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3, 2022
<제527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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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3일 화요일
“삶이 고통스럽다” 는 미국인 5,6% 2008년 후 최다…고물가 경제 상황이 주된 원인
“삶이 번창하고 있다” 는 답변 비율도 최근 18개월 중 가장 낮아 갤럽, 생활 평가 지수 조사 자신의 삶이 고통스럽다고 느 끼는 미국인들의‘고통지수’ 가사 상 최고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 다. 갤럽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 일까지 미 전역의 미국인 3천649 명을 상대로‘생활 평가 지수’ 를 조사해 22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 면 자신의 현재 및 미래의 삶이 고 통스러울 정도로 나쁘다고 답한 미국 인플레이션 (CG)…자신의 현재 및 미래의 삶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나쁘다고 답한 미국인은 5.6%로 나타났다. 미국인은 5.6%로 나타났다. 고통의 주된 원인은 고물가 경제 상황이다. 이는 갤럽이 관련 지수 평가를 시작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 스럽다’3가지로 나뉜다. 번창하고 있는 것으로 측정된 치다. 현재와 5년 내 미래의 삶 모두 미국인은 51.2%로, 18개월 만의 최 지금까지 최고치는 지난 4월의 의 척도를 4 이하로 답한 사람은 저치이자 지난해 6월 59.2%로 최 4.8%였다. 고통으로, 현재 삶이 7 이상이고 고치에 이른 이후 계속해서 감소 생활 평가 지수는 척도를 0∼10 미래 삶이 8 이상이라고 답한 사람 하고 있다. 까지 두고 자신의 삶이‘번창하고 을 번창하고 있는 것으로 각각 분 번창하고 있다는 응답은 2008 있다’ ,‘고군분투 중이다’ ,‘고통 류한다. 년 11월 금융위기 때와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2020년 4월 각각 46.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정당 지지층별로 볼 때, 자신의 삶이 고통스럽다는 미국인은 민주 당과 공화당 지지층 모두 5.4%로 나왔고, 번창하고 있다는 답변도 민주당(53.0%)과 공화당(52.2%) 지지층 모두 비슷했고, 무당층은 47.7%였다. 생활 평가 외에‘스트레스와 걱정 지수’ 에서는 자신이 스트레 스를 경험하고 있다는 미국인은 48%로, 1년 전의 43%에서 다소 올 랐다. 다만 이는 대유행 시작 시기인 2020년 3월의 60%보다는 낮은 수 치다. 매일 걱정하고 있다는 답변은 42%였는데, 이는 1년 전의 38%보 다 상승했지만 2020년 3월의 59%
흐림
8월 23일(화) 최고 85도 최저 7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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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수) 최고 90도 최저 7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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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목) 최고 90도 최저 73도
N/A
1,327.23
8월 2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65.38
1,318.42
1,355.00
1,328.80
< 미국 COVID-19 집계 : 8월 2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95,449,606 6,118,170
35,173 4,648
1,066,082 71,329
2,656,736
613
34,467
보다는 낮았다. 갤럽은“이번 고통 지수는 처 음으로 5%를 넘어섰으며, 이는 미 국 성인의 약 1천400만 명에 달한 다” 며“경제 상황이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고 설명했다.
또“지난달 52만8천 개의 일자 리 증가에도 여전히 높은 물가 탓 에 갤럽의 경제 신뢰지수는 2009 년 이후 최저점을 기록했다” 고말 했다.
“오늘 23일 투표일, 꼭 투표하자!” “연방하원 3선거구 한인표가 당락 결정” 그레이스 맹·존 리우·스타비스키 무투표 승리 뉴욕주 연방하원의원과 뉴욕 주 상원의원 본선거에 공천할 민 주당과 공화당의 후보를 선출하는 예비 선거가 오늘(23일) 실시된다. ◆ 연방 하원의원 예비선거 = 23일 예비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 6선거구의‘한인의 며느리’그레 이스 맹 후보는 민주당 내 경쟁자 가 없어 무투표로 승리가 확정, 11 월 본선거로 직행한다. 한인들과 가까운 5선거구의 그레고리 믹스 연방하원의원도 경쟁자 없이 승리 가 확정 됐다. 맨해튼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12 선거구에서는 캘로린 멀로니, 제롤드 내들러, 수라지 파텔 후보 가 3자 대결을 쳘치고 있다. 여론 조사에서 제롤드 내들러 후보가 1 위를 차지했다. ◆ 뉴욕주 상원의원 선거 = 뉴 욕주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한인들 과 친한 16선거구 존 리우 의원과 11선거구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 원 역시 민주당 내 경쟁자가 없어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들은 11월 8일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과 경쟁하게 되는데, 민주당 세가 워 낙 강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 연방하원의원 3선거구 = 23 일 선거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선 거구는 연방하원 3선거구 이다. 3 선거구는 베이사이드, 리틀넥 등 퀸즈 북동부와 롱아일랜드 나소 카운티를 포함하고 있어, 한인 유 권자들이 많은 지역이다. 3선거구는 친한파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이 뉴욕 주지사직 출 마로 사직했기 때문에 현역의원이 없는‘무주공산’이다. 따라서 민 주당 후보가 난립하고 있다. 민주 당 전 위원회 위원이자 홍보 임원 으로 활동해온 로버트 짐머맨 (Robert P. Zimmerman), 나소카 운티의회 최연소 인물로 선출됐던 조시 라파잔(Josh Lafazan), 노스 햄스테드 수퍼바이저 존 카이만, 여성 사업가 리마 라술(Reema Rasool), 커뮤니티 주요 행사 주
최자 멜라니 디 아르지오 (Melanie D’Arrigo) 후보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 원과 린다 이, 샌드라 웅 뉴욕시의 원은 로버트 짐머맨 후보를 공식 지지 선언을 하고 나섰다.. 유권자들은“뚜렷한 후보가 없 고 공약도 비슷하고 결정적 쟁점 이 없어 누구를 찍어야 할지 고민 이다” 는 여론을 보이고 있어 한인 들의 투표 참여가 당선에 결정적 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 다. ◆“한인 표가 승패 결정 한다 는 것 보여주자!”=선거전이 안개 속으로 진행되자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은“3선거구의 양상은 한인 들에게 좋은 기회 이다. 한인밀집 지역에서 한인들의 표심이 당선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며 한인들의 투표를 독려하 고 있다. 한인 리더들은 21일 플러싱 노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박윤용 민주당 25 선거구 디스트릭트 리더(District Leader) 주최로 한인사회 주요 리더들이 21일도 어김없이 플러싱 노던 155스트리트 레너즈 광장에 모여 23일 뉴욕주 예비선거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던 블러바드155 스트리트 레너즈 광장에 모여 23일 실시되는 뉴욕주 예 비선거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한 가 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뉴욕일보 8월 22일자 A1면-“한인 유권자 모두‘꼭’투표합시다! 투표율 낮 아 1표가 10표 효력 있을 것”제하
기사 참조] 이 자리에서 박윤용 민주당 25 선거구 디스트릭트 리더는“투표 는 힘 이다. 한인커뮤니티의 힘은 표로 보여줘야 한다. 이번 예비 선 거에 전반적으로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 명이 참 여하면 10명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한인들은 이번 선거 에 꼭 투표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투표 권 행사는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과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 이다. 한인 유권자들은 23일 적극 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한인들의 힘을 보여주자” 고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