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18, 2016
<제344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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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이 잡힌다 박인비 김세영, 첫날 1타 차 공동 2위
박인비 박인비(28·KB금융그 룹)와 김세영(23·미래에셋) 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 첫날 경기에서 공 동 2위에 올랐다. ‘골프 여제’박인비는 18 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천245야 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 픽 골프 여자부 첫날 1라운 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 개를 쓸어담아 5언더파 66 타를 기록했다. <B2면에 계속>
2016년 8월 18일 목 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