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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9, 2024

<제585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0082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빅토리아 이씨 비극 왜 일어났을까?…“우선 한인-경찰 서로 가까워져야 한다” 퀸즈한인회, 지역경찰서 3곳 경관들에 점심 대접하며 한인사회 정서·우려 전달 요즘 한인사회의 최대 관심사 의 하나는 포트리 한인 여성 빅토 리아 이씨(26)의 출동한 경찰 총격 에 의한 사망 사건이다. 한인이면 누구나 출동경찰의 대응 미숙과 잘못된 판단과 총격에 안타까워하 고 분노하고 있다. 퀸즈한인회 이 현탁 회장도 그 중의 한사람 이다. 이현탁 회장은“왜 이런 어처 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을까? 희생 자 빅토리아 이씨는 왜 경찰을 거 부했을까? 왜 경찰은 설득 대신 총 격을 택했을까?… 등 등을 생각하 다가 우선 한인들과 경찰들이 서 로를 알고 이해하고 친해져야 한 다고 판단했다. 이현탄 회장은 이 결론을 즉각 행동으로 옮겼다. 퀸즈 한인밀집 지역의 경찰관들에게 점심 대접을 하며 한인사외와 한인들의 경찰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한인들의 정 서를 설명하기로 했다. 이현탁 회장은 ” 빅토리아 이씨 사건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울

흐림

8월 29일(목) 최고 76도 최저 64도

흐림

8월 30일(금) 최고 74도 최저 66도

구름

8월 31일(토) 최고 80도 최저 7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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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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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는 한인 및 아시안밀집지역에 있는 3곳 경찰서 경관들을 위해 점심을 제공하며 친선을 도모하고 한인들의 안전을 요청하 고 있다. 이현탁 회장(중앙)이 임원들과 함께 111경찰서 경관들에게 점심을 대접한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출처=퀸즈한인회 제 공]

분, 소수민족의 설움, 한인사회의 대응, 재발방지책 등등... 그래도 우리 한인사회는 우선은 관할 경 찰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퀸

즈지역 111, 109, 108 경찰서 경관 들에세 점심식사 대접을 하기로 했다. 그 첫번째 행사로 27일 111 경찰서를 방문 했고, 109 경찰서는 9월 5일, 108 경찰서는 현재 날짜

를 조율하고 있다. “고 말했다. 퀸즈한인회는 27일 이현탁 회 장을 비롯 백흥식 부회장, 최현경 부회장, 김인숙 이사가 동참하여, 다양한 한식과 셀러드, 디저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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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젤라토 아이스크림까지 80 인분을 미련하여 베이사이드지역 에 있는 111경찰서를 찾아 점심식 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30분에 시작되어 2시까지 진 행됐다. 식사를 한 경찰관 모두 감사를 표하면서 한인 사회에 보다 많은 관심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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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했다. 커뮤니티 어페어 담 당 경관은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 라도 함께 하겠다는 메세지를 전 하기도 했다. 퀸즈한인회는 날짜를 조율 중 인 108경찰서 외에 앞으로 9월 5일 (목)에는 유니온 스트리트에 있는 109경찰서 경관들에게 오찬을 제 공할 예정이다.

“해리스 상승 동력은 이탈 지지층 복원… 노스캐롤라이나도 경합” 쿡 폴리티컬 리포트도 노스캐롤라이나‘공화 우세 → 경합’변경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 리스 부통령의 상승 모멘텀이 계 속되면서 미국 선거 분석기관들 이 잇따라 민주당이 근래 대선에 서 잇따라 패배했던 노스캐롤라 이나를‘공화당 우세’지역에서 ‘경합’지역으로 재분류하고 있 다. 선거분석기관‘쿡 폴리티컬 리포트’ 는 28일 노스캐롤라이나 를 공화당 우세에서 경합으로 조 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 미국 대선의 경합 주는 기존 6곳 에서 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나

