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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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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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9일 화요일
“한국 씨름, 미국에 더 널리 알리자” … 5만명 넘는 美 관객“놀랍다” 한국 용인대 최정상급 투어 씨름선수단, 대뉴욕스테이트페어 참가 시범경기
한국에서 온 용인대학교 투어 씨름선수단이 26일 182년의 역사를 지닌 연인원 120만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뉴욕 시라큐스 대뉴욕스테이트페어(The Great New York State Fair)에 참가, 씨름교실과 시범경기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이자 스포츠인 씨름을 미국사회에 널리 전 파하고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재미대한씨름협회(회장 김상 현)는 지난 26일(토), 한국의 용인 대학교 투어 씨름선수단(단장 이 덕래 서울시씨름협회장, 지도교수 이태현 전 천하장사, 최정상급 용 인대 이건제·신태민·신동호· 이은수 씨름선수)을 이끌고 182년 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뉴욕 시라큐스(Syracuse) 대뉴욕스테 이트페어(The Great New York State Fair)에 참가했다. 이번 투어를 위해 한국의 최정 상급 씨름선수들로 구성된 용인대 씨름선수단은 씨름교실과 시범경 기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이자
스포츠인 씨름을 미국사회에 널리 홍보하고 5만명이 넘는 관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선수단을 이끌고 페어에 참석한 서울시씨름협회장인 이덕 래 단장은“예상 외로 외국인들이 씨름에 대한 관심이 높고 흥미진 진하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고 감 동 받았다” 고 말하고,“태권도 이 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이자 스포츠인 씨름 이 지구촌 도처에 전파되고 흥행 될 수 있도록 한국에 있는 씨름 관 계자들과 심도있게 논의하고 대안 을 찾아보겠다” 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를 지원하고 응원하 기 위해 뉴욕대한체육회 곽우천 회장, 배시영 명예회장, 김영환 제 22회 전미체전 뉴욕선수단장, 나 정훈 뉴욕업스테이트체육회장 등 이 자리를 함께 했다. 대뉴욕스테이트페어(The Great New York State Fair)는 1841년부터 뉴욕주의 농업과 상 업, 예술 및 과학산업을 홍보하기 위해 뉴욕주 농시장국(NYS Department of Agriculture and markets)에서 관할 해 온 박람회 행사로 올해로 182년째를 맞고 있 다.
매년 8월 23일 ~ 9월 4일 노동 절(Labor Day)까지 13일간 진행 되는 음식, 전시회, 오락 등 다채 로운 프로그램을 갖춘 박람회 및 문화 행사로 연인원 120만명 이상 의 방문객이 움집하는 것으로 정 평나 있다. 장소는 매년 뉴욕 시라큐스 근 교 게데스(Geddes)에 있는 375 에 이커 면적의 엠파이어 엑스포 센 터(Empire Expo Center)로 지정 되어 있고, 중부 뉴욕주 경제를 성 장시키려는 뉴욕주의 CNY 라이 징(Central New York Rising) 프 로젝트 핵심전략의 일환으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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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있는 문화 및 박람회 성격을
美싱크탱크 보고서…“現 지휘통제체계·기지·병참 등 대응 불충분”
김정은, 지난 21일 北해군 시찰·순항미사일 발사 참관 미국과 동맹은 동아시아에서 중국과 북한 두 국가를 상대로 동시에 싸우는‘두 전선 (two front) 전쟁’ 과 제한적인 핵공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미국의 싱크탱크가 주장했다. 사진은 견인포 점검하는 주한미군.
봤다. 중국이 중국 본토를 사정권 에 둔 주한미군 기지를 타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한국 상공을 가로질러
일본에 있는 미군 기지를 공격해 도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분쟁에 끌려들어 갈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이 경우 북한이 역내 미군 병력 증강에 위협을 느껴 중국 편에 가 담하거나 주한미군의 방위 태세가 약해졌다고 보고 기회주의적인 선 제 공격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중국이 한국군과 주한미군 전 력을 한반도에 묶어두려고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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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美, 동아시아서 中·北과의 동시전쟁·제한적 핵공격 대비해야” 미국과 동맹은 동아시아에서 중국과 북한 두 국가를 상대로 동 시에 싸우는‘두 전선(two front) 전쟁’ 과 제한적인 핵공격에 대비 해야 한다고 미국의 싱크탱크가 주장했다. ‘애틀랜틱카운슬’ 은 최근 공개 한 보고서에서 미국이 중국이나 북한 어느 한 나라와 군사적으로 충돌하면 결국 남은 다른 국가와 도 전쟁하게 될 것이며 중국과 북 한이 제한적인 규모의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 다. 보고서는 중국의 대만 침공 등 으로 미중 간 대규모 무력 충돌이 발생하고, 그 충돌이 제한된 규모 로 신속하게 마무리되지 않으면 한국도 휩싸일 가능성이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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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긴장을 고조하라고 북한을 부추길 수도 있다. 반대로 북한이 먼저 한반도에 서 미국과 충돌하면 중국이 북한 정권의 붕괴로 자국 이해관계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개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서는 분석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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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닌 축제이다.
[정범석 기자]
중국은 한국과 미국이 한반도 통일의 조건을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과 무력 충돌 의 위험을 무릅쓸 가능성이 크며, 특히 지금처럼 미중이 경쟁하고 불신하는 상황에서 북미 간 전쟁 이 미중 간 군사 충돌로 확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현재 중국과 북한이 서로 를 불신하고 있어 두 국가가 미국 과 군사적 충돌을 사전에 조율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서는 봤다. 보고서는 또 북한이 전술핵무 기 역량을 개발하고 있고 중국은 이미 상당한 전술핵무기 역량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전쟁이 일어 나면 중국과 북한이 제한적인 핵 공격을 할 위험이 크다고 평가했 다. 그러면서 현재 미국과 동맹의 지휘통제 체계와 기지, 병참, 동맹 정책 등이 중국, 북한과 동시에 전 쟁을 치르거나 제한적인 핵공격에 대응하는데 충분하지 않다면서 관 련 대비를 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