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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 라리가 마요르카에서 활약 하는 이강인(21)이 시즌 첫 골을팀의터뜨렸다.승리를 이끈 이강인 은 경기 후 최우수 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마요르카는 2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 운드 라요 바예카노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관련기사 B2면> 이강인, 시즌 1호 골 작렬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팀도 시즌 첫 승 이강인 2022년 8월 29일 제보월요일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THEKOREANNEWYORKDAILYMonday August 29,2022 <제 5275호 > www.newyorkilbo.com

‘2022최종전인레이오프투어(PGA)골프미국프로재(24)가임성플투 어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역대 최 고 성적인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임성재는 28일 조지아주 애틀 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 (파70)에서 열린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4라운드 합계 20언더파 264타 를 적어낸 임성재는 우승한 이그린에뒤는벌였다.반에만최종뒤진치른쉬웠다.18번었다.575만경주(52)가프입증했다.승할성재는피언십에30명의국인는랐다.플러(미국)와263타)에매킬로이(북아일랜드·21언더파로리1타뒤지면서스코티셰함께공동2위에올비록우승은놓쳤지만,임성재페덱스컵플레이오프에서한역대최고의성적을올렸다.이번시즌최고의활약을펼친선수만출전하는투어챔벌써네번째출전한임언제든특급대회에서우수있는경기력을다시한번지금까지페덱스컵플레이오한국인최고성적은2007년최남긴5위였다.임성재는준우승보너스상금달러(약77억원)를손에넣14번홀(파4)더블보기와홀(파5)버디사냥실패가아3라운드잔여경기4개홀을뒤선두셰플러(미국)에7타공동4위(16언더파194타)로라운드에나선임성재는전4타를줄여우승경쟁을1∼2타차로추격하던임성재14번홀(파4)에서그린을놓친쇼트게임실수로네번만에올라와2타를잃어급제동걸렸다.그러나임성재는15번홀(파3) 에서 티샷을 홀 2m 옆에 떨궈 만 회했다. 17번 홀(파4) 버디로 1타 차 2위로 올라선 18번 홀(파5)에 서 버디를 잡아내지 못해 2위에 만족해야 했다. 투온 공략에 나선 임성재는 두 번째 샷이 그린을 살짝 벗어났고, 칩샷은 생각보다 길게 떨어졌다. 5m 버디 퍼트는 아깝게 홀을 외 면했다.매킬로이는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21언더파 263타로 역 전 우승했다. 6타차를 뒤집고 대 역전극을 연출한 매킬로이는 통 산 세 번째 페덱스컵 챔피언에 올 랐다. 두 차례 우승한 타이거 우 즈(미국)를 밀어내고 페덱스컵 최다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매킬로이는 1천800만 달러(약 241억원)의 엄청난 상금을 한꺼번 에 손에 무엇보다넣었다.LIV 골프와 싸움에 선봉에 서서 코스 밖에서 더 많은 힘을 쏟아야 했던 매킬로이에게 는 더 뜻깊은 우승이 됐다. 매킬로이는 이 대회 1라운드 첫 홀에서 트리플보기 하고도 3언 더파 67타를 치고선“김주형을 보 고 배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주형은 이달 초 윈덤 챔피언 십에서 1라운드 첫 홀에서 4타를 잃었지만, 버디 7개로 만회하고 결국셰플러에우승했다.6타 뒤진 2위로 최종 라운드 동반 플레이에 나선 매킬 로이는 1번 홀(파4) 보기로 출발 이 삐끗했지만 3번 홀(파4) 보기 에 이어 5∼7번 홀 연속 버디로 셰 플러를 따라붙었다. 셰플러는 난조를 보이며 6번 홀까지 3타를 잃어 임성재와 매킬 로이에 추격을 허용했다. 12번 홀(파4) 버디로 공동선두 에 오른 매킬로이는 14번 홀(파4) 보기로 주춤했지만 5번 홀(파3) 버디로 공동선두를 되찾았고 16 번 홀(파4) 셰플러의 보기로 단독 선두를 꿰찼다. 1타차 선두로 맞은 18번 홀(파 5)에서 버디 퍼트는 홀을 살짝 비 껴갔지만, 셰플러 역시 타수를 줄 이지 못해 매킬로이의 우승이 확 정됐다. 4라운드에 앞서 치른 3라 운드 잔여 경기에서만 4타를 줄였 던 셰플러는 3오버파 73타를 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1타를 줄인 잰더 쇼플리(미국) 가 4위(18언더파 268타)에 올랐고 작년 페덱스컵 챔피언인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공동 7위(16언 더파 272타)를 차지했다. 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1타차 준우승‘77억원’ 매킬로이 우승 셰플러와 공동 2위‘한국인 투어 챔피언십 최고 순위’ 8-0을 만들고 기뻐하는 리버풀 선수들. 임성재의 벙커샷. 리버풀이 AFC본머스를 9-0 으로 대파하고 잉글랜드 프로축 구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다 득점 차 승리 타이기록을 세웠다. 리버풀은 27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본머스와 홈 경기에서 9골 차 대승을 거뒀 다. 전반 6분까지 벌써 2-0이 됐 고, 전반이 끝났을 때 5-0에 이어 후반에만 네 골을 더 넣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9 골 차 승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 드가 1995년 입스위치와 2021년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기록한 바 있고, 레스터시티도 2019년 역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9-0 승리를 따낸 기록이 3라운드까지있다.2무 1패로 승리가 없던 리버풀은 9골 차 대승을 거 두고 순위를 8위로 끌어 올렸다. 반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로 승격한 본머스는 개막전 애스 턴 빌라에 2-0으로 이긴 이후 리 그 세 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 하고 0-4(맨체스터시티), 0-3(아 스널), 0-9(리버풀) 패배를 당했 다. 리버풀은 이날 루이스 디아스 와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두 골씩 넣는 등 상대 자책골 하나를 묶어 6명의 선수가 골 맛을 봤다. 아스널은 풀럼을 상대로 0-1 로 끌려가다 후반 19분 마르틴 외 데고르와 후반 40분 가브리엘의 득점을 묶어 2-1 역전승을 거두 고 개막 4연승, 단독 선두를 질주 했다. 맨체스터시티 역시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에서 전반까지 0-2 로 끌려갔으나 후반 해트트릭을 달성한 엘링 홀란의 활약을 앞세 워 4-2로 이겼다. 지난 시즌까지 독일 도르트문 트에서 뛴 22세 신예 홀란은 벌써 리그 6호 골을 넣고 득점 1위로 올 라섰3승다.1무가 된 맨체스터시티는 2위를 달리고 있다. 첼시는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전반 28분 한 명이 퇴장당한 어려 움 속에서도 라힘 스털링이 혼자 두 골을 넣고 팀의 2-1 승리를 이 끌었다. 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은 15일 토트넘과 경기가 끝난 뒤 안토니 오 콘테 감독과 신경전을 벌인 것 에 대한 한 경기 출전 정지 징계 로 이날 벤치를 지키지 못했다. 개막 2연패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사우샘프턴에 1-0 승리를 거두고 2연승으로 반등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3분 교체로 나왔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는 못했다.시즌초반 기세가 좋은 브라이 턴 앤드 호브 앨비언은 리즈 유나 이티드를 1-0으로 꺾고 3승 1무를 기록했다. 리버풀, 본머스에 9-0 대승 EPL사상 최다 골차 승리 타이기록 맨시티 홀란 해트트릭, 6골로 득점 선두 도약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매킬로이. 2022년 8월 29일 (월요일) B3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스포츠

B112022년 8월 29일(월요일)

B12 MONDAY, AUGUST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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