머지 6곳은 위스콘신, 미시간, 펜 을, 트럼프 전 대통령은 219명을 실베이니아, 조지아, 네바다, 애리 각각 확보한 것으로 조정됐다. 두 조나다. 후보는 7개주 93명의 선거인단을 쿡 폴리티컬 리포트는 조정 이 놓고 경합 중이다. 유로“노스캐롤라이나는 과거 어 앞서 미국의 선거 예측기관인 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한 상태” 라 ‘사바토의 크리스털 볼’ 도 지난 면서“몇 달 전까지만 해도 도널 20일 노스캐롤라이나를 경합주로 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것 재분류했다. 으로 전망됐으나 민주당 및 민주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1964년 당 성향의 무소속 유권자들이 해 대선 전까지는 민주당 후보가 대 리스 부통령을 지지하기 위해 돌 체로 승리했다. 그러나 이후 2020 아오고 있다” 고 말했다. 년 대선까지는 지미 카터(1976 이에 따라 전체 538명의 선거 년), 버락 오바마(2008년) 전 대통 인단 중 해리스 부통령은 226명 령 등 2번을 제외하고 공화당 후

대법원, 바이든‘학자금 대출 탕감’계획 또 제동 ‘4천300만명 탕감’무효화 이어 새 탕감 프로그램도 계속 중지 11월 대선을 앞둔 미국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 감 정책이 연방대법원에 의해 또 다시 제동이 걸렸다. 연방대법원은 28일 연방항소

법원이 중단시킨 학자금 대출 탕 감 프로그램 ‘세이브’ (SAVE·Saving on a Valuable Education)의 시행을 원상회복 해달라는 바이든 행정부의 긴급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뉴 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미주리주 등 공화당 소속 주지 사가 이끄는 7개 주 정부는 올해 4

보가 승리했다. 한편 쿡 폴리티컬 리포트는 고 령 논란으로 인한 지지율 열세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퇴한 이후 등판한 해리스 부통령이 상승세 를 보이는 것은 이탈했던 지지층 이 복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고 밝혔다. 앞서 쿡 폴리티컬 리포트가 이 달 13일 공개한 7개 경합주 유권 자 대상으로 여론조사의 양자 가 상 대결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48%를 기록, 47%의 지지를 받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근소하게 앞 섰다. 지난 5월 조사 때는 바이든 대 통령이 41%의 지지를 받아 트럼

프 전 대통령(48%)에 크게 말렸 다. 이와 관련, 쿡 폴리티컬 리포 트는 해리스 부통령의 최근 우위 에 대해“트럼프가 정치적 기반을 잃은 것이 아니라 해리스가 상승

한 것” 이라면서“해리스의 성공 은 민주당 당원(+13% 포인트 증 가), 흑인 유권자(+4), 무소속 (+13)에서 득표율이 높인 것이 원 동력이 됐다” 고 밝혔다.

월 세이브 프로그램과 관련,“의 회를 통과할 수 없는 엄청나게 비 용이 많이 들고 논란이 많은 정책 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려고 한다” 며 소송을 제기했다. 법정 다툼 끝에 지난 7월 제8 순회 항소법원은 세이브 프로그 램의 시행을 잠정 중단시켰다. 그러자 바이든 행정부는 세이 브 프로그램에 등록된 800만명의

학자금 대출 상환을 일시 중지했 다. 이어 바이든 행정부는 이달 초 대법원에 항소법원 명령이 큰 혼란과 불확실성으로 수백만명의 학자금 대출자와 연방정부에 심 각한 피해를 줬다며 세이브 프로 그램을 계획대로 시행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긴급 요청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해 6월 최 대 4천300만명에게 1인당 최고 2

만달러(약 2천700만원)까지 학자 금 대출을 탕감하는 바이든 대통 령의 정책에 대해“정부에 그럴 권한이 없다” 면서 무효화했다. 이런 판결에 바이든 대통령은 대안으로 지난해 8월 소득 등에 따라 대출 상환액을 결정하고 일 정 기간이 지나면 원금 잔액을 면 제하는 세이브 프로그램을 출범 시켰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해리스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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