는 인력 수급에 상 당한 애로가 발생하고 있어 전문 직 취업비자 문제를 신속히 해결 해야 한다, 한국인 전문직 종사자들의 미 국 내 취업을 취한 E4비자 개설은 2013년부터 추진됐지만, 매번 연 방의회에서 막히고 있다. 이에 따 라 뉴욕총영사관과 뉴욕한인경제 인협회는 연방 상하원 의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관련 법안에 대 한 지지를 촉구하고 있다. 김의환 뉴욕총영사는“전문직 비자쿼터 확보가 한미 경제협력 증진은 물론, 동포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장기적인 발전에도 크 게 기여할 것이다. 동포사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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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대 확산을 위한 동포단체 및 동포경제인들의 관련 노력에 관 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 혔다.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이에 앞 서 6월 29일 취임 6개월을 맞아 총 영사관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 간 담회에서도 미국에서 일하는 한 인 전문직들의 비자 문제도 언급 했다. 김 총영사는“한국 기업들 의 미국 및 뉴욕에서 활발한 투자 활동을 하는 반면 전문직 비자는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준 이고, 이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협 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김의환 뉴욕 총영사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 등 미국의 정치인 과 행정가들을 꾸준히 만나 미국 이 한국에 대한 전문직 비자쿼터 를 늘여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뉴욕의 창업가 커뮤너티를 중심 으로 한 여러 교류 행사도 꾸준히 열고 있다.

제8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대상에 장용진 키스그룹 회장 제8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대 상에 뉴욕에 있는 글로벌 뷰티기 업인 키스(KISS)그룹 장용진 회 장(62)이 선정됐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 덕룡)은 최근 심사위원 회의를 열 어 장 회장을 대상 수상자로 뽑았 다고 28일 밝혔다. 장 회장은 1989년 미국 뉴욕주 플러싱에서 창업한 이래 종업원 1 만 2천명을 두고 연 매출 1조 4천 억원을 올리는 뷰티그룹 키스그 룹을 일궜다. 특히 패션 네일(인 조 손톱) 부문 미국 시장의 80% 를 차지하고 있으며 속눈썹 시장 도 65%를 점유하고 있다. 색조화장품과 헤어드라이어, 전기면도기 등 미용 전자제품 시 장으로도 확대하면서 미국 내 6만 개 유통업체를 확보하고 있으며 세계 100여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장용진 미국 키스그룹 회장 [사진 제공= 장보고글로벌재단]

그는 현지에서 한국문화 알리기 에도 앞장서고 있다. 설과 추석을 공휴일로 지정해 운영하는 한편 명절에 정부와 관계 기관 담당자 를 초청해 전통음식을 나누고 직 원들에게 떡과 다과세트를 증정 했다. 장 회장은 미주한인체전과 오는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에 서 열리는 재외동포청 주최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에 각 50만 달 러씩을 기부했고, 코로나19 기간 에는 미국 정부의 도움을 받지 못 하는 한인들에게 50만 달러를 지 원했다. 올해 국회의장상은 인도 네시아 이호덕(74) 로얄수마트라 (RS) 그룹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정숙천(52) 토틀리소스인터내셔 널 대표, 농식품부장관상은 싱가 포르의 윤덕창 고려무역 회장, 산 업자원부장관상은 필리핀의 천주 환(54) CTK 아시아 러버 그룹 회 장, 해수부장관상은 중국의 엄광 철(48) 선성홀딩스 대표가 받는 다. 처음으로 제정한 특별공로상 (재단 이사장상)은 호접란 기술 신지식인 1호인 미국의 황병구 (68) 코러스 오키드 회장이 선정 됐다.

뉴욕한인회 중심으로 똘똘 뭉쳐 더 강한 한인사회 만들자”

기금 모금 골프대회에 200여명“한마음”참여 대성황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주최한 뉴욕한인회 운영기금마련 골프대회가 29일 뉴욕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144 명의 대회 참가자와 저녁식사 참여등 총 200여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한마음으로“뉴욕한인회 활동에 적극 지지하고 참여하여 더 강한 한민사회를 만들어 나가자” 고 다짐했다.[사진 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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