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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22, 2022

<제526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8월 22일(월) 최고 78도 최저 71도

흐림

2022년 8월 22일 월요일

8월 23일(화) 최고 85도 최저 70도

흐림

8월 24일(수) 최고 87도 최저 70도

8월 22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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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8월 2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8월 23일 선거는 한인들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한인들의 정치력을 보여줄 수 있는 이번 선거에 유권자들은 꼭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한인 사회 주요 지도자들은 선거가 치러지기 직전인 21일 플러싱 중심부에 모여 한인 유권자 한 사람이라도 더 투표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힘을 한데 모으고 있다.

“한인 유권자 모두‘꼭’투표합시다! 투표율 낮아 1표가 10표 효력 있을 것” 23일 예비선거 앞서 ‘투표 참여’캠페인 “8월 23일 선거는 한인들이 선 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매 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한인들의 정치력을 보여줄 수 있는 이번 선 거에 유권자들은 꼭 투표해 주시 기 바랍니다.” 한인사회 주요 지도자들은 선 거가 치러지기 직전인 21일 플러 싱 중심부에 모여 한인 유권자 한 사람이라도 더 투표 참여를 할 수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박윤용 민주당 25 선거구 디스트릭트 리더 등 한인사회 주요 리더들이 플러싱 레너드 광장 일대를 돌며 선거 참여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美제조업‘탈중국·미국 귀환’추세>

리쇼어링 가속화에 美노동시장“쾌청” 올해 신규 일자리 35만개 창출… 2010년 이후 최대

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공 급망 재편 움직임이 가속화하면 서 미국 노동시장이 호황을 맞았 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 미국의 로비단체인‘리쇼어링 이 니셔티브’ 를 인용해 올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효과로 미국에 35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 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 단체가 중국 내 생산 시설을 미국으로 옮기는 리쇼어 링(reshoring) 관련 통계를 집계 한 2010년 이후 최대치다. 2010년에 리쇼어링으로 늘어 난 미국 내 일자리는 6천 개에 불 과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발생 한 2020년에는 18만 개로, 지난해 에는 26만 개로 불어났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

벌 공급망 위기를 겪은 기업체들 이 생산시설을 미국으로 옮기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 러시아 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대만에 대 한 중국의 위협도 리쇼어링을 부 채질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미국 정 부는‘반도체 산업육성법’등을 통해 미국에 투자하는 기업들에

있도록 힘을 한데 모으고 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박윤 용 민주당 25 선거구 디스트릭트 리더(District Leader) 주최로 한 인사회 주요 리더들이 투표일을 몾전에 앞두고 어김없이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155 스트리트 레너 즈 광장에 모여 23일 실시되는 뉴 욕주 예비선거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뉴욕한인회 김영환 이사장, 리처드 이 상임부 회장, 이브 길러건 부회장, 이세목 뉴욕한인회역대회장단협의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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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김명미 KCS 회장, 이현탁 한 국외대 뉴욕총원우회장, 이영태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장, 리처드 인 시민참여센터 변호사, 최재복 전 뉴욕한인건설협회장,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뉴욕 지회, 이윤주 먹자골목상인번영 회 사무총장 등과 에드워드 브런 스틴 뉴욕주 하원의원과 샌드라 웅 뉴욕시의원 등 정치인들이 함 께 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 서도 한 목소리로 지역사회에 투 표 참여의 중요성을 전하며 유권 자들이 소중한 투표권 행사해 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 8월 23일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는 뉴욕주 연방하원과 주상원 등 을 선출한다. 특히 경쟁이 심한 베이사이드, 리틀넥, 그레잇넥, 더글라톤 등을

포함하는 연방 3지역구 경우 한인 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한 인들은 이번에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인식 되고 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투 표권 행사는 한인사회 정치력 신 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 라 며“한인들이 선거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이번 선거에 보다 적극적 으로 참여해 한인들의 힘을 보여 달라” 고 말했다. 박윤용 민주당 25 선거구 디스 트릭트 리더는“이번 뉴욕주 예비 선거는 6월과 8월 두 차례 진행되 는 등 자칫 투표율이 떨어질 수 있다” 며“커뮤니티의 힘은 표로 보여줘야 한다. 한 명 참여하면 10 명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이번 선거에 꼭 투표해 달라” 고 호소했 다.

수십 개의 기업이 미국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 혔다면서 220억 달러를 신규 투자 키로 한 SK그룹의 사례를 소개했 다. 테네시와 켄터키주(州) 등에 공장을 세울 것으로 알려진 SK그 룹 외에도 아이다호를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사는 400억 달러를 반도체 생산에 투자 키로 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미 국 자산투자전략가인 질 캐리는 지난달에만 수십 개의 기업이 미국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 “리쇼어링은 장기적인 흐름이 될 진은 바이든 대통령과 220억 달러를 신규 투자키로 한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화상 면 것”이라며“코로나19 사태 이후 담. 이 같은 흐름이 분명해졌다” 라고 각종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와 관련, WSJ은 지난달에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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