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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27, 2022

<제527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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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토) 최고 86도 최저 7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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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7일 토요일

8월 28일(일) 최고 83도 최저 7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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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월) 최고 87도 최저 7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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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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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8월 2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민권센터와 플러싱식량지원협의회는 18일 4차 긴급 식품 배급을 실시, 플러싱 주민 250여 명에게 식량을 전달했다. 긴급 식품이 필요한 주민들이 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사 진 제공=민권센터]

플로싱‘긴급 식품’공급 제도화 절실 민권센터 등 배급에 매회 250여명씩 몰려 삽시간에 동나

자원봉사자들이 긴급 식품을 배급하고 있다.

플러싱에 긴급 식량이 필요한 주민이 많아 이들에 대한 식량지 원을 더 장기적,조직적으로 실시 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민권센터와 플러싱식량지원 협의회는 8월 4일, 11일, 18일에 이

다. 식품 수령 사전 등록은 오전 10시에 시작, 등록한 주민에게 티 켓을 발부하고, 티켓을 받은 주민 들이 오후 1시부터 식품을 받을 수 있다. 4일, 11일, 18일 실시된 긴급 식

파월, 당분간 고금리 유지 시사 “또한번 대단히 큰폭 금리인상 가능” 잭슨홀 연설“한번 물가지표 개선으론 부족… 금리인상 쉬어갈 때 아냐” ▶관련 기사 A4(미국1), A5(미 국2) 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Fed·연준) 의장은 26일 큰 폭의 금리인상이 이어질 수 있다며 경 제에 부담이 될 정도의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

다. 파월 의장은 이날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 은행 주최로 열린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물가 안정의 중요 성을 강조하면서“또 한 번 이례 적으로 큰 폭의 금리인상이 적절

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고 말했다. 이는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 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두 달 연속 0.75%포인트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 직후 기자회견에서 한 말을 반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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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 무료 배급 때 준비한 200~250 명 분의 식량이 삽시간에 배분된 데 이어 25일 배분 때도 250개가 금방 동이 났다. 그만큼 식량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증 명됐다.

민권센터 등 플러싱식량지원 협의회는 선한 주민들의 후원과 각 식품점들의 식품 제공으로 매 주 250여개 씩의 보따리를 만들어 준비하고 있다. 더 필요하지만 그 이상은 여력이 없어 250개 씩으로

한정하고 있는 실정 이다. 민권센 터는 앞으로 계속 식량 지원을 확 대하기 위해 후원자와 자원봉사 자를 찾고 있다. 플러싱식량지원협의회는 플 러싱의 다인종 커뮤니티 단체들 과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하여 어 려운 처지에 있는 지역사회 주민 들에게 긴급 식량을 지원하기 위 해 만들어졌다. 참여단체는 △민 권센터 △플러싱증오범죄방지구 역(Flushing Hate Free Zone) △ 플러싱상공회의소 △플러싱 인터 페이스 카운슬 △키세나 시너지 △플러싱 자유 유대교당 등 이다 민권센터 후원과 활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718-460-5600) 또는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대1 채팅을 하면 된다.

당시 금리인상 결정 이후 7월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둔화했다는 발표가 잇따랐지만, 여전히 9월에도 비슷한 수준의 금 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열어 놓은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 승률은 6월 9.1%에서 7월 8.5%로,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 수는 6월 6.8%에서 7월 6.3%로 각 각 둔화했다. 이와 관련, 파월 의장은“단 한 번의 월간 (물가지표) 개선만으로 는 물가상승률이 내려갔다고 확 신하기에는 한참 모자라다” 며시 장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올해 들어 연속적인 인상으로 2.25∼2.5%까지 올라간 미국의 기 준금리는 중립금리 수준에 가까 워진 것으로 평가되지만, 파월 의 장은“멈추거나 쉬어갈 지점이 아 니다” 라며 앞으로도 계속 금리인 상 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 다. 파월 의장은“물가 안정은 연 준의 책임이자 경제의 기반 역할 을 한다. 물가 안정 없이는 경제 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 이라 면서“물가상승률을 우리의 2% 목표치로 되돌리는 데에 초집중 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이어“우리는 물가상승률을

2%로 되돌리기 위해 충분히 제약 적인 수준까지 의도적으로 (통화) 정책 스탠스를 가져갈 것” 이라면 서“물가 안정을 복원하려면 당분 간 제약적인 정책 스탠스 유지가 필요하다. 역사는 (통화)정책을 조기 완화하면 안 된다고 강력히 경고한다” 라고 강조했다. 금리인상 사이클이 끝나더라 도 곧바로 금리인하로 전환하는 대신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 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언급으로 보인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연준이 내 년 상반기 중 금리인하로 방향을 틀 가능성에 베팅해왔다.

미리 준비해 놓은 250개의 긴급 식품 보 따리.

긴급 식품 배급에 나선 자원봉사자들.

어 25일에도 4차 긴급 식량 배급 을 실시, 플러싱 주민 200~250여 명에게 식량을 전달했다. 식량 배급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플러싱 자유 유대교당( 13623 Sanford Ave.) 앞에서 실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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