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1, 2021
<제496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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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1일 토요일
“한인 젊은이들에게 더 큰 꿈·힘 나누어주자” 21일 포트리에서‘차세대 리더십 포럼’개최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뉴욕총영사관 공동주최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주향)는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과 21일(토) 정오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2021 차세대 리더십 포럼’ 을 공동개최 한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 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미주 한인들의 초청 강연 을 통해 한인 차세대들이 그들의 성공담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향 후 장래 진로 방향과 비전을 정립 하는데 도움이 되고, 한인 커뮤니 티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 고 미국 주류 사회의 당당한 구성 원으로 살아가도록 자신의 정체 성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올해 포럼 패널리스트 및 강연 자는 문화, 예술, 사회, 교육 등분 야 전문가들이 나선다. △한국 음식의 세계화에 걸맞 게 미 동부지역의 새로운 쉐프 경 영인으로 부상하며 100만 명 이상 의 틱톡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한식 레스토랑 서라벌 경영자 크 리스 조씨 △픽 사 및 디즈니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했고 최근 에니 메션 영화‘One Last Monster” 로 많은 국제 영화상에 후보로 올 라 센세션을 일으키고 있는 에니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주향)는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과 함께 21일(토) 정오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2021 차세대 리더십 포럼’ 을 공동개최 한다. [사진 제공=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메션 영화감독 진 김씨 △CNN 등 미주류 방송계에서 맹활약 했 고 2020년 로나 제프파운데션이 선정한 논픽션 부분 수상자이 자 2019년 아시안 아메리칸 저널리
스트협회 뉴욕지회장을 역임했던 저널리스트 겸 일러스트레더 하 나 배씨 △미국전국 체인 교육업 체로 발전한 C2학원을 하버드대 3학년 시절 학교 기숙사방에서 친
구와 창립하고 현재도 창립자와 경영진으로도 맹활동하며, 틴잉 크 발행인 및 비즈니스 전문가로 알려진 전 연방하원의원 출마자 데이빗 김씨 등이 강연자로 나선 다. 또 강연자들과 함께 전체 진행 은 리멤버 727 창립자이며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원 수석 보좌 관이며 미주 한인 차세대 사회에 서 잘 알려진 하나 김씨가 맡는 다. 이날 포럼에 앞서 개최되는 개 회식에는 패티 김 펜실베니아주 하원의원, 송민경 커네티컷주 하 원의원, 데이빗 오 필라델피아 광 역시의원, 린다 이 KCS 회장 등 많은 주요 한인 인사들이 직접 참 석하여 축사를 하고 차세대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대회를 앞둔 이주향 미동북부 한인회연합회 회장은“코로나19 팬데믹 상황 호전으로 이번 차세 대 리더십 행사를 대면행사로 개 최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 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미주 한인 차세대들이 동북부지역 출 신 성공한 리더들을 직접 만나 대 화하고 그들의 경험담을 듣고 배 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동북부 지역 한인 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 란다.” 고 말하고 포럼에 차세대들 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美 코로나19 사망자 하루 900명대 7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14만3,827명… 2주전보다 44%↑ 입원환자, 겨울철 후 최대 접종률도↑… 하루 100만회 미국에서 인도발(發) 변이 바 이러스인‘델타 변이’ 로 인해 코 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입원 환 자도 급증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9일) 기 준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4만3천827 명으로 20일 집계했다. 2주 전과 견줘 44% 증가한 것
19일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마련된 면역력이 약한 사람을 위한 3차 코로나19 백신 접종 클리닉에서 80대 부부가 백신을 맞고 있다.
이다. 플로리다·루이지애나·미시 시피주 등 남부 주(州)들은 팬데 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가장 심 각한 대규모 발병 사태에 직면해 고전하고 있다. 다만 확산세가 심각했던 일부 지역에선 감염자 증가 곡선이 완 만해지거나 하락세를 보이는 등 신규 감염자 증가율은 다소 둔화 했다고 NYT는 지적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시차를 두고 확진자 추이를 따라가는 코 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8만6천877 명으로, 지난 겨울철 대확산 때를
흐림
8월 21일(토) 최고 85도 최저 74도
비
8월 22일(일) 최고 79도 최저 74도
비
8월 23일(월) 최고 85도 최저 74도
N/A
1,171.37
8월 2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83.50
1,204.21
1,162.79
1,195.00
1,172.00
< 미국 COVID-19 집계 : 8월 20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38,398,596 2,294,580
151,108 4,233
644,281 54,541
1,070,698
2,940
26,739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 1만1천명이 새로 병원에 입원했 는데 이 추세대로라면 한 달 내에 입원 환자가 사상 최대로 올라설 수 있다고 CDC는 밝혔다. 플로리다병원연합(FHA)의 최고경영자(CEO) 메리 메이휴는 플로리다주에서 벌어지는 확산이 과거의 확산과는 근본적으로 다 르다고 말했다. 메이휴 CEO는“지금 입원하 는 사람들은 델타 변이의 공격적 인 속성 때문에 입원하는 건강하 고 젊은 20대, 30대”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병원들이 다른 주에 서 의료 인력을 더 데려오고 급하 지 않은 수술을 연기하는 한편 강 당·식당을 개조하는 등 환자 수 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 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망자 역시 2주 전보다 2배로 증가한 911명으로 집계됐다. 다행스러운 소식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상승했다는 것이 다. CNN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데이터를 인용해 19일 하 루 백신 접종 건수가 7월 초 이후 처음으로 100만회를 넘겼다고 보 도했다. 또 한 달 전과 견줘 백신 접종 을 시작하는 사람도 70% 이상 늘 었다고 전했다. 백신 접종 속도가 뒤처졌던 오 클라호마·루이지애나주의 백신 접종률은 최근 전국 평균을 앞지 르고 있다.
CDC에 따르면 19일 기준 미국 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51.1%, 1회라도 맞은 사람은 60.2%다. 또 18세 이상 성인으로 좁히면 62.0%가 백신을 다 맞았고 72.5% 는 1회라도 접종했다. 지방정부 관리나 교사·교직 원을 상대로 한 백신 접종 의무화 는 점점 확산하고 있다. 찰리 베이커 매사추세츠 주지 사는 19일 약 4만2천명의 지방정 부 직원들에게 10월 중순까지 백 신 접종 증빙을 제출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그러지 않는 사람 은 해고될 수 있다는 경고도 했 다.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는 모든 시 직원과 대중을 상대하는 계약인력에게 백신 접종 증명서 를 내거나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 도록 했다.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 는 모든 공립·사립 초·중·고 교의 교사·교직원·자원봉사자 가 10월 18일까지, 또는 미 식품의 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정식 승인을 내린 뒤 6주 내 에 백신 접종을 마치도록 했다. 그런가 하면 텍사스주 휴스턴 교육구 교육이사회는 당근을 내 놨다. 백신을 다 맞는 직원에게 500달러를 주기로 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 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은 백신 접종 의무화가 안전한 환 경을 조성하기 위한 타당한 전략 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