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30, 2014
<제284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4년 8월 30일 토요일
김인경, 쾌속 질주 포틀랜드 클래식 단독 선두
김인경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선수 4주 연속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김인경은 29일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
터 컨트리클럽(파72·6천476야 드)에서 열린 포틀랜드 클래식 2 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 를 곁들여 5타를 줄였다. <B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