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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8, 2024

<제585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김대중 대통령 인권·평화 정신 이어가자” 탄신 100주년 기념·서거 15주년 추모식… 김대중재단 美동부본부 출범 김대중 대통령 탄신 100주년, 서거 15 주년 추모식과 김대중재 단 뉴욕 출범식이 22일(목) 오후6 시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더블트 리호텔에서 뉴욕 전 현직 단체장 과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대중재단 출범 을 위해 미주를 순회 중인 김성곤 재단 이사장의“김대중과 한반도 평화 “를 주제로 한 강연이 있었다. 80여 명의 뉴욕, 뉴저지 한인들 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재단 뉴 욕본부가 출범했다. 이날 행사는 김경화 씨(함께하 는교육 대표)의 진행으로 1부 김 대중 대통령 15주년 추모식, 개회 사(이종원, 김대중 재단 동부본부 장), 국민의례, 김대중 대통령 서 거 15주년 추모영상 시청, 추모사 (강준화,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회 대표), 김대중 대통령 탄신 100 주년 기념 강연(김성곤, 김대중 재 단 재외동포 위원장)의 순서로 진 행됐다. 2부에서 김대중재단위원회 출 범식이 진행됐다. 김성곤 재단이 사장의 재외동포 위원회에 대한 설립취지 연설에 이어 임원진이 임명 됐다. 임마철 상임고문과 이 종원 김대중재단 동부본부장이 임 명됐다. 이어 각 단체장의 축사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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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수) 최고 94도 최저 6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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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금) 최고 76도 최저 68도

8월 2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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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탄신 100주년, 서거 15 주년 추모식과 김대중재단 뉴욕 출범식이 22일(목) 오후6시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더블트리호 텔에서 뉴욕 전 현직 단체장과 주요인사들 80여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제공=김대중재단 뉴욕본부]

다. 축사는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에 이어 박호성 민주평통 뉴욕협 의회 회장, 이대호 뉴저지한인회 회장, 임마철 뉴욕 민화협 대표의 축사에 이어 내빈 소개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이날 김성곤 강사는 김대중 대 통령의 일대기를 돌아보며 미래 김대중 대통령의 남북 평화 정책 정치적 진영을 넘어선 중도 실용 화해와 관용의 정신을 강조했으 며, 해외지부 임원진을 임명했다. 김대중 대통령 탄신 100주년 특 별강연을 위해 연단에 선 김성곤 위원장은 ” 인권과 평화의 대통령 으로 잘 알려진 김대중 대통령은

경제 부분에 있어서도 탁월한 선 견지명이 있었다 “며 ” 박정희 대통 령은 경제 고속도로를 건설했고, 김대중 대통령은 정보고속도로를 만들었다 “고 말했다. 김성공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미 래를 내다 본 김대중 대통령의 업 적과 문화를 산업으로 보고 육성 한 결과 지금의 한류가 탄생할 수 있게 된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을 소개 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책으로 4대 보험의 정착, 기초생 활보호제도, 중학교까지 의무교 육, 무상급식의 단초, 과거사 정리, 여성 인권의 신장을 이룬 가족법

개정과 호주제 폐지, 양성평등의 정착 등을 꼽으며 ” 약자들도 기본 인권을 가질 수 있는 기초를 닦은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그는 ” 우 리가 이어가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런 김대중 대통령의 인권과 평 화, 그리고 민주주의 정신 “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반도 평 화통일과 남북문제에 대한 내용으 로 강연이 마무리 했다 이종원 미주 동부본부장은 취 임사에서 ” 김대중 재단은 정치성 과 지역, 진보, 보수의 개념을 떠 나서 김대중의 정신만을 추구하는 순수한 단체로서 이념적으로 반목 하고 갈등하는 뉴욕 사회가 김대

왼쪽부터 김대중재단 美동부본부 상임고문에 임명된 임마철 뉴욕 민화협 대표, 김성곤 위원장, 이종원 김대중재단 미동부본부장

중의 화합하는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지난 해 한국에서 출범한 김대 중재단이 해외지부가 출범한 것은 이번 미주본부 출범이 처음이다. 김대중 재단의 해외지부 출범은 지난해 10월 출범한 재외동포위원 회 구성으로 인해 탄력을 받았는 데, 재외동포위원회 위원장은 재 외동포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4

“해리스, 트럼프에 4%p 우위 여전 모닝컨설트 조사…‘동네 아재’월즈 호감도 39%→42% 로이터통신 조사“경제·범죄 이슈 트럼프 우위 약해져”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 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 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근소한 우위를 이어가고 있으나 전당대회에 따른 컨벤션 효과는 보지 못했다는 여론조사가 28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가 민주당 전당대회 종료 다음 날인 23일부터 3일간 전국의 7천818명 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27일 공개한 결과(오차범위 ± 1%)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트 럼프 전 대통령보다 4%포인트 많 은 4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8월 29일(목) 최고 75도 최저 64도

이런 격차는 지난주와 같은 것 으로, 전당대회 개최에 따른 상승 세는 관측되지 않았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직 사퇴로 지난달 등판한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22일 밤 대선 후보 직 수락 연설을 통해 자신의 국정 비전을 제시하면서 트럼프 전 대 통령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 통령과 맞대결이 성사된 지난달 말 이후 일일 추적 조사에서 트럼 프 전 대통령에게 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모닝컨설트는 밝혔다. 이와 관련, 해리스 부통령과 언

모닝컨설트 여론조사 결과 [그래픽 출처=엑스 캡처]

민주당 대선 후보직 수락한 해리스

론 간‘허니문’ 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 가 운데 47%는 지난 한 주간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주로 긍정적인 뉴

스를 들었다고 답했으며 부정적 뉴스를 들었다는 응답은 32%에 그쳤다. 반대로 트럼프 전 대통령 의 경우 긍정적 뉴스를 들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31%였으며 부정 적 뉴스를 들었다는 답변은 46% 를 기록했다.

컨벤션 효과가 없는 해리스 부 통령과 달리‘동네 아재’이미지 로 전당대회장을 누빈 민주당 부 통령 후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 사의 경우 호감도가 상승한 것으 로 조사됐다. 월즈 주지사의 호감 도는 전당대회 전(39%)보다 3%포

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성곤 위원 이 위원장을 맡았다. 올해 8월 12일을 시점으로 서부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LA. 중 부의 휴스턴, 애틀랜타, 시카고. 동 부의 워싱턴, 필라델피아, 뉴욕, 캐 나다의 토론토, 밴쿠버 순으로, 미 주 10대 도시에서 연차적으로 김 대중재단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연락처: 917-538-1003 인트 오른 42%를 기록했으며 비 호감도는 36%로 동일했다. 한편 로이터통신 여론조사에 서는 선거 핵심 정책 이슈인 경제 및 범죄 문제에 대한 트럼프 전 대 통령의 우위가 약화한 것으로 조 사됐다고 로이터가 이날 보도했 다. 1천28명의 전국 유권자를 대상 으로 지난 23~25일 실시된 조사에 서 경제 문제와 관련, 전체 응답자 의 43%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40%는 해리스 부통령의 접근 방 식을 선호한다고 각각 답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3%포인트 우위는 7월말 조사(11%포인트 우 위)에서 크게 낮아진 것이며 오차 범위(±4%포인트) 내다. 범죄 문제의 경우 지난달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접근 방식을 선호하는 답변이 5%포인트 더 많 았으나 이번에는 해리스 부통령과 40%로 동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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