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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7, 2025

<제610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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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7일 수요일

李대통령,‘마스가 상징’필리조선소서 엄지척…“한미동맹 새지평”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시찰 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부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이 대통령, 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등을 손으로 가리키며 이 대통령 에게 직접 제조 공정을 설명하기 도 했다. 이 대통령은 설명을 들은 뒤 ‘한미 조선협력의 상징인 한화 필 리 조선소에서 한미 동맹의 새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후 한 다. 운 지평이 열리길 기대한다’ 는문 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마스가’ 이 대통령은 스테이트 오브 메 구가 적힌 방명록에 서명을 남겼 (MASGA)의 상징으로 떠오른 필 인호의 건조가 한창인 4번 도크 앞 다. 라델피아 필리조선소를 시찰했다. 에서 이종무 조선소장의 설명을 이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크레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들었다. 4번 도크는 길이 330m, 폭 인을 배경으로 서서‘마스가’를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국가안보 45m 규모로 항공모함을 제외한 구호로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 다목적 선박‘스테이트 오브 메 미국 해군의 주력 함정 대부분을 기도 했다. 인’ 호의 명명식에 참석한 뒤 흰색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조선소에서 근무 안전모를 쓰고 김동관 한화그룹 김 부회장은 도크에 설치된 660 하는 한국인 직원들과도 악수하며 부회장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 톤급 골리앗 크레인과 조립 공장 “고생이 많다” 고 격려했다.

“마스가”외치며 기념촬영 김동관 한화 부회장 동행

이날 시찰에는 조현 외교부 장 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데이비 드 김 한화 필리조선소 대표도 동 행했다. 미국 측에서는 조시 샤피 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토드 영 상원의원 등이 함께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참석을 검토했으나 일정상 문제로 성사되지 않은 것 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당초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USTR) 대표와 교통부·노동부 장관도 명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라 고 공지했다가 이들이 참석하지 않는다고 추후 정정하기도 했다. 필리 조선소는 1801년 미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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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수) 최고 79도 최저 5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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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목) 최고 79도 최저 6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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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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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조선소로 설립돼 1997년 민영조 선소로 운영되던 곳으로 한화그룹 이 지난해 12월 인수했다. 한국 조 선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인 수한 첫 사례다. 마스가 프로젝트는‘미국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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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라는 뜻으로 한미 관세협 상 과정에서 타결에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항서 석연찮게 체포된 아들 석방 도와주십시요” 한인단체, 백신연구자 김태흥씨 모친 서신 李대통령에 전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는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이민정책의 여파로 일부 미국내 한국을 2주간 방문한 뒤 지난달 21 한인들이 석연치 않게 구금되는 일 미국으로 돌아오다 공항에서 등 불이익을 당하는 일들이 발생 세관단속국에 체포됐으며, 현재 하는 가운데, 민권센터 등 한인 단 텍사스의 구금 시설에 구금된 상 체가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 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도움을 구금되기 전까지 텍사스 요청했다. A&M대학 박사과정에서 라임병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백신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던 김 (미교협)’ 는 24일 이재명 대통령 씨는 2011년 소량의 대마초 소지 이 워싱턴 DC에서 진행한 동포 혐의로 기소돼 사회봉사 명령을 간담회 때 체포·구금·추방 위기 받았던 전력이 문제가 됐을 것으 에 직면한 한인 이민자와 입양인 로 가족들은 추정하고 있다. 들의 구명을 도와줄 것을 이 대통 김 씨의 모친 이예훈 씨는 편지 령에게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서“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에 한 이 자리에서 미교협 측은 동생 국 국민인 태흥이의 조속한 석방 결혼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가 을 요청해주면 너무 고맙겠다” 고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샌프란시 “자식의 오래전 실수는 인정하지 스코 공항에서 당국에 억류된 미 만 그래도 이렇게 가혹한 대우를 영주권자 김태흥(40) 씨가 풀려날 받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 라고 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다고 미교협은 전했다. 내용의 김씨 모친 편지를 이 대통 트럼프 2기 행정부가 1월 출범 령에게 전달했다. [편자 전문 병 이후 강경한 이민 정책을 집행하 랑] 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부당하 5살때 미국으로 건너온 김 씨 게 체포 또는 추방 당했다고 주장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워싱턴 DC에서 동포 간담회를 진행하던 도중에 미주한인봉사 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나눔터 최인혜 사무총장이 이 대통령에게 편지를 전달하고 있 다. [사진 제공=미교협]

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한국인 중에는 김씨 외에도, 성 공회 사제인 모친을 따라 미국에 와서 대학에 재학 중인 고연수 씨 가 지난 7월 31일 비자 문제로 뉴 욕의 이민 법정에 출석했다가 이 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기습적으로 체포된 뒤 4일 만에 석 방된 일이 있었다. 미교협 나눔터 최인혜 사무총 장은“대통령께서 편지를 처음부 터 끝까지 다 읽고 지시를 해주셔 서 너무 고마웠다” 고 전했다. 함께 있던 앤디 김 뉴저지주 연방상원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태흥 씽 어머니의 편지를 전달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최인혜 사무총장(왼쪽부터)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미교협 한영운 조직국장. [사진 제 공=미교협]

의원도 돕겠다고 약속했다. 민권센터는“미교협과 민권센 터는 앞으로도 계속 한인들을 위 한 구명, 지원 활동에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운

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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