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6, 2021
<제497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하원, 3조5천억 달러 사회안전망 예산 승인… 경기부양 청신호 상원(50 vs 49) 이어 하원에서도 민주당 전원 찬성 공화당 전원 반대(220 vs 212) 하원이 3조5천억 달러 규모의 사회안전망 확대 예산안을 승인, 본격적인 조정 절차에 착수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규모 경 기부양안 처리에 청신호가 들어 왔다고 워싱턴포스트(WP)를 비 롯한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이날 하원은 찬성 220표 대 반대 212표로 3조5천억 달러 규모의 사 회 복지 예산안을 승인했다. 예산안은 의료와 교육, 가족 프로그램, 세법과 관련됐다고 WP는 전했다. 민주당은 그간 바이든 대통령 이 핵심 정책으로 내세운 4조 달 러 규모의 경기 부양안을 놓고 인 프라와 사회복지 예산을 분리하 는‘투트랙’절차를 밟아 왔다. 특 히 초당적 처리 절차를 밟아온 1 조2천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예산 과 달리 사회안전망 관련 예산안 은 예산조정 절차를 활용해 처리 한다는 전략을 분명히 했다. 예산조정은 공화당의 합법적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하원이 3조5천억 달러 규모의 사회안전망 확대 예산안을 찬성 220표 대 반대 212표로 승인, 본격적인 조정 절차에 착수했다.
바이든“역사적인 투자 위한 중요한 이정표”환영 의사진행 방해 절차인‘필리버스 터’ 를 우회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날 안건이 첫 관문인 본회의를 넘어서면서 향후 해당 상임위에 서 세부 내역을 확정하면 무난한 처리가 전망된다. 애초 민주당은 지난 11일 예산
안을 본회의에 상정하며 처리에 속도를 낼 방침이었지만, 일부 중 도 성향 의원들의 반대로 절차가 지연됐다. 중도파 의원들은 상원을 통과 한 인프라 예산안의 우선 처리를 요구했고,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민권센터, 예상안 최종승인 노력 배가 시위, 연방의원에 전화걸기, 서명운동 등 박차 연방 하원이 24일 서류미비자 합법화 예산 1,070억 달러가 포함 된 3조5000억 달러 규모의 연방예 산 결의안을 통과시키자, 민권센 터는 전국 한인 이민자 권익운동 단체인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 의회(NAKASEC)와 함께 의회 에 압박을 배가하는 운동에 돌입 했다. 이 예산안은 10월 1일까지 연방의회의 승인을 마쳐야 하기 때문이다.
민권센터는“앞으로 한 달여 기간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조 바 이든 대통령은 이민법 개혁안이 포함된 예산안 의회 승인을 기다 리고 있다. 이민법 개혁안이 의회
예산안에서 살아남으면 바이든 대통령은 반드시 서명을 한다고 약속했다.” 고 말하고“미 전국의 민권운동가와 단체는 줄기차게
이 내달 27일까지 인프라 예산안 을 의결하겠다는 중재안을 제시 하며 내부 정리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하원 투표 에 대해“미국을 변화시키는 역사 적인 투자를 하기 위한 중요한 이 정표” 라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 예산안은 바이든 행정부가 올해 초 공개한 일자리 마련과 가 족 프로그램을 위한 경제 의제의 핵심이다. 또 메디케어 확대와 함께 수백 만 명의 노인들을 위한 처방 약 비용을 낮추고, 저소득 가정에 혜 택을 주는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예산안에 반대하는 공화당 하 원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반대 의 사를 표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미 상원이 공화당 상원의원 49명 전원 반대 에도 민주당 의원 50명이 전원 찬 성표를 던지며 이 예산안을 통과 시킨 바 있다.
