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9, 2023
<제557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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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9일 토요일
한미일 정상“공동위협 즉각 공조” … 최소 연1회 정상회의 정례화 올해 北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체계 가동… 3국 훈련 연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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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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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 발언…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의 로렐 로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 본 총리와의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3국 재무장관 회의 신설…‘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시범사업 출범도 합의 中 직접 겨냥‘불법적 해상 영유권’비판…‘인태 수역 일방적 현상변경 시도 반대’언급 ▶ 관련기사 A5(미국2), A8(한 국1), A9(한국2)면 한미일 정상은 18일 3국의 공
동 위협에 대한 공조 방안을 담은 택했다. ‘3자 협의에 대한 공약’ 이에 따라 북한 핵·미사일 위 (Commitment to Consult)을 채 협을 포함해 인도·태평양 지역
에 안보 등의 위협 또는 위기가 발생할 경우 3국은 협의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서는 등 협력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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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미국 대 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 본 총리와 정상회의를 열어 이같 이 합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 다. 한미일 3국 정상은 회의에서 합의 내용을 문서화 한‘캠프 데 이비드 정신’(The Spirit of Camp David·이하 정신),‘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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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원칙’(Camp David Principles·원칙),‘3자 협의에 대한 공약’(Commitment to Consult·공약) 등 3건을 채택했 다. 채택된 문건 가운데‘공약’ 에 서는‘한미일 간 공동의 이익과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적 도 전, 도발, 그리고 위협에 대한 대 응을 조율하기 위해 신속하게 협 의하도록 공약한다’ 고 합의했다. <A3면에 계속>
김의환 총영사, G7+ 총영사들과 간담회 개최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17일 뉴 욕에 주재하는 독일, 영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G7+ 총 영사 6명을 맴해튼에 있는 관저로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윤석 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초청 받아 한국의 위상과 역할을 제고 하는 성과를 거둔 것을 계기로, 뉴욕 주재 G7+ 국가 총영사들에 게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우리나 라 한국의 비전과 노력을 설명하 고 총영사관 차원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21일 열린 G7 정상회 의 확대세션 III(평화안보, 법치, 글로벌 거버넌스)에서 윤석열 대 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는 나라로서 자유의 가치와 법치에 기반한 국 제 질서를 공고히 하는 데에 G7 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 고 밝혔었다. 간담회는 미국이 주도하고 유 럽과 일본, 호주 등 대다수 선진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17일 뉴욕에 주재하는 독일, 영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G7+ 총영사 6명을 맴해튼에 있는 관저로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제공= 뉴욕총영사관]
국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체제 에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글 로벌 중추국가의 역할을 뉴욕 소 재 주요국가 총영사들과 논의하 는 공공외교의 장이었다. 참석 총영사들은 글로벌 중추 국가를 지향하는 한국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18일 한미 일 3국 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하는 한편, 동 회담을 통해 향후 국제 사회 이슈 해결에 있어 한국의 역
할이 제고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17일 오찬 행사는 지난 1월 주 뉴욕이탈리아총영사 주최로 개최 된 G7+ 총영사 오찬의 후속 행사 로서 개최됐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믹타 (MIKTA: 한국, 멕시코, 인도네 시아, 튀르키예, 호주) 차원의 총 영사관간 협력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17일 시민참여센터 여름 풀뿌리 인턴십 참가 고등학생 17명을 총영사관에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뉴욕총영사관]
김의환 총영사, 시민참여센터 인턴십 참가자 초청 간담회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17일 시 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 찬) 여름 풀뿌리 인턴십 참가 고 등학생 17명을 총영사관에 초청 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턴십 참가 학생들은 유권자 등록→ 투표찬여 권장, 워싱턴 및 뉴욕 의회 방문, 타운홀 미팅 등 8 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민의가
반응되는 미국 정치 시스템에 대 하여 체감하는 귀중한 경험을 하 고 있다. 김동찬 KACE 대표는 차세대 한인 학생들이 인턴십 프로그램 을 통해 부모세대가 간과하여 인 구대비 과소 대표되는 현실 속에 서 지역 내 정치참여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
했다. 김의환 총영사는 한인들의 권 익 신장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정 치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차세대들이 올 여름 인턴십을 계 기로 정치에 관심을 가져 향후 주 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