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그날의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캠프가 진행됐다.
“GlobalKorea,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회장 설지안) 제13회 역사문화체
험캠프가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2
박3일 동안 뉴저지크리스천아카
데미(NJ United Christian
Academy, 73 Holmess Mill Rd, Cream Ridge NJ 08514)에서 한 글학교 학생들, 협의회 집행부 임 원, 프로그램 지원교사, 생활교사, 수업교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
운데 진행됐다. 13회 역사문화체험캠프는 올해 주제인‘Global Korea, 한국! 세 계와 통하다’에 따라 체험 위주의 수업과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첫날인 8월 15일은 광복절이라 학 생들에게 광복절의 느낌을 알게 해주기 위해‘그날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한민족 아픔의 역사체험을 했다. 돈 속의 역사, 한글 벽 위대 한 한글, 효등만들기, 한국생활관 체험, 전통 차 체험, 전통염색, 캠 프파이어, 장터,‘몸도 튼튼 마음 도 튼튼’신나는 올림픽, 부모님 전상서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
립대 음대 종신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브 루클
랑선교회 에서 오랫동안 봉사했으며, 이날 재능기부를 통해 뉴욕밀알선교단 을 후원했다. 21희망재단의 김준택 이사장 은“여러 역경 속에서도 모든 것 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는 그의 삶은 감동 그 자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은 이날 각각 1천 달러씩, 총 2천 달러 를 뉴욕밀알선교단에 전달했다.
뉴욕구국동지회, 월례회·장학금 수여식
램으로 캠프가 진행됐다.
캠프는 재외동포청과 주뉴욕 총영사, gitxmushroom, Grace Charity Foundation이 후원과 협 찬을 했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설지안 회장은“2박 3일동안 무사 히 캠프를 마무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학생들과“역 사는 재미있다. 우리는 최고!!”를
뉴욕구국동지회(마영애 회장) 는 15일 플러싱에 있는 산수갑산2 식당 연회장에서 2025년도 월례회 및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 다. 이날 행사 사회는 이종명 목사 가 맡았다. 장학금은 Irene Ahn, Enoch Kim, Joshua Kim, Colin Lewis 학생이 받았다. 장학금 수여식이 끝난 후 마영 애 회장의 아코디언 연주가 이어 져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종학 한미연 합회 뉴욕지브 회장과 제임스 정 전임 회장이 참석해 격려사를 통 해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 을 전했다.
뉴욕구국동지회는 10월에 회 원들을 위한 단풍놀이 관광 및 사 과 따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