“투명한 행정”내세우며 누적 사망자 수 1만2천명 늘려 부지사 할렘출신 흑인 브라이언 벤저민 주상원의원 낙점 욕주지사실은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종전 4만3천400명에서 5만5 천400명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하루 사이 1만2천명이 새로 사망했다는 뜻이 아니라, 기존 사 망자 수를 수정한 데 따른 결과
8월 26일(목) 최고 92도 최저 76도
흐림
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존스홉킨스대를 비롯해 코로 나19 사망자 수를 추적하는 주요 기관들은 그동안 쿠오모 전 주지 사가 발표하는 통계보다 뉴욕주 사망자 수가 더 많은 것으로 집계
해왔다. 이날 현재 존스홉킨스대 가 집계한 뉴욕주 누적 사망자 수 는 5만4천70명으로 호컬 주지사 가 업데이트한 숫자와 비슷하다. 따라서 호컬 주지사가 취임하
8월 27일(금) 최고 92도 최저 74도
한때 비
8월 28일(토) 최고 79도 최저 73도
8월 2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66.30
1,186.71
1,145.89
1,177.70
1,154.90
N/A
1,154.28
< 미국 COVID-19 집계 : 8월 25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38,985,512 2,312,467
153,359 3,594
648,393 54,635
1,077,787
1,857
26,775
21일 워싱턴DC에서 또 한 차례 대규모 이민법 개혁 촉구 행진을 펼친다. 시위는‘시민권과 건강보 호 그리고 환경을 위한 행진’이 다. ◆ 연방의원 전화걸기 캠페인 = NAKASEC이 매주 수요일 펼 치는 이민법 개혁 촉구 연방의원 전화걸기 캠페인이 이제는 수요 일과 금요일 오후 2~3시에 진행된 다. 참여하려면 웹사이트(bit.ly 의회를 상대로 압박을 하고 있다. /weekly-phonedog) 에서 등록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하면 된다. 며 앞으로 펼칠 운동에 적극덕인 ◆ 서류미비자 합법화 촉구 서 동참을 촉구했다. 명운동 =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 ◆ 9월 21일 워싱턴DC 행진 = 예(DACA) 프로그램 자동 연장 민권센터와 NAKASEC은 9월 과 서류미비자 합법화 등 이민법
호컬 뉴욕주지사 코로나 사망자 대폭 상향 수정
여성으로서 처음으로 뉴욕주 를 이끌게 된 캐시 호컬 뉴욕주지 사가 성추행 스캔들로 물러난 전 임자와 거리두기에 나섰다. 25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호 컬 주지사가 취임한 전날 저녁 뉴
흐림
개혁 촉구 온라인 서명운동을 펼 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 nakasec.org/c4all-action에 서 명 하면 지역 연방의원들에게 전 달된다. 민권센터“우리는 반드시 한 인 서류미비자 모든 사람들이 합 법신분 신청을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민권센터가 합 법신분 신청 상담과 대행을 해 줄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싸워 서 얻어내고, 얻어낸 혜택을 많은 사람들이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 이 민권센터의 임무이다. 민권센 터를 많은 한인들이 이용하여 합 법신분 신청에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자마자 누적 사망자 수를 갑자기 이 우리가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 대폭 상향한 것은 코로나19 대응 이라고 말했다. 쿠오모 전 주지사 을 주요 업적 중 하나로 내세웠던 시절 부지사를 지낸 호컬은 쿠오모 전 주지사에게 일격을 가 MS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한 셈이라고 AP통신은 분석했다. “투명성이 현 뉴욕주정부의 트레 쿠오모 전 주지사는 요양원 사망 이드마크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 자 수 은폐 의혹도 받고 있다. 다. 이번 통계 조정과 관련해 호컬 한편, 호컬 주지사는 뉴욕주 주지사는 공영라디오 NPR에“대 부지사에 브라이언 벤저민(민주) 중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뉴욕주 상원의원을 낙점했다고 명확하고 솔직한 전체 그림을 볼 뉴욕타임스(NYT)가 이 사안을 자격이 있다” 면서“좋든 나쁘든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 대중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 그것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