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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17, 2023

<제557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8월 17일 목요일

버겐카운티 청사에 태극기 힘차게 펄럭였다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태극기 게양식 거행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미국 의 지방정부도 한인들과 함께 경 축행사를 개최했다. 뉴저지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 이 살고 있는 버겐커운티(카운티 장 제임스 테데스코)는 15일 오후 5시 30분 해캔색애 있는 버겐카운 티 정부청사에서 대한민국 광복 78주년 경축식과 태극기 게양식 을 개최했다. 뉴저지 북부에 위치한 버겐카 운티는 팰리세이즈파크와 포트 리, 레오니아, 잉글우드, 테너플라 이 등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지 역으로 꼽히는 타운들이 모여있 으며, 카운티 정부는 뉴저지한인 회와 상록회, AWCA, KCS 등 현 지 한인단체들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매년 태극기 게양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 자리에는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 김의환 주뉴욕총 영사와 버겐카운티 정부 관계자, 뉴저지한인회 이창헌 회장, 뉴저 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 등 한 인 단체 인사 약 100명이 참석했 다. 기수단의 등장으로 엄숙하게 시작한 행사는 AWCA 제임스 정 씨와 사무엘 오 씨의 미국국가 제 창에 이어 버겐 카운티 쉐리프국 의 사무엘 심 오피서의 선창으로 국기에 대한 충성맹세가 이어졌 다. 이어서 뉴저지 교회연합회장 인 박근재 목사의 개회기도를 통 해 광복절의 의미를 새롭게 새겼 다.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은 김 구 선생과 유관순 열사 등 독립열 사들의 헌신적 독립 정신을 통해 이룩한 대한민국의 진정한 해방 의 염원을 설명하도“오늘은 우리 에게 깊은 의미가 있다. 어려운 시기 조상의 희생과 흔들리지 않 는 정신을 일깨워주며, 우리를 뿌 리로 연결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감사를 심어준다. 이전 세대가 직면한 어려움을 이해하 고 반성하면 우리가 오늘날 누리 는 자유에 대해 더 깊이 감사하게 된다” 고 말했다. 이날 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 을 끈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 티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한인 베 트남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국의 광복절에 대 해 설명하고,“오늘 우리가 이 자 리에 다함께 있을 수 있는 이유는 국난의 아픔을 서로 힘을 보태 극 복했던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그 날을 오늘 다함께 기릴 수 있어 감사하다” 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한 김의 환 총영사는 한국과 미국의 깊은 동맹의 관계에 역점을 둔 연설을 했고, Dr. Joan Voss 카운티 의회 의장의 일제 침탈에 의한 한국의 식민지 고통의 역사적 정황을 설 명하고 하나의 국가로 통일하는 것에 대한 열망을 말해 참석자들 의 공감을 이루어 냈다. 제임스 테데스코 카운티장이 대한민국 광복절 78주년의 선포 장을 낭독하고 김의환 대한민국 뉴욕총영사에게 전달했다. 이어서 버겐 카운티에서 선정 한 △탁월한 커뮤니티 봉사상 (Give Chances-Anna Lee), △ 문화상(강은주-우리가락), △뉴 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 △ Dr. Jaehyun Lee-Hong, △ Edward So, △Grace Song 씨 등 5명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 로를 인정받아 감사장 등을 받았 다. 수상자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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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목) 최고 79도 최저 6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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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금) 최고 85도 최저 6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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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토) 최고 83도 최저 7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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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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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시티에서도 광복절 경축식 거행 시티홀 발코니·광장에 태극기 휘날려

참석자들은 다함께 애국가를 제창한 후, 김의환 총영사와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 장,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이 태극기를 게양했다. 뉴저지한인상록회 소속 Evergreen Choral 단원들의 웅혼한 애국가에 맞추어 버겐 카운티 광장에 태극기가 하늘 높이 치솟 아 올라갔다.

한미연합회(AKUS, 총회장 발전했다” 며 미국에 고마움을 표 김영길)와 뉴욕총영사관(총영사 했다. 김의환)이 주최한 한미동맹 70주 스티븐 풀롭 저지시티 시장은 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 “한인들은 매우 강력한 커뮤니티 및 제78주년 광복절 경축 태극기 를 구성하고 있다” 고 말하고“오 게양식이 16일 오전 9시 30분 뉴 늘 행사는 한미동맹을 다시 한 번 저지 저지시티 시청앞 광장에서 굳건하게 하고 이를 확인할 수 있 거행됐다. 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저지시티의 한국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이 끝 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참 난 후 11시 30분부터 저지시티홀 전용사들을 기리는 묵년으로부터 발코니와 시청 앞 광장에서 태극 시작됐다.. 기 계양식이 이어졌다. 김영길 한미연합회 총회장은 계양식에는 김영길 총회장, 김 “우리가 한국전쟁 참전 미군 용사 의환 뉴욕총영사, 스티븐 풀롭 저 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지시티 시장, 김광석 뉴욕한인회 이를 표현하며 살아야 했는데 그 장,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 등이 러지 못했다. 오늘 이 자리를 계 참석했다. 기로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애국가와 미국국가를 제창, 김 전한다” 며 헌화했다. 광석 뉴욕한인회장과 이창헌 뉴 김의환 뉴욕총영사는“미국의 저지한인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한국전쟁 참전에 이어 한미동맹 김영길 한미연합회 총회장의 선 이 70년이 굳건하게 이어져 오늘 창으로 태극기를 들고 만세 삼창 날 한국이 민주국가 산업국가로 으로 이날 행사는 끝났다.

버겐 카운티에서 선정한 △탁월한 커뮤니티 봉사상(Give Chances-Anna Lee), △문화상 (강은주-우리가락), △뉴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 △Dr. Jaehyun Lee-Hong, △ Edward So, △Grace Song 씨 등 5명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 장 등을 받았다.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미국의 지방정부도 한인들과 함께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 김의 환 주뉴욕총영사와 버겐카운티 정부 관계자, 뉴저지한인회 이창헌 회장, 뉴잦;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 등 한인 단체 인사 약 100명이 참석했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 김진성 부쉐리프, 김의환 총영사, 메리, 보스 및 저메인 카운티 의원들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다함께 애국가를 제창한 후, 김의환 총영사와 제임 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 이창 헌 뉴저지한인회장이 태극기를

게양했다. 뉴저지한인상록회 소 속 Evergreen Choral 단원들의 웅혼한 애국가에 맞추어 버겐 카 운티 광장에 태극기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라갔다. 행사는 뉴저지한인회 차세대 협의회의 선창에 맞춰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외치며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백영현(1492 Green Club)대표는 빨간색 무궁 화 나무를 단상에 전시하고 테데

스코 행정장에게 기증했다. 문화예술 행사로‘우리가락’ 의 전통 부채춤 공연과 K-Pop 댄스그룹의 공연으로 모든 참석 자들의 어깨를 들썩거리게 했다. [기사·사진 제공=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상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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