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6, 2022
<제527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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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6일 금요일
“바이든, DACA수혜자 확실하게 보호하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민자 보호 위해 더 많은 일 해야” 바이든 대통령의 국토안보부 는 24일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DACA) 프로그램에 대한 최종 규정을 발표했다. 새 규정은 취업 승인과 추방 유예를 유지하고 있 다. 하지만 늘어나고 있는 고교 졸 업생들을 포함시키는 DACA 수 혜 확대 조치는 없었다. 현재 진행 중인 법원 소송에 따라 여전히 신 규 신청자의 서류 처리는 보류되 고 있다. 이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 의회(NAKASEC) 25일 성명을 발표하고 “ 바이든 행정부는 DACA 조치를 확대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성명은“바이든 행정부는 미 전역의 DACA 청년들과 이민자 들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또 해야 한다. 10년 전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80만 명 이 DACA 신분을 얻었고, 수만 명의 이민자 청년들이 신규 신청 에 대한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고 말하고“흑인, 라틴계, 아시안 이 민자 커뮤니티의 끈질긴 노력으로 힘들게 싸워 얻어낸 DACA는 구 금과 추방으로부터 수십만 명을 보호하고, 일자리를 찾고 고등교 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아왔다. 하지만 DACA는 일시적이고 제 한적인 프로그램이다. 주류사회에 서 외국인 혐오와 인종차별 논리 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D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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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금) 최고 88도 최저 7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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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8월 25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민권센터가 소속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2021년 10월 13일 워싱턴DC에서 서류미비자 합법화를 촉구하는 집 회를 3주간 째 진행했다. [사진제공=민권센터]
에 대한 공격도 극심해지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와 의회가 이민자 커뮤니티를 보호하는 영구적인 방 안을 마련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성명은 이어“현재‘영주권 등 록 제도’ 를 개편해 보다 포괄적이 고 인도적인 이민제도를 만드는 법안이 연방하원에 상정돼 있다. 미국에는 1,100만 명의 서류미비 이민자가 있으며 흑인과 백인, 아 시안과 라틴계, 이민자와 미국 시 민 등 모든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 람들과 완전히, 안전하게 살아갈 자격이 있다.” 고 상기하고“이들
이 하루 빠리 DACA 혜택을 받을 모두에게 시민권 취득을 길을 열 수 있는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고 어주는 영구적인 보호책을 입법화 촉구했다..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DACA 수혜자인 NAKASEC “이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과 의회 김정우 공동 사무국장은“바이든 는 다양한 이민자 집단들에 의해 행정부가 DACA 프로그램을 확 세워진 미국이‘모두를 위한 정 대하거나 강화하지 않는 규정을 의’ 라는 신념을 지킬 의지가 있다 승인한 것에 실망이 크다. DACA 는 것을 분명히 할 수 있다.”며 는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DACA 확대조차를 하루 빨라 마 꼭 필요하지만, 이에 혜택을 받지 련하라고 촉구했다. 못하고 있는 수백만 명이 더 있다. ◆ DACA 프로그램 = 서류미비 새 규정이 계속되는 DACA에 대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한 공격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바 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행정 이든 대통령과 의회는 1,100만 명 명령으로 2012년에 만들어졌다. 2
95,784,958 6,126,492
93,846 4,073
1,067,866 71,403
2,66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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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마다 갱신 해야 하는 임시 프로 그램인 DACA는 2007년 6월 15일 이전에 미국에 입국한 수십만 명 의 젊은이들에게 노동 허가를 제 공하고 추방을 당하지 않도록 보 호한다.하지만 2021년 7월 텍사스 주 앤드류 하넨 판사는 DACA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신규 신청서 처리를 중단시켰다. 2022년 7월 6 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연 방 제5 순회 항소법원은 이 사건에 대한 구두 변론 심리를 진행했다. DACA 프로그램은 아직 유지되 고 있다. ◆ DACA 수혜자, 갱신 신청 서 둘러야 = 그러나 현 DACA 수혜
자는 가능한 빨리 갱신 신청을 해 야 한다. 새 규정은 현재 DACA 신분인 사람에 대해서는 바뀌는 내용이 없지만 신규 신청서 처리 는 여전히 보류 중이다. ◆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 회 = 1994년에 설립된 미주한인봉 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는 한인과 아시안 커뮤니티의 사 회, 경제, 인종 정의를 이루기 위 해 활동하고 있다. NAKASEC 네트워크는 민권 센터(뉴욕), 하나센터(일리노이), 함께센터(버지니아), 우리센터(펜 실베이니아), 우리훈또스(텍사스) 로 구성돼 있다
거리가 멀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 다.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지난주 (8월 14∼20일) 신규 실업수당 청 구 건수는 24만3천 건으로 전주보
다 2천 건 감소, 여전히 노동시장 이 탄탄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2주 연속 감소세로,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25만2 천 건을 상당폭 하회한 결과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 청하는‘계속 실업수당 청구’ 도1 만9천 건 감소한 142만 건으로 집 계됐다.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인력난에 시달리는 미국의 기업들 이 기존 인력을 붙잡아두기 위해 애쓰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연준이 40여년 만의 최악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계속 큰 폭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방침이 어서 조만간 고용시장이 꺾이고 ‘진짜’경기침체가 찾아올 가능성 이 작지 않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 다.
美 2분기 성장률 -0.6%로 상향조정 속보치보다 0.3%P↑… 상향조정에도 2개 분기 연속 역성장 미국의 올해 2분기 성장률이 당초 발표보다 상향 조정됐지만, 기술적 경기침체의 범위에서는 벗 어나지 못했다. 상무부는 25일 올해 2분기 국내 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0.6%로 집계됐다고 수정해 발표 했다. 이는 잠정치로 지난달 발표한 속보치 -0.9%에서 0.3%포인트 올 라갔다. 미 성장률은 속보치, 잠정 치, 확정치 등 3차례로 나눠 발표 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 한 전문가 전망치는 -0.5%였다.
8월 27일(토) 최고 87도 최저 73도
2분기 성장률 잠정치가 다소 개선된 것은 소비지출과 민간 재 고투자가 상향 조정된 덕분이라고 상무부는 전했다. 당초 1%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던 개인 소비지출은 1.5% 증가 한 것으로 조정됐다. 앞서 1분기 1.6% 후퇴한 미국 경제는 이날 상향 조정에도 불구 하고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게 됐다. 2개 분기 연속 역성장이라는 기술적 경기침체 정의를 만족한 것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1∼2분기 이후 2년 만이다.
로스앤젤레스항의 컨테이너선
미국 경제성장률 추이
그러나 공식적인 경기침체 여
부는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판단하며,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물 론 다수의 경제학자는 강력한 고 용시장 등을 근거로 경기침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