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1, 2026
<제636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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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1일 금요일
“미국인 기준 건강보험으로는 아시안 이민자 당뇨 못 잡는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에 현행 체질량지수(BMI) 25에서 23으로 낮추는 법안 실시 촉구 “미국인 기준 건강보험으로는 아시안 이민자들의 당뇨 못 잡는 다. 뉴욕주는 체질량지수(BMI)를 25에서 23으로 낮추는 맞춤형 검 사 법안을 조속히 실시하라” 18일(화) 플러싱 도서관 앞에 서 아시안이민자들의 당뇨병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보건 법안 (S634B/A1206B)의 조속 시행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민권센터 스태프와 한인 이민자 모임 회원들은 이날 존 리우 뉴욕 주 상원의원이 개최한‘당뇨 검사 건강보험 보장 촉구 집회’ 에 참여 하여 론 김·그레이스 이 뉴욕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의료 진, 한인 및 아시안 주민들과 함께 캐시 호컬(Kathy Hochul) 뉴욕 주지사에게 해당 법안에 즉각 서 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미국인 기준 건강보험으로는 아시안 이민자들의 당뇨 못 잡는다. 뉴욕주는 체질량지수(BMI)를 25에서 23으로 낮추는 맞춤형 검사 뉴욕시에서 약 80만 명의 성인 법안을 조속히 실시하라”18일 플러싱 도서관 앞에서 아시안이민자들의 당뇨병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보건 법안(S634B/A1206B) 이 당뇨를 앓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의 조속 시행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아시아 태평양계 주민(AAPI)이 13%를 차지한다. 아시안 이민자 법안을 상정하여 주의회를 통과하 정하고, CDC(질병통제예방센터) 코페이먼트 등 본인 부담금 없이 들은 타 인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의 서명 와 미국당뇨협회(American 당뇨병 선별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낮은 체중에서도 제2형 당뇨병에 을 촉구한 것이다. 이 법이 실시되 Diabetes Association)가 제시하 되어, 뉴욕주 아시안 커뮤니티의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 면 뉴욕주 당뇨 검사 기준은, 아시 는 전국적인 근거 기반 진료 지침 공중 보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다. 집회 참가자들은 더 낮은 안들이 과체중일 가능성은 상대적 에 부합하게 된다. 즉 아시안 이민 것으로 전망된다. BMI(체질량지수) 기준에서도 당 으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당뇨병에 자들은 현행 체질량지수(BMI) 25 현행 연방 기준(BMI 25)을 적 뇨 검사를 건강보험이 보장하는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을 인 가 아닌 23 이상부터 공제액이나 용할 경우, 절반 이상의 아시안 당
한양대학교 장학기금 전달식 및 명예의 전당 헌액식 참석에 앞서 고향을 방문한 터보 홀딩스 정영인 회장의 고국가족방문단 일행이 고향 마을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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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 및 전당뇨 환자가 제때 진단을 연방 정부의 기조를 보면 우리가 받지 못한 채 방치된다. 이에 질병 보호받고 있다고 믿었던 의료 권 통제예방센터와 미국당뇨병협회 리들이 언제든 축소될 수 있다. 과 (ADA)는 이미 아시안 아메리칸 학을 따르는 뉴욕주가 시대착오적 의 당뇨 검사 기준을 BMI 23으로 검사 가이드라인을 바로잡고 아시 낮출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미 전 안 커뮤니티의 건강 불평등을 해 역에서‘Screen At 23(BMI 23에 소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론 김 주 서 검사합시다)’캠페인을 전개하 하원의원은“건강 불평등은 치명 고 있다. 적일 수 있다. 이 상식적인 법안은 뉴욕주 상·하원을 모두 통과 당뇨병 조기 발견을 통해 생명을 한 이번 법안은 이러한 과학적, 의 구하고 궁극적으로 의료 비용을 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아시안뿐만 절감하는 핵심적인 조치” 라고 말 아니라 흑인, 라티노, 가족력이 있 했다. 는 환자 등 다른 고위험군에 대한 그레이스 이 주 하원의원은 검사 문턱도 함께 낮추는 내용을 “제 가족 역시 제2형 당뇨병 병력 담고 있다. 이 있어 조기 검진이 얼마나 중요 이날 집회에 참여한 뉴욕주 의 한지 잘 알고 있다. 주지사의 서명 원들은 향후 연방 정부의 보건 정 으로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건강 책이 후퇴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격차 를 줄여야 한다” 고 요구했다. “뉴욕주 차원의 법제화가 시급하 의료계와 뉴욕 일원의 주요 비 고 주장했다. 영리 단체들도 한목소리로 법안 터보홀딩스 정영인 회장과 부인 정혜선 여사가 지난 8월 7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다” 존 리우 주 상원의원은“현재 실시를 지지했다. ▶3면으로 계속 “Chung’ s Family Dream it, Be it”장학재단 장학기금 전달식 및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가 족들과 함께 참석했다.
기업을 경영하면 온 대표적 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그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라(Dream It, Be It)” 쳐서‘터보홀딩스’ 탁월한 경영 능력과 사회적 기 손꼽히고 있다. 태어난 고향을 자 또 모교인 한양대학교 이 외에도
터보홀딩스 정영인 회장, 한양대·스탠포드대·유펜 와튼스쿨에 장학재단 설립 제10기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회장과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상임 고문을 역임한 정영인(아호 덕산) 터보홀딩스 회장은 지난 7월 말~8 월 초 2주 동안 부인 정혜선 여사 를 비롯해 결혼한 세 자녀와 손자
손녀 등 11명의 가족과 함께 고향 마을(전남 함평 )과 여수·부산· 경주 등지를 방문하고, 모교인 한 양대학교에 들려 장학기금 전달식 및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참석했 다.
정영인 회장 가족들로 구성된 고국방문단은 고향 마을과 한양대 학교로부터 열렬한 환호와 환영을 받았다.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65학 번)를 졸업한 정 회장은 42년에 거
업의 표본을 보여줬고, 헌신적인 봉사 활동과 정신으로 학문과 사 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 정 받아, 지난 2024년 모교인 한양 대학교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 위를 수여받았다. 그는 뉴욕 일원 동포사회에서 고향과 모교 사랑을 몸소 실천해
랑스럽게 생각하고 고향을 위한 모든 대소사를 몸소 챙기며 봉사 해 왔고, 고향에서 추앙받는 큰 인 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그는 후학 양성에 관심이 높아 고향의 어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모교인 한 양대학교에는 후학과 인재 양성을
자녀들이 졸업한 스탠포드대학에 장학재단을 설립했고, 내년에는 큰 딸이 졸업하게 될 펜실베이니 아대학 와튼스쿨에도 후학과 인재 양성을 위한“Chung’s Family Dream it, Be it” 장학재단을 설 립할 계획이다. [